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0장11절~21절)
선한 목자 예수님이
우릴 위해 오셨네.
어둠 속에 방황할 때
빛을 비춰 주셨네.
양을 위해 목숨 주사
사랑으로 품으시네.
세상 어떤 삯군보다
참된 보호 되시네.
주의 말씀 따를 때에
평안함이 넘치네.
우리 영혼 쉬게 하시는
선한 목자 예수님.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9058&pid=1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0:11~21)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www.cgntv.net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章(じゅっしょう)
良(よ)い牧者(ぼくしゃ)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
(일본어 큐티듣기)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9098&pid=3
良い牧者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 (ヨハネの福音書 10:11〜21) | 일본어 큐티 | CGN
11 わたしは良い牧者です。良い牧者は羊たちのためにいのちを捨てます。12 牧者でない雇い人は、羊たちが自分のものではないので、狼が来るのを見ると、置き去りにして逃げてしまいます
www.cgntv.net
11 わたしは、良(よ)い牧者(ぼくしゃ)です。
良い牧者は羊(ひつじ)のためにいのちを捨(す)てます。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牧者(ぼくしゃ)でなく、また、羊(ひつじ)の所有者(しょゆうしゃ)でない
雇(やと)い人(にん)は、狼(おおかみ)が来(く)るのを見(み)ると、
羊(ひつじ)を置(お)き去(さ)りにして、逃(に)げて行(い)きます。
それで、狼は羊を奪(うば)い、また散(ち)らすのです。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それは、彼(かれ)が雇(やと)い人(にん)であって、
羊(ひつじ)のことを心(こころ)にかけていないからです。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わたしは良(よ)いい牧者(ぼくしゃ)です。わたしはわたしのものを
知(し)っています。また、わたしのものは、わたしを知っています。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それは、父(ちち)がわたしを知(し)っておられ、
わたしが父を知っているのと同様(どうよう)です。
また、わたしは羊(ひつじ)のためにわたしのいのちを捨(す)てます。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わたしにはまた、この囲(かこ)いに属(ぞく)さないほかの羊(ひつじ)が
あります。わたしはそれをも導(みちび)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彼(かれ)らはわたしの声(こえ)に聞(き)き従(きいしたが)い、
一(ひと)つの群(む)れ、ひとりの牧者(ぼくしゃ)となるのです。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わたしが自分(じぶん)のいのちを再(ふたた)び得(え)るために自分(じぶん)の
いのちを捨(す)てるからこそ、父(ちち)はわたしを愛(あい)してくださいます。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 だれも、わたしからいのちを取(と)った者(もの)はいません。
わたしが自分(じぶん)からいのちを捨(す)てるのです。わたしには、
それを捨てる権威(けんい)があり、それをもう一度(いちど)得(え)る
権威があります。わたしはこの命令(めいれい)をわたしの父(ちち)から
受(う)けたのです。」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19 このみことばを聞(き)いて、ユダヤ人(じん)たちの間(あいだ)に
また分裂(ぶんれつ)が起(お)こった。
19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20 彼(かれ)らのうちの多(おお)くの者(もの)が言(い)った。
「あれは悪霊(あくれい)につかれて気(き)が狂(くる)っている。
どうしてあなたがたは、あの人(ひと)の言(い)うことに耳(みみ)を貸(か)すのか。」
20 그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그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21 ほかの者(もの)は言(い)った。
「これは悪霊(あくれい)につかれた人(ひと)のことばではない。
悪霊がどうして盲人(もうじん)の目(め)をあけることができようか。」
21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신약 성경* > 요한복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성경으로 변론하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0장32절~42절) / 李觀衡 (1) | 2025.02.07 |
---|---|
[聖詩]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님 (요한복음 10장22절~31절) (0) | 2025.02.06 |
[聖詩]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0장1절~10절) /이관형 (2) | 2025.02.04 |
[聖詩] 하나님 아들을 믿지않는 사람은 영적 맹인 (요한복음 9장35절~41절) /이관형 (1) | 2025.02.03 |
[聖詩] 위협에 굴하지 않는 확실한 자기 고백 (요한복음 9장13절~34절) / 이관형 (1) | 2025.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