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예수님의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장31절~38절) / 李觀衡
어둠 속 빛으로 오신 주님,
사랑의 길을 보이셨나니.
겸손히 발을 씻기시며,
섬김의 뜻을 새기셨도다.
새 계명을 우리에게 주사,
서로 사랑하라 하셨나니.
주가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끝까지 사랑해야 할지니라.
이 사랑이 너희의 빛이 되어,
세상이 주를 알게 하리니.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며,
영원히 서로 사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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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イエスの新しい戒め、「互いに愛し合いなさい」
闇の中、光として見えた主。
愛の道を示したのに
謙遜に足を洗ってやり、
仕えの心を刻んだのである。
新しい戒めを、我らに与え、
「互いに愛し合いなさい」と言われたから
主がが我らを愛した様に
私たちも最後まで愛すべきである。
この愛は貴方がたの光となり、
世間の皆に主を知らせるから
主の愛に似ながら
永久に愛し合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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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예수님의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イエスの新(あたら)しい戒(いまし)め、「互(たが)いに愛(あい)し合(あ)いなさい」
어둠 속 빛으로 오신 주님,
闇(やみ)の中(なか)、光(ひかり)として見(み)えた主(しゅ)。
사랑의 길을 보이셨나니.
愛(あい)の道(みち)を示(しめ)したのに
겸손히 발을 씻기시며,
謙遜(けんそん)に足(あし)を洗(あら)ってやり、
섬김의 뜻을 새기셨도다.
仕(つか)えの心(こころ)を刻(きざ)んだのである。
새 계명을 우리에게 주사,
新(あたら)しい戒(いまし)めを、我(われ)らに与(あた)え、
서로 사랑하라 하셨나니
「互(たが)いに愛(あい)し合(あ)いなさい」と言(い)われたから
주가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主(しゅ)がが我(われ)らを愛(あい)した様(よう)に
우리도 끝까지 사랑해야 할지니라.
私(わたし)たちも最後(さいご)まで愛(あい)すべきである。
이 사랑이 너희의 빛이 되어,
この愛(あい)は貴方(あなた)がたの光(ひかり)となり、
세상이 주를 알게 하리니
世間(せけん)の皆(みな)に主(しゅ)を知(し)らせるから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며,
主(しゅ)の愛(あい)に似(に)ながら
영원히 서로 사랑하리라.
永久(とこしえ)に愛(あい)し合(あ)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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