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예루살렘 성벽 재건의 헌신자들 (느헤미야3장1절~5절,32절) / 이창용 목사님
내가 아닌 하나님 말씀을 기초로 하여
엇줄눈 쌓기로 견고하게 중수할지니
예루살렘 성벽 재건하듯 영적 공동체
건강한 공동체로 재건해야 하는도다.
차별없이 성벽 재건에 헌신한 자들
영적 재건에 자원하는 헌신자 모두
명부에 기록되지않은 느헤미야같이
사람보다 하나님께 인정받을 것이니라.
기도와 헌신으로 다져진 영적 성벽은
세세토록 빛날 사랑의 돌들이려니
“그 다음은, 또 그 다음도”모두 하나되어
서로, 더불어, 함께, 힘써, 힘을 모을지니라.
겸손하신 예수의 마음과 자발적 헌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지혜로운 분담 속에,
헌신의 손길로, 최선을 다하는 우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벽의 기둥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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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エルサレム城壁再建の献身者たち / 일역 이관형
私でなく神の御言葉基にし、
馬目地積みにして堅固に修理すべきであり、
エルサレム城壁再建する様に霊的共同体
健全な共同体を建て直すべきである。
差別なく城壁再建に献身する者たち
霊的再建に志願する献身者皆、
名簿に記録されてないネヘミヤの様に
人より神に認められるぞ。
祈りと献身にして築かれた霊的城壁は
子々孫々輝く、愛の石だから
「その次は、また その次も」 皆一つとなり、
互いに、相まって、一緒に、努めて、力むべきである。
謙遜なイエスの心と自発的献身にして
銘々の座で知恵ある分担、
献身の手で最善を尽くす我ら
神の御心を遂げる、城壁の柱とな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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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예루살렘 성벽 재건의 헌신자들
エルサレム城壁再建(じょうへきさいけん)の献身者(けんしんしゃ)たち
내가 아닌 하나님 말씀을 기초로 하여
私(わたし)でなく神(かみ)の御言葉(みことば)基(もと)にし、
엇줄눈 쌓기로 견고하게 중수할지니
馬目地積み(うまめじづみ)にして堅固(けんご)に修理(しゅうり)すべきであり、
예루살렘 성벽 재건하듯 영적 공동체
エルサレム城壁再建(じょうへきさいけん)する様(よう)に霊的(れいてき)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건강한 공동체로 재건해야하는도다.
健全(けんぜん)な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を建(た)て直(なお)すべきである。
차별없이 성벽 재건에 헌신한 자들
差別(さべつ)なく城壁再建(じょうへきさいけん)に献身(けんしん)する者(もの)たち
영적 재건에 자원하는 헌신자 모두
霊的(れいてき)再建(さいけん)に志願(しがん)する献身者(けんしんしゃ)皆(みな)、
명부에 기록되지않은 느헤미야같이
名簿(めいぼ)に記録(きろく)されてないネヘミヤの様(よう)に
사람보다 하나님께 인정받을것이니라.
人(ひと)より神(かみ)に認(みと)められるぞ。
기도와 헌신으로 다져진 영적 성벽은
祈(いの)りと献身(けんしん)にして築(きず)かれた霊的城壁(れいてきじょうへき)は
세세토록 빛날 사랑의 돌들이려니
子々孫々(ししそんそん)輝(かがや)く、愛(あい)の石(いし)だから
“그 다음은, 또 그 다음도”모두 하나되어
「その次(つぎ)は、また その次(つぎ)も」 皆(みな)一(ひと)つとなり、
서로, 더불어, 함께, 힘써, 힘을 모을지니라.
互(たが)いに、相(あい)まって、一緒(いっしょ)に、努(つと)めて、力(りき)むべきである。
겸손하신 예수의 마음과 자발적 헌신으로
謙遜(けんそん)なイエスの心(こころ)と自発的献身(じはつてきけんしん)にして
각자의 자리에서, 지혜로운 분담 속에,
銘々(めいめい)の座(ざ)で知恵(ちえ)ある分担(ぶんたん)、
헌신의 손길로, 최선을 다하는 우리
献身(けんしん)の手(て)で最善(さいぜん)を尽(つ)くす我(われ)ら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벽의 기둥이 되리라.
神(かみ)の御心(みこころ)を遂(と)げる、城壁(じょうへき)の柱(はしら)とな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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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三章(さんしょう)
예루살렘 성벽 재건의 헌신자들
(느헤미야 3:1~5,32) : https://www.youtube.com/watch?v=WrGekD0LMPM
1. こうして、大祭司(だいさいし)エルヤシブは、その兄弟(きょうだい)の
祭司(さいし)たちと、羊(ひつじ)の門(もん)の再建(さいけん)に取(と)りかかった。彼(かれ)らはそれを聖別(せいべつ)して、とびらを取りつけた。
彼らはメアのやぐらまで聖別し、ハナヌエルのやぐらにまで及(およ)んだ。
1.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2.彼(かれ)の次(つぎ)にエリコの人々(ひとびと)が建(た)て、
その次にイムリの子(こ)ザクルが建てた。
2. 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하였고 또 그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
3. 魚(うお)の門(もん)はセナアの子(こ)らが建(た)てた。彼(かれ)らは
梁(はり)を置(お)き、とびら、かんぬき、横木(よこぎ)を取(と)りつけた。
3.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4. 彼(かれ)らの次(つぎ)に、コツの子(こ)ウリヤの子であるメレモテが
修理(しゅうり)し、その次に、メツェザブエルの子ベレクヤの子である
メシュラムが修理し、その次に、バアナの子ツァドクが修理した。
4.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사독이 중수하였고
5. その次(つぎ)に、テコア人(じん)たちが修理(しゅうり)したが、
そのすぐれた人(ひと)たちは彼(かれ)らの主人(しゅじん)たちの
工事(こうじ)に協力(きょうりょく)しなかった。
5.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그 귀족들은 그들의 주인들의 공사를 분담하지 아니문하였으며
32. かどの二階(にかい)の部屋(へや)と羊(ひつじ)の門(もん)の間(あいだ)は、
金細工人(きんざいくにん)と商人(しょうにん)たちが修理(しゅうり)した。
32. 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인들이 중수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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