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악의 모체인 사탄의 완전한 멸망 (요한계시록 20장1절~10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2. 27.

 

[聖詩] 악의 모체인 사탄의 완전한 멸망 (요한계시록 201~10) / ,일역 : 李觀衡

 

천사가 내려와 열쇠와 사슬을 들고,

깊은 무저갱에 사탄을 가두네.

천 년 동안 묶인 그 어둠의 주인,

속박 속에 더는 속임을 펼치지 못하리라.

 

천 년 후 잠시 풀려나도,

다시금 악의 불길을 일으키리.

그러나 하늘의 군대가 몰려오니,

불길은 순식간에 꺼져버리리라.

 

불과 유황의 바다로 던져진 사탄,

영원히 고통 속에 갇히리라.

진리와 빛의 왕국만이 남으리니,

악은 더 이상 세상을 어지럽히지 못하리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母体であるサタンの完全

 

御使いがきなとをにもって

底知れぬんでそこをじたね

千年間封印されたサタン

諸国わすことのないようにした

 

そのくのされても

こそう

しかしからって

えちゃうぞ

 

硫黄とのまれたサタン

永遠しみをけるぞ

真理王国だけるのだから

最早 諸国わせない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악의 모체인 사탄의 완전한 멸망

(あく)母体(ぼたい)であるサタンの完全(かんぜん)(ほろ)

 

천사가 내려와 열쇠와 사슬을 들고,

御使(みつか)いが(かぎ)(おお)きな(くさり)とを()もって

깊은 무저갱에 사탄을 가두네.

底知(そこし)れぬ(ところ)()()んでそこを()じたね

천 년 동안 묶인 그 어둠의 주인,

千年(せんねん)(あいだ)封印(ふういん)されたサタン

속박 속에 더는 속임을 펼치지 못하리라.

諸国(しょこく)(たみ)(まど)わすことのないようにした

 

천 년 후 잠시 풀려나도,

その(あと)(しばら)(あいだ)()(はな)されても

다시금 악의 불길을 일으키리.

(ふたた)(あく)(ほのお)()こそう

그러나 하늘의 군대가 몰려오니,

しかし(てん)から()()って()

불길은 순식간에 꺼져버리리라.

(ほのお)(またた)()()えちゃう

 

불과 유황의 바다로 던져진 사탄,

()硫黄(いおう)との(いけ)()()まれたサタン

영원히 고통 속에 갇히리라.

永遠(えいえん)(ひる)(よる)(くる)しみを()ける

진리와 빛의 왕국만이 남으리니,

真理(しんり)(ひかり)王国(おうこく)だけ(のこ)るのだから

악은 더 이상 세상을 어지럽히지 못하리라.

(あく)最早(もはや) 諸国(しょこく)(たみ)(まど)わせないぞ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