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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배신자를 향한 사랑과 배려 (요한복음 13장21절~30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2. 20.

 

[聖詩] 배신자를 향한 사랑과 배려 (요한복음 1321~30) / ,일역 :李觀衡

 

고요한 밤, 떡을 떼며

마음 아파하시는 주님.

어둠 속 은밀한 배신의 그림자,

그러나 사랑은 끝나지 않으리라.

 

조용한 음성, 진리의 말씀,

손수 건네신 마지막 떡 조각.

미움 아닌 은혜의 손길,

배신자를 향한 사랑과 배려.

 

빛은 어둠에 가려지지 않느니

사랑은 버림받지 않으리라.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리니,

배신자마저 사랑으로 품으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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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裏切する配慮

 

かなパンれをしながら

める

かな裏切

しかしわらなかろう

 

御声真理御言葉

したパン

しみでなくみの御手

裏切する配慮

 

られないから

見放されなかろう

永遠であるから

裏切さえにしてかれ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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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배신자를 향한 사랑과 배려

裏切(うらぎ)(もの)(たい)する(あい)配慮(はいりょ)

 

고요한 밤, 떡을 떼며

(しず)かな(よる)パン()れを(ひた)ながら

마음 아파하시는 주님.

(こころ)(いた)める(しゅ)

어둠 속 은밀한 배신의 그림자,

(やみ)(なか)(ひそ)かな裏切(うらぎ)(かげ)

그러나 사랑은 끝나지 않으리라.

しかし(あい)()わらなかろう

 

조용한 음성, 진리의 말씀,

(ひく)御声(みこえ)真理(しんり)御言葉(みことば)

손수 건네신 마지막 떡 조각.

(みずか)(わた)したパン()

미움 아닌 은혜의 손길,

(にく)しみでなく(めぐ)みの御手()

배신자를 향한 사랑과 배려.

裏切(うらぎ)(もの)(たい)する(あい)配慮(はいりょ)

 

빛은 어둠에 가려지지 않느니

(ひかり)(やみ)(さえぎ)られないから

사랑은 버림받지 않으리라.

(あい)見放(みはな)されなかろう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리니,

(しゅ)(あい)永遠(えいえん)であるから

배신자마저 사랑으로 품으시도다.

裏切(うらぎ)(もの)さえ(あい)にして(いだ)かれ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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