[聖詩] 원망과 탐욕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민수기11장1절~9절) / 시,일역 :李觀衡
광야의 불길 속에 원망이 일었고,
주의 귀에 닿은 소리, 분노가 타올랐네.
주의 불이 진영 끝을 삼키니
백성은 두려워 모세께 부르짖었도다.
불은 꺼졌으나 탐욕은 살아 있었고,
하늘의 만나도 마음을 채우지 못했네.
이집트의 고기와 부추를 그리워하며
자신의 길을 버리고 욕망을 좇았도다.
주께서 내리신 하늘의 양식은
이슬과 함께 조용히 내려왔건만,
사람들은 은혜보다 욕심을 택했고
그 끝에 남은 것은 심판의 불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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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不平と貪欲には懲らしめがあります
荒野の不平鳴らし、火脚が燃え上がり、
主がこれを聞いて怒りを燃やしたね。
主の火が宿営の端をなめ尽くしたから
民は恐れ、モーセに向かって喚いた。
火は消えたけど、貪欲は生きてて、
天のマナも心を満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ね。
エジプトの肉とニラを懐かしみ、
自分の道を捨て、欲望を追った。
主が授かった天の糧は
露と共に降りたけど、
人々は恵みより欲を選び、
最後に残ったのは裁きの炎だ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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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원망과 탐욕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不平(ふへい)と貪欲(どんよく)には懲(こ)らしめがあります
광야의 불길 속에 원망이 일었고,
荒野(あらの)の不平(ふへい)鳴(な)らし、火脚(ひあし)が燃(も)え上(あ)がり、
주의 귀에 닿은 소리, 분노가 타올랐네.
主(しゅ)がこれを聞(き)いて怒(いか)りを燃(も)やしたね。
주의 불이 진영 끝을 삼키니
主(しゅ)の火(ひ)が宿営(しゅくえい)の端(はし)をなめ尽(つ)くしたから
백성은 두려워 모세께 부르짖었도다.
民(たみ)は恐(おそ)れ、モーセに向(む)かって喚(わめ)いた。
불은 꺼졌으나 탐욕은 살아 있었고,
火(ひ)は消(き)えたけど、貪欲(どんよく)は生(い)きてて、
하늘의 만나도 마음을 채우지 못했네.
天(てん)のマナも心(こころ)を満(みた)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ね。
이집트의 고기와 부추를 그리워하며
エジプトの肉(にく)とニラを懐(なつ)かしみ、
자신의 길을 버리고 욕망을 좇았도다.
自分(じぶん)の道(みち)を捨(す)て、欲望(よくぼう)を追(お)った。
주께서 내리신 하늘의 양식은
主(しゅ)が授(さず)かった天(てん)の糧(かて)は
이슬과 함께 조용히 내려왔건만,
露(つゆ)と共(とも)に降(お)りたけど、
사람들은 은혜보다 욕심을 택했고
人々(ひとびと)は恵(めぐ)みより欲(よく)を選(えら)び、
그 끝에 남은 것은 심판의 불꽃이라.
最後(さいご)に残(のこ)ったのは裁(さば)きの炎(ほのお)だ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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