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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원망과 탐욕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민수기11장1절~9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4. 9.

[聖詩] 원망과 탐욕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민수기111~9) / ,일역 :李觀衡

 

광야의 불길 속에 원망이 일었고,

주의 귀에 닿은 소리, 분노가 타올랐네.

주의 불이 진영 끝을 삼키니

백성은 두려워 모세께 부르짖었도다.

 

불은 꺼졌으나 탐욕은 살아 있었고,

하늘의 만나도 마음을 채우지 못했네.

이집트의 고기와 부추를 그리워하며

자신의 길을 버리고 욕망을 좇았도다.

 

주께서 내리신 하늘의 양식은

이슬과 함께 조용히 내려왔건만,

사람들은 은혜보다 욕심을 택했고

그 끝에 남은 것은 심판의 불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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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不平貪欲にはらしめがあります

 

荒野不平鳴らし火脚がり

がこれをいてりをやしたね

宿営なめくしたから

モーセにかっていた

 

えたけど貪欲きてて

のマナも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ね

エジプトのとニラをかしみ

自分欲望った

 

かった

りたけど

々はみより

最後ったのはきのだ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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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원망과 탐욕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不平(ふへい)貪欲(どんよく)には()らしめがあります

 

광야의 불길 속에 원망이 일었고,

荒野(あらの)不平(ふへい)()らし火脚(ひあし)()()がり

주의 귀에 닿은 소리, 분노가 타올랐네.

(しゅ)がこれを()いて(いか)りを()やした

주의 불이 진영 끝을 삼키니

(しゅ)()宿営(しゅくえい)(はし)なめ()くしたから

백성은 두려워 모세께 부르짖었도다.

(たみ)(おそ)モーセに()かって(わめ)いた

 

불은 꺼졌으나 탐욕은 살아 있었고,

()()えたけど貪欲(どんよく)()きて

하늘의 만나도 마음을 채우지 못했네.

(てん)のマナも(こころ)(みた)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ね

이집트의 고기와 부추를 그리워하며

エジプトの(にく)とニラを(なつ)かしみ

자신의 길을 버리고 욕망을 좇았도다.

自分(じぶん)(みち)()欲望(よくぼう)()った

 

주께서 내리신 하늘의 양식은

(しゅ)(さず)かった(てん)(かて)

이슬과 함께 조용히 내려왔건만,

(つゆ)(とも)()りたけど

사람들은 은혜보다 욕심을 택했고

(ひとびと)(めぐ)みより(よく)(えら)

그 끝에 남은 것은 심판의 불꽃이라.

最後(さいご)(のこ)ったのは(さば)きの(ほのお)だ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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