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거룩한 전사로 오시는 심판주 어린양 (요한계시록 19장11절~21절) / 시,일역 : 李觀衡
하늘이 열리고, 흰 말이 나타나니,
그 위에 앉으신 이는 신실과 참되시도다.
공의로 심판하시며 전쟁을 행하시며,
그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엔 많은 면류관 있네.
그 옷에는 핏자국이 가득하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운다.
하늘의 군대가 희고 깨끗한 옷을 입고,
흰 말 타고 그를 따르리라.
그의 입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검으로,
만국을 치며 철장으로 다스리시네.
그의 옷과 다리에는 기록되었으니,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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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なる戦士として来られる裁き主なる子羊
開かれた天を見ると白い馬がいて
それに乗った方は、「忠実また真実。」と呼ばれる方である。
義をもってさばきをし、戦いをされて
その目は燃える炎であり、その頭には多くの王冠があるね。
その方は血に染まった衣を着ていて
その名は「神のことば」と呼ばれた。
天にある軍勢はまっ白な、きよい麻布を着て、
白い馬に乗って彼につき従った。
この方の口からは出た鋭い剣で
諸国の民を打ち、治めるね。
その着物にも、ももにも、名が書かれたことは
「王の王、主の主。」ということ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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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전사로 오시는 심판주 어린양
聖(せい)なる戦士(せんし)として来(こ)られる裁(さば)き主(ぬし)なる子羊(こひつじ)
하늘이 열리고, 흰 말이 나타나니,
開(ひら)かれた天(てん)を見(み)ると白(しろ)い馬(うま)がいて
그 위에 앉으신 이는 신실과 참되시도다.
それに乗(の)った方(かた)は、「忠実(ちゅうじつ)また真実(しんじつ)。」と呼(よ)ばれる方である。
공의로 심판하시며 전쟁을 행하시며,
義(ぎ)をもってさばきをし、戦(たたか)いをされて
그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엔 많은 면류관 있네.
その目(め)は燃(も)える炎(ほのお)であり、その頭(あたま)には多(おお)くの王冠(おうかん)があるね。
그 옷에는 핏자국이 가득하며,
その方(かた)は血(ち)に染(そ)まった衣(ころも)を着(き)ていて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운다.
その名(な)は「神(かみ)のことば」と呼(よ)ばれた。
하늘의 군대가 희고 깨끗한 옷을 입고,
天(てん)にある軍勢(ぐんぜい)はまっ白(しろ)な、きよい麻布(あさぬの)を着(き)て、
흰 말 타고 그를 따르리라.
白い馬(うま)に乗(の)って彼(かれ)につき従(したが)った。
그의 입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검으로,
この方(かた)の口(くち)からは出(で)た鋭(するど)い剣(つるぎ)で
만국을 치며 철장으로 다스리시네.
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を打(う)ち、治(おさ)めるね。
그의 옷과 다리에는 기록되었으니,
その着物(きもの)にも、ももにも、名(な)が書(か)かれたことは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 하셨도다.
「王(おう)の王、主(しゅ)の主。」ということ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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