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온전한 순종과 사명 완수 (요한복음19장23절~30절) / 李觀衡
가시 면류관 쓰신 주님,
고통 속에 묵묵히 걸어가셨네.
십자가 위에서 흘린 피는
우리 죄를 씻는 생명의 보혈.
옷이 찢기고 조롱받을 때도
끝까지 사랑을 놓지 않으셨네.
목마름 속에서 외친 한마디,
“다 이루었다” 승리의 선언.
순종으로 이루신 구원의 길,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셨네.
주님 닮아 우리도 나아가리,
온전한 순종과 사랑,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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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순종과 사명 완수 (요한복음 19:23~30)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24 군인들이 서로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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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九章(じゅうきゅうしょう)
全(まった)き従順(じゅうじゅん)と使命(しめい)の完遂(かんすい)
(일본어 큐티듣기)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30142&pid=3
全き従順と使命の完遂 (ヨハネの福音書 19:23~30) | 일본어 큐티 | CGN
23 さて、兵士たちはイエスを十字架につけると、その衣を取って四つに分け、各自に一つずつ渡るようにした。また下着も取ったが、それは上から全部一つに織った、縫い目のないもので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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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さて、兵士(へいし)たちは、イエスを十字架(じゅうじか)につけると、
イエスの着物(きもの)を取(と)り、ひとりの兵士に一(ひと)つずつあたるよう
四分(しぶん)した。また下着(したぎ)をも取ったが、それは上(うえ)から
全部(ぜんぶ)一つに織(お)った、縫(ぬ)い目(め)なしのものであった。
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そこで彼(かれ)らは互(たが)いに言(い)った。
「それは裂(さ)かないで、だれの物(もの)になるか、くじを引(ひ)こう。」
それは、「彼らはわたしの着物(きもの)を分(わ)け合(あ)い、
わたしの下着(したぎ)のためにくじを引いた」という聖書(せいしょ)が
成就(じょうじゅ)するためであった。
24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兵士(へいし)たちはこのようなことをしたが、
イエスの十字架(じゅうじか)のそばには、
イエスの母(はは)と母の姉妹(しまい)と、
クロパの妻(つま)のマリヤとマグダラのマリヤが立(た)っていた。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イエスは、母(はは)と、そばに立(た)っている愛(あい)する弟子(でし)とを
見(み)て、母に「女(おんな)の方(かた)。そこに、あなたの息子(むすこ)がいます」と
言(い)われた。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それからその弟子(でし)に「そこに、あなたの母(はは)がいます」と
言(い)われた。その時(とき)から、この弟子は彼女(かのじょ)を
自分(じぶん)の家(いえ)に引(ひ)き取(と)った。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この後(のち)、イエスは、すべてのことが完了(かんりょう)したのを
知(し)って、聖書(せいしょ)が成就(じょうじゅ)するために、
「わたしは渇(かわ)く」と言(い)われた。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そこには酸(す)いぶどう酒(しゅ)のいっぱい入(はい)った入(い)れ物(もの)が
置(お)いてあった。そこで彼(かれ)らは、酸いぶどう酒を含(ふく)んだ
海綿(かいめん)をヒソプの枝(えだ)につけて、それをイエスの口(くち)もとに
差(さ)し出(だ)した。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イエスは、酸(す)いぶどう酒(しゅ)を受(う)けられると、
「完了(かんりょう)した」と言(い)われた。
そして、頭(あたま)をたれて、霊(れい)をお渡(わた)しになった。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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