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겸손과 섬김의 본을 따르는 제자 (요한복음 13장12절~20절) / 시,일역 :李觀衡
주님께서 허리 숙여
제자들의 발을 씻기니,
높은 분이 낮아지신
사랑의 본이 되셨네.
섬김으로 보이신 길,
겸손하게 따르리라.
나를 위해 낮아지신
그 사랑을 기억하리.
주님처럼 섬기면서
낮은 자리 걸어가리.
주신 말씀 새겨 안고
제자의 삶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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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主の謙遜と奉仕の模範に倣う弟子
主が腰を屈めて
弟子の足を洗ってやり、
聖なる方が謙遜と
愛の模範になさったね。
奉仕として示した愛
謙遜に従うぞ。
我らの為、低くなった、
あの方の愛を覚えざるを得ないぞ。
主の様に奉仕しながら
謙遜に歩もう。
貴い御言葉、奥底深く刻み、
弟子の生、生き続く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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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겸손과 섬김의 본을 따르는 제자
主(しゅ)の謙遜(けんそん)と奉仕(ほうし)の模範(もはん)に倣(なら)う弟子(でし)
주님께서 허리 숙여
主(しゅ)が腰(こし)を屈(かが)めて
제자들의 발을 씻기니,
弟子(でし)の足(あし)を洗(あら)ってやり、
높은 분이 낮아지신
聖(せい)なる方(かた)が謙遜(けんそん)と
사랑의 본이 되셨네.
愛(あい)の模範(もはん)になさったね。
섬김으로 보이신 길,
奉仕(ほうし)として示(しめ)した愛(あい)
겸손하게 따르리라.
謙遜(けんそん)に従(したが)うぞ。
나를 위해 낮아지신
我(われ)らの為(ため)、低(ひく)くなった、
그 사랑을 기억하리.
あの方(かた)の愛(あい)を覚(おぼ)えざるを得(え)ないぞ。
주님처럼 섬기면서
主(しゅ)の様(よう)に奉仕(ほうし)しながら
낮은 자리 걸어가리.
謙遜(けんそん)に歩(あゆ)もう。
주신 말씀 새겨 안고
貴(とうと)い御言葉(みことば)、奥底(おくそこ)深(ぶか)く刻(きざ)み、
제자의 삶 살아가리라.
弟子(でし)の生(せい)、生(い)き続(つづ)く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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