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배신자를 향한 사랑과 배려 (요한복음 13장21절~30절) / 시,일역 :李觀衡
고요한 밤, 떡을 떼며
마음 아파하시는 주님.
어둠 속 은밀한 배신의 그림자,
그러나 사랑은 끝나지 않으리라.
조용한 음성, 진리의 말씀,
손수 건네신 마지막 떡 조각.
미움 아닌 은혜의 손길,
배신자를 향한 사랑과 배려.
빛은 어둠에 가려지지 않느니
사랑은 버림받지 않으리라.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리니,
배신자마저 사랑으로 품으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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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裏切り者に対する愛と配慮
静かな夜、パン切れを浸しながら
心を痛める主
闇の中、密かな裏切り影
しかし愛は終わらなかろう。
低い御声、真理の御言葉
自ら渡したパン切れ
憎しみでなく、恵みの御手
裏切り者に対する愛と配慮
光は闇に遮られないから
愛は見放されなかろう
主の愛は永遠であるから
裏切り者さえ、愛にして懐かれ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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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배신자를 향한 사랑과 배려
裏切(うらぎ)り者(もの)に対(たい)する愛(あい)と配慮(はいりょ)
고요한 밤, 떡을 떼며
静(しず)かな夜(よる)、パン切(き)れを浸(ひた)しながら
마음 아파하시는 주님.
心(こころ)を痛(いた)める主(しゅ)
어둠 속 은밀한 배신의 그림자,
闇(やみ)の中(なか)、密(ひそ)かな裏切(うらぎ)り影(かげ)
그러나 사랑은 끝나지 않으리라.
しかし愛(あい)は終(お)わらなかろう。
조용한 음성, 진리의 말씀,
低(ひく)い御声(みこえ)、真理(しんり)の御言葉(みことば)
손수 건네신 마지막 떡 조각.
自(みずか)ら渡(わた)したパン切(き)れ
미움 아닌 은혜의 손길,
憎(にく)しみでなく、恵(めぐ)みの御手(みて)
배신자를 향한 사랑과 배려.
裏切(うらぎ)り者(もの)に対(たい)する愛(あい)と配慮(はいりょ)
빛은 어둠에 가려지지 않느니
光(ひかり)は闇(やみ)に遮(さえぎ)られないから
사랑은 버림받지 않으리라.
愛(あい)は見放(みはな)されなかろう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리니,
主(しゅ)の愛(あい)は永遠(えいえん)であるから
배신자마저 사랑으로 품으시도다.
裏切(うらぎ)り者(もの)さえ、愛(あい)にして懐(いだ)かれ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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