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시] 논리가 그 끝이 아니다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세상이 봄일 때
우리는 그 사물을 노래한다
그러나 논리에 얽매인 자는
결코 그 꽃잎의 눈빛을 볼 수 없다.
내 본능이 바라는 것
그것은 지혜보다 훌륭한
튼튼한 언어의 살로 채워진
그대와의 달콤한 입맞춤과 갖은 것-
여인아,그대 두 눈꺼플에
한없이 잠이 쏟아질 때
그것은 곧 진실의 열쇠를 맞는
최후의 입김이려니....
본능을 따르는 것
그리고 지혜로 밝히는 것
그것이 오직 그대를 더욱 떨리게 하는
무한한 영광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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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理がその果てじゃない
世間が春の頃
我らはその物事を歌う
しかし論理に縛られた者は
決してその花びらの目付きを見れぬ。
我が本能が望むこと
そりゃ知恵より立派な
丈夫な言語の肉で満たされた
我が君との甘い口付けの様なものー
女人よ、貴方の両目の瞼に
たっぷり眠りが募り込む時
そりゃ即ち真実の鍵に当る
最後の息遣いだろうに....
本能に従うこと
そして知恵で明すこと
そりゃ只管貴方をもっと震わす
無限の栄光じゃない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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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그 끝이 아니다
論理(ろんり)がその果(は)てじゃない
세상이 봄일 때
世間(せけん)が春(はる)の頃(ころ)
우리는 그 사물을 노래한다
我(われ)らはその物事(ものごと)を歌(うた)う
그러나 논리에 얽매인 자는
しかし論理(ろんり)に縛(しば)られた者(もの)は
결코 그 꽃잎의 눈빛을 볼 수 없다.
決(けっ)してその花(はな)びらの目付(めつ)きを見(み)れぬ。
내 본능이 바라는 것
我(わ)が本能(ほんのう)が望(のぞ)むこと
그것은 지혜보다 훌륭한
そりゃ知恵(ちえ)より立派(りっぱ)な
튼튼한 언어의 살로 채워진
丈夫(じょうぶ)な言語(げんご)の肉(にく)で満(み)たされた
그대와의 달콤한 입맞춤과 갖은 것-
我(わ)が君(きみ)との甘(あま)い口付(くちづ)けの様(よう)なものー
여인아,그대 두 눈꺼플에
女人(にょにん)よ、貴方(あなた)の両目(りょうめ)の瞼(まぶた)に
한없이 잠이 쏟아질 때
たっぷり眠(ねむ)りが募(つの)り込(こ)む時(とき)
그것은 곧 진실의 열쇠를 맞는
そりゃ即(すなわ)ち真実(しんじつ)の鍵(かぎ)に当(あた)る
최후의 입김이려니....
最後(さいご)の息遣(いきづか)いだろうに....
본능을 따르는 것
本能(ほんのう)に従(したが)うこと
그리고 지혜로 밝히는 것
そして知恵(ちえ)で明(あか)すこと
그것이 오직 그대를 더욱 떨리게 하는
そりゃ只管(ひたすら)貴方(あなた)をもっと震(ふる)わす
무한한 영광이 아니겠는가.
無限(むげん)の栄光(えいこう)じゃない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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