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생명을 버림으로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사명 (요한복음 12장20절~36절) / 시,일역 : 李觀衡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 속에서 생명 피어나니.
주님의 길을 따라가리라,
어둠을 떠나 빛을 향하여.
십자가 사랑 피로 맺힌 열매,
많은 영혼 생명 얻으리라.
자신을 버려 사랑을 심고,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사명.
빛 되신 주님, 길을 비추사,
어둠의 세상 새롭게 하시도다.
믿음의 걸음 흔들리지 않고,
주와 함께 영광의 길로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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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命を捨てて多くの人を救う使命
一粒の麦が地に落ちて
もし死ねば、豊かな実を結ぶから
主の道に従おう
闇を離れ、光へ。
十字架愛、血により、結んだ実
多くの魂、新しい命をうけるぞ。
自分を捨てて愛を植え、
多くの人を救う使命。
光なる主、道を照らし、
闇の世、新しくなさるのである。
信仰の足取り、揺るがず、
主と一緒に栄光の道を歩む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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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생명을 버림으로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사명
命(いのち)を捨(す)てて多(おお)くの人(ひと)を救(すく)う使命(しめい)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一粒(ひとつぶ)の麦(むぎ)が地(ち)に落(お)ちて
죽음 속에서 생명 피어나니.
もし死(し)ねば、豊(ゆた)かな実(み)を結(むす)ぶから
주님의 길을 따라가리라,
主(しゅ)の道(みち)に従(したが)おう
어둠을 떠나 빛을 향하여.
闇(やみ)を離(はな)れ、光(ひかり)へ。
십자가 사랑 피로 맺힌 열매,
十字架愛(じゅうじかあい)、血(ち)により、結(むす)んだ実(み)
많은 영혼 생명 얻으리라.
多(おお)くの魂(たましい)、新(あたら)しい命(いのち)をうけるぞ。
자신을 버려 사랑을 심고,
自分(じぶん)を捨(す)てて愛(あい)を植(う)え、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사명.
多(おお)くの人(ひと)を救(すく)う使命(しめい)。
빛 되신 주님, 길을 비추사,
光(ひかり)なる主(しゅ)、道(みち)を照(て)らし、
어둠의 세상 새롭게 하시도다.
闇(やみ)の世(よ)、新(あたら)しくなさるのである。
믿음의 걸음 흔들리지 않고,
信仰(しんこう)の足取(あしと)り、揺(ゆ)るがず、
주와 함께 영광의 길로 가리라.
主(しゅ)と一緒(いっしょ)に栄光(えいこう)の道(みち)を歩(あゆ)む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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