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조롱받고 정죄받는 하나님 아들 (요한복음19장1절~13절) / 李觀衡
채찍 자국 선명한 몸,
가시면류관 쓰셨나니.
조롱과 멸시 속에서도
침묵하신 어린 양.
빌라도 앞에 서신 주,
무죄이나 정죄받나니.
사람들은 외쳤도다,
"십자가에 못 박으라!"
사랑으로 감당하신
구원의 길 걸어가시나니.
그 피로 새긴 은혜로
우릴 다시 살리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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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받고 정죄받는 하나님 아들 (요한복음 19:1~13)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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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九章(じゅうきゅうしょう)
嘲(あざけ)られる神(かみ)の御子(み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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嘲られる神の御子 (ヨハネの福音書 19:1~13) | 일본어 큐티 | CGN
1 それでピラトは、イエスを捕らえてむちで打った。2 兵士たちは、茨で冠を編んでイエスの頭にかぶらせ、紫色の衣を着せた。3 彼らはイエスに近寄り、「ユダヤ人の王様、万歳」と言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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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そこで、ピラトはイエスを捕(と)らえて、むち打(う)ちにした。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また、兵士(へいし)たちは、いばらで冠(かんむり)を編(あ)んで、
イエスの頭(あたま)にかぶらせ、紫色(むらさきいろ)の着物(きもの)を
着(き)せた。
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彼(かれ)らは、イエスに近寄(ちかよ)っては、
「ユダヤ人(じん)の王(おう)さま。ばんざい。」と言(い)い、
またイエスの顔(かお)を平手(ひらて)で打(う)った。
3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4. ピラトは、もう一度(いちど)外(そと)に出(で)て来(き)て、彼(かれ)らに
言(い)った。「よく聞(き)きなさい。あなたがたのところにあの人(ひと)を
連(つ)れ出(だ)して来(き)ます。あの人に何(なん)の罪(つみ)も見(み)られないと
いうことを、あなたがたに知(し)らせるためです。」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5. それでイエスは、いばらの冠(かんむり)と紫色(むらさきいろ)の着物(きもの)を
着(つ)けて、出(で)て来(こ)られた。するとピラトは彼(かれ)らに
「さあ、この人(ひと)です。」と言(い)った。
5 이에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祭司長(さいしちょう)たちや役人(やくにん)たちはイエスを見(み)ると、
激(はげ)しく叫(さけ)んで、「十字架(じゅうじか)につけろ。十字架につけろ。」と
言(い)った。ピラトは彼(かれ)らに言った。「あなたがたがこの人(ひと)を
引(ひ)き取(と)り、十字架につけなさい。私(わたし)はこの人には
罪(つみ)を認(みと)めません。」
6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7. ユダヤ人(じん)たちは彼(かれ)に答(こた)えた。「私(わたし)たちには
律法(りっぽう)があります。この人(ひと)は自分(じぶん)を神(かみ)の子(こ)と
したのですから、律法によれば、死(し)に当(あ)たります。」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ピラトは、このことばを聞(き)くと、ますます恐(おそ)れた。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9. そして、また官邸(かんてい)にはいって、イエスに言(い)った。
「あなたはどこの人(ひと)ですか。」しかし、イエスは彼(かれ)に
何(なん)の答(こた)えもされなかった。
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부터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10. そこで、ピラトはイエスに言(い)った。「あなたは私(わたし)に
話(はな)さないのですか。私(わたし)にはあなたを釈放(しゃくほう)する
権威(けんい)があり、また十字架(じゅうじか)につける権威があることを、
知(し)らないのですか。」
10 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11. イエスは答(こた)えられた。「もしそれが上(うえ)から与(あた)えられて
いるのでなかったら、あなたにはわたしに対(たい)して何(なん)の権威(けんい)も
ありません。ですから、わたしをあなたに渡(わた)した者(もの)に、
もっと大(おお)きい罪(つみ)があるのです。」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12. こういうわけで、ピラトはイエスを釈放(しゃくほう)しようと
努力(どりょく)した。しかし、ユダヤ人(じん)たちは激(はげ)しく叫(さけ)んで
言(い)った。「もしこの人(ひと)を釈放するなら、あなたはカイザルの
味方(みかた)ではありません。自分(じぶん)を王(おう)だとする者(もの)は
すべて、カイザルにそむくのです。」
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13. そこでピラトは、これらのことばを聞(き)いたとき、
イエスを外(そと)に引(ひ)き出(だ)し、敷石(しきいし)(ヘブル語(ご)ではガバタ)と
呼(よ)ばれる場所(ばしょ)で、裁判(さいばん)の席(せき)に着(つ)いた。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돌을 깐 뜰(히브리 말로 가바다)에 있는 재판석에 앉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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