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영원히 함께할 보혜사를 보내시는 사랑 (요한복음14장15절~24절) / 시,일역 : 李觀衡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그 계명 안에서 우리를 부르시네.
진리의 영 보내어 우리와 함께하시고,
세상은 알지 못하나 우리는 깨닫느니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는 사랑,
아버지와 아들이 우리 안에 거하시니
보혜사 성령께서 가르치고 이끄시며
자유와 평안을 우리에게 주시도다.
사랑 안에 거하면 주님도 거하시나니
구세주와 동행하며 사랑을 베풀리라
빛 가운데 머물러 영원히 함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을 찬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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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永遠に共にいる助け主を遣わされる愛
貴方がたが私を愛するなら、戒めを守るはずである。
その戒めで我らを呼ばれるね、
真理の霊遣わし、我らと一緒する愛
世間は知らぬけれど我らは悟るのである。
我らを捨てて孤児にはしない愛
神なる父と御子が我らのうちにおられ、
助け主聖霊が教えて導きながら
自由と平安を我らに与えて下さる。
愛のうちに留まれば主もおられるから
救い主と共に愛を施すはずである。
光のうちにおられ、永遠に一緒する、
イエス・キリストの限りない愛を賛美す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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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영원히 함께할 보혜사를 보내시는 사랑
永遠(えいえん)に共(とも)にいる助(たす)け主(ぬし)を遣(つか)わされる愛(あい)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貴方(あなた)がたが私(わたし)を愛(あい)するなら、戒(いまし)めを守(まも)るはずである。
그 계명 안에서 우리를 부르시네.
その戒(いまし)めで我(われ)らを呼(よ)ばれるね、
진리의 영 보내어 우리와 함께하시고,
真理(しんり)の霊(れい)遣(つか)わし、我(われ)らと一緒(いっしょ)する愛(あい)
세상은 알지 못하나 우리는 깨닫느니라.
世間(せけん)は知(し)らぬけれど我(われ)らは悟(さと)るのである。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는 사랑,
我(われ)らを捨(す)てて孤児(こじ)にはしない愛(あい)
아버지와 아들이 우리 안에 거하시니
神(かみ)なる父(ちち)と御子(みこ)が我(われ)らのうちにおられ、
보혜사 성령께서 가르치고 이끄시며
助(たす)け主(ぬし)聖霊(せいれい)が教(おし)えて導(みちび)きながら
자유와 평안을 우리에게 주시도다.
自由(じゆう)と平安(へいあん)を我(われ)らに与(あた)えて下(くだ)さる。
사랑 안에 거하면 주님도 거하시나니
愛(あい)のうちに留(とど)まれば主(しゅ)もおられるから
구세주와 동행하며 사랑을 베풀리라
救(すく)い主(ぬし)と共(とも)に愛(あい)を施(ほどこ)すはずである。
빛 가운데 머물러 영원히 함께시는
光(ひかり)のうちにおられ、永遠(えいえん)に一緒(いっしょ)する、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을 찬양하네.
イエス・キリストの限(かぎ)りない愛(あい)を賛美(さんび)す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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