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완고한 이들을 향한 예수님의 외침 (요한복음 12장37절~50절) / 시,일역 :李觀衡
그 많은 표적을 보았건만,
굳어진 마음은 열리지 않나니.
빛이 왔건만 어둠에 서고,
진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도다.
내가 한 말은 생명의 말씀,
심판이 아닌 구원의 소식이니라.
아버지 뜻을 전하였으니,
믿는 자마다 생명을 얻으리라.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주,
믿는 자는 어둠에 머물지 않으리.
끝까지 거부하는 그들에게,
주의 말씀이 마지막에 심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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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頑なな人々に対するイエスの叫び
数多くの奇跡を見たけれど
頑なな心は開かないのに
光あっても闇に立ち、
真理に欹てないね。
私の言葉は命の御言葉
裁きでなく救いの便りである。
神なる父の御心を伝えたから
信じる者ごとに新しい命をうけるぞ。
心お扉を叩く主
信じる者は闇に留まらなかろう。
終わりまで拒否する彼ら
主の御言葉により、最後に裁かれ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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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완고한 이들을 향한 예수님의 외침
頑(かたく)なな人々(ひとびと)に対(たい)するイエスの叫(さけ)び
그 많은 표적을 보았건만,
数多(かずおお)くの奇跡(きせき)を見(み)たけれど
굳어진 마음은 열리지 않나니.
頑(かたく)なな心(こころ)は開(ひら)かないのに
빛이 왔건만 어둠에 서고,
光(ひかり)あっても闇(やみ)に立(た)ち、
진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도다.
真理(しんり)に欹(そばだ)てないね。
내가 한 말은 생명의 말씀,
私(わたし)の言葉(ことば)は命(いのち)の御言葉(みことば)
심판이 아닌 구원의 소식이니라.
裁(さば)きでなく救(すく)いの便(たよ)りである。
아버지 뜻을 전하였으니,
神(かみ)なる父(ちち)の御心(みこころ)を伝(つた)えたから
믿는 자마다 생명을 얻으리라.
信(しん)じる者(もの)ごとに新(あたら)しい命(いのち)をうけるぞ。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주,
心(こころ)お扉(とびら)を叩(たた)く主(しゅ)
믿는 자는 어둠에 머물지 않으리.
信(しん)じる者(もの)は闇(やみ)に留(とど)まらなかろう。
끝까지 거부하는 그들에게,
終(お)わりまで拒否(きょひ)する彼(かれ)ら
주의 말씀이 마지막에 심판하리라.
主(しゅ)の御言葉(みことば)により、最後(さいご)に裁(さば)かれ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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