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이라’ (느헤미야 2장1절~10절)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니
그분의 은혜로 내 길이 밝게 빛나며
혼란 속에서도 빛을 비추어주시니
기도의 골방에도 평안을 주시는도다.
세상의 정치가 요동칠지라도
주의 손길이 나를 붙드시나니
염려와 근심이 소리없이 밀려와도
주님의 계획이 내 삶을 이끄시는도다.
먹구름 뒤 밝은 태양이 드러나듯이
인내로 드리는 기도의 시간뒤에
그분의 약속이 이루어짐을 보리니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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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様の善い御手が私を助けて下さる。」/ 일역 이관형
神様の善い御手が私を助けて下さるから
あの方の恵みにより、我が道が明るく輝き、
混乱の中でも光を照らして下さるから
祈りの小部屋にも平安を与えて下さる。
この世の政治が揺れ動くとしても
主の御手が私を導くから、
恐れと憂いが密かに押し寄せても
主の計画は我が生を導くのである。
黒雲の後ろ、明るい太陽がある様に
忍耐を持って捧げる祈りの後に
あの方の約束が叶うことが分かるから
神様の善い御手が私を助けて下さったからであ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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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이라’
「神様(かみさま)の善(よ)い御手(みて)が私(わたし)を助(たす)けて下(くだ)さる。」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니
神様(かみさま)の善(よ)い御手(みて)が私(わたし)を助(たす)けて下(くだ)さるから
그분의 은혜로 내 길이 밝게 빛나며
あの方(かた)の恵(めぐ)みにより、我(わ)が道(みち)が明(あか)るく輝(かがや)き、
혼란 속에서도 빛을 비추어주시니
混乱(こんらん)の中(なか)でも光(ひかり)を照(て)らして下(くだ)さるから
기도의 골방에도 평안을 주시는도다.
祈(いの)りの小部屋(こべや)にも平安(へいあん)を与(あた)えて下(くだ)さる。
세상의 정치가 요동칠지라도
この世(よ)の政治(せいじ)が揺(ゆ)れ動(うご)くとしても
주의 손길이 나를 붙드시나니
主(しゅ)の御手(みて)が私(わたし)を導(みちび)くから、
염려와 근심이 소리없이 밀려와도
恐(おそ)れと憂(うれ)いが密(ひそ)かに押(お)し寄(よ)せても
주님의 계획이 내 삶을 이끄시는도다.
主(しゅ)の計画(けいかく)は我(わ)が生(せい)を導(みちび)くのである。
먹구름 뒤 밝은 태양이 드러나듯이
黒雲(くろくも)の後(うし)ろ、明(あか)るい太陽(たいよう)がある様(よう)に
인내로 드리는 기도의 시간뒤에
忍耐(にんたい)を持(も)って捧(ささ)げる祈(いの)りの後(のち)に
그분의 약속이 이루어짐을 보리니
あの方(かた)の約束(やくそく)が叶(かな)うことが分(わ)かるから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이라.
神様(かみさま)の善(よ)い御手(みて)が私(わたし)を助(たす)けて下(くだ)さったからであ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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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二章(にしょう)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심이라’
(느헤미야 2:1~10) : https://www.youtube.com/watch?v=rf2l4YPLcWw&t=142s
1. アルタシャスタ王(おう)の第二十年(だいにじゅうねん)の
ニサンの月(つき)に、王の前(まえ)に酒(さけ)が出(で)たとき、
私(わたし)は酒を取(と)り上(あ)げ、それを王に差(さ)し上(あ)げた。
これまで、私は王の前でしおれたことはなかった。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 そのとき、王(おう)は私(わたし)に言(い)った。
「あなたは病気(びょうき)でもなさそうなのに、なぜ、そのように
悲(かな)しい顔(かお)つきをしているのか。きっと心(こころ)に
悲しみがあるに違(ちが)いない。」私はひどく恐(おそ)れて、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王(おう)に言(い)った。「王よ。いつまでも生(い)きられますように。
私(わたし)の先祖(せんぞ)の墓(はか)のある町(まち)が廃墟(はいきょ)となり、
その門(もん)が火(ひ)で焼(や)き尽(つ)くされているというのに、
どうして悲(かな)しい顔(かお)をしないでおられましょうか。」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4. すると、王(おう)は私(わたし)に言(い)った。「では、あなたは何(なに)を
願(ねが)うのか。」そこで私は、天(てん)の神(かみ)に祈(いの)ってから、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王(おう)に答(こた)えた。「王さま。もしもよろしくて、
このしもべをいれてくださいますなら、私(わたし)をユダの地(ち)、
私の先祖(せんぞ)の墓(はか)のある町(まち)へ送(おく)って、
それを再建(さいけん)させてください。」
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王(おう)は私(わたし)に言(い)った。
ー王妃(おうひ)もそばにすわっていたー
「旅(たび)はどのくらいかかるのか。いつ戻(もど)って来(く)るのか。」
私(わたし)が王にその期間(きかん)を申(もう)し出(で)ると、
王は快(こころよ)く私を送(おく)り出(だ)してくれた。
6.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7. それで私(わたし)は王(おう)に言(い)った。「もしも、王さまがよろしければ、
川向(かわむ)こうの総督(そうとく)たちへの手紙(てがみ)を私に賜(たま)わり、
私がユダに着(つ)くまで、彼(かれ)らが私を通(とお)らせ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7.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8. また、王(おう)に属(ぞく)する御園(おえん)の番人(ばんにん)
アサフへの手紙(てがみ)も賜(たま)わり、宮(みや)の城門(じょうもん)の
梁(はり)を置(お)くため、また、あの町(まち)の城壁(じょうへき)と、
私(わたし)が入(はい)る家(いえ)のために、彼(かれ)が材木(ざいもく)を
私に与(あた)え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私の神(かみ)の恵(めぐ)みの
御手(みて)が私の上(うえ)にあったので、王はそれをかなえてくれた。
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9. 私(わたし)は、川向(かわむ)こうの総督(そうとく)たちのところに行(い)き、
王(おう)の手紙(てがみ)を彼(かれ)らに手渡(てわた)した。
それに、王は将校(しょうこう)たちと騎兵(きへい)を私につけてくれた。
9.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10. ホロン人(じん)サヌバラテとアモン人で役人(やくにん)のトビヤは、
これを聞(き)いて、非常(ひじょう)に不(ふ)きげんになった。
イスラエル人の利益(りえき)を求(もと)める人(ひと)が
やって来(き)たからである。
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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