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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겸손과 섬김의 본을 따르는 제자 (요한복음 13장12절~20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2. 19.

 

[聖詩] 겸손과 섬김의 본을 따르는 제자 (요한복음 1312~20) / ,일역 :李觀衡

 

주님께서 허리 숙여

제자들의 발을 씻기니,

높은 분이 낮아지신

사랑의 본이 되셨네.

 

섬김으로 보이신 길,

겸손하게 따르리라.

나를 위해 낮아지신

그 사랑을 기억하리.

 

주님처럼 섬기면서

낮은 자리 걸어가리.

주신 말씀 새겨 안고

제자의 삶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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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謙遜奉仕模範弟子

 

めて

弟子ってやり

なる謙遜

模範になさったね

 

奉仕としてした

謙遜うぞ

らのくなった

あのえざるをないぞ

 

奉仕しながら

謙遜もう

御言葉奥底深

弟子く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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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겸손과 섬김의 본을 따르는 제자

(しゅ)謙遜(けんそん)奉仕(ほうし)模範(もはん)(なら)弟子(でし)

 

주님께서 허리 숙여

(しゅ)(こし)(かが)

제자들의 발을 씻기니,

弟子(でし)(あし)(あら)ってやり

높은 분이 낮아지신

(せい)なる(かた)謙遜(けんそん)

사랑의 본이 되셨네.

(あい)模範(もはん)になさった

 

섬김으로 보이신 길,

奉仕(ほうし)として(しめ)した(あい)

겸손하게 따르리라.

謙遜(けんそん)(したが)

나를 위해 낮아지신

(われ)らの(ため)(ひく)なった

그 사랑을 기억하리.

あの(かた)(あい)(おぼ)えざるを()ない

 

주님처럼 섬기면서

(しゅ)(よう)奉仕(ほうし)しながら

낮은 자리 걸어가리.

謙遜(けんそん)(あゆ)もう

주신 말씀 새겨 안고

(とうと)御言葉(みことば)奥底(おくそこ)(ぶか)(きざ)

제자의 삶 살아가리라.

弟子(でし)(せい)()(つづ)く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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