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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거룩한 전사로 오시는 심판주 어린양 (요한계시록 19장11절~21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2. 26.

 

[聖詩] 거룩한 전사로 오시는 심판주 어린양 (요한계시록 1911~21) / ,일역 : 李觀衡

 

하늘이 열리고, 흰 말이 나타나니,

그 위에 앉으신 이는 신실과 참되시도다.

공의로 심판하시며 전쟁을 행하시며,

그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엔 많은 면류관 있네.

 

그 옷에는 핏자국이 가득하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운다.

하늘의 군대가 희고 깨끗한 옷을 입고,

흰 말 타고 그를 따르리라.

 

그의 입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검으로,

만국을 치며 철장으로 다스리시네.

그의 옷과 다리에는 기록되었으니,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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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る戦士としてられるなる子羊

 

かれたるとがいて

それにった、「忠実また真実。」ばれるである

をもってさばきをしいをされて

そのえるでありそのにはくの王冠があるね

 

そのまったていて

そののことばばれた

にある軍勢はまっきよい麻布

ってにつきった

 

このからは

諸国めるね

その着物にもももにもかれたことは

。」ということ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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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전사로 오시는 심판주 어린양

(せい)なる戦士(せんし)として()られる(さば)(ぬし)なる子羊(こひつじ)

 

하늘이 열리고, 흰 말이 나타나니,

(ひら)かれた(てん)()ると(しろ)(うま)がい

그 위에 앉으신 이는 신실과 참되시도다.

それに()った(かた)、「忠実(ちゅうじつ)また真実(しんじつ)。」()ばれるであ

공의로 심판하시며 전쟁을 행하시며,

()をもってさばきをし(たたか)いをされ

그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엔 많은 면류관 있네.

その()()える(ほのお)でありその(あたま)には(おお)くの王冠(おうかん)があるね

 

그 옷에는 핏자국이 가득하며,

その(かた)()()まった(ころも)()ていて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운다.

その()(かみ)のことば()ばれた

하늘의 군대가 희고 깨끗한 옷을 입고,

(てん)にある軍勢(ぐんぜい)はまっ(しろ)きよい麻布(あさぬの)()

흰 말 타고 그를 따르리라.

(うま)()って(かれ)につき(したが)った

 

그의 입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검으로,

この(かた)(くち)からは()(するど)(つるぎ)

만국을 치며 철장으로 다스리시네.

諸国(しょこく)(たみ)()(おさ)めるね

그의 옷과 다리에는 기록되었으니,

その着物(きもの)にもももにも()()かれたことは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 하셨도다.

(おう)(しゅ)。」ということ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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