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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예수님의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장31절~38절)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2. 21.

[聖詩] 예수님의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1~38) / 李觀衡

 

어둠 속 빛으로 오신 주님,

사랑의 길을 보이셨나니.

겸손히 발을 씻기시며,

섬김의 뜻을 새기셨도다.

 

새 계명을 우리에게 주사,

서로 사랑하라 하셨나니.

주가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끝까지 사랑해야 할지니라.

 

이 사랑이 너희의 빛이 되어,

세상이 주를 알게 하리니.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며,

영원히 서로 사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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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イエスのしい、「いにいなさい

 

としてえた

したのに

謙遜ってやり

えのんだのである

 

しいめをらに

いにいなさいわれたから

ががらをした

たちも最後まですべきである

 

この貴方がたのとなり

世間らせるから

ながら

永久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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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예수님의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イエスの(あたら)しい(いまし)、「(たが)いに(あい)()いなさい

 

어둠 속 빛으로 오신 주님,

(やみ)(なか)(ひかり)として()えた(しゅ)

사랑의 길을 보이셨나니.

(あい)(みち)(しめ)したのに

겸손히 발을 씻기시며,

謙遜(けんそん)(あし)(あら)ってやり

섬김의 뜻을 새기셨도다.

(つか)えの(こころ)(きざ)んだのであ

 

새 계명을 우리에게 주사,

(あたら)しい(いまし)めを(われ)らに(あた)

서로 사랑하라 하셨나니

(たが)いに(あい)()いなさい()われたから

주가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しゅ)がが(われ)(あい)した(よう)

우리도 끝까지 사랑해야 할지니라.

(わたし)たちも最後(さいご)まで(あい)べきである

 

이 사랑이 너희의 빛이 되어,

この(あい)貴方(あなた)がたの(ひかり)となり

세상이 주를 알게 하리니

世間(せけん)(みな)(しゅ)()らせるから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며,

(しゅ)(あい)()ながら

영원히 서로 사랑하리라.

永久(とこしえ)(あい)()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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