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악의 모체인 사탄의 완전한 멸망 (요한계시록 20장1절~10절) / 시,일역 : 李觀衡
천사가 내려와 열쇠와 사슬을 들고,
깊은 무저갱에 사탄을 가두네.
천 년 동안 묶인 그 어둠의 주인,
속박 속에 더는 속임을 펼치지 못하리라.
천 년 후 잠시 풀려나도,
다시금 악의 불길을 일으키리.
그러나 하늘의 군대가 몰려오니,
불길은 순식간에 꺼져버리리라.
불과 유황의 바다로 던져진 사탄,
영원히 고통 속에 갇히리라.
진리와 빛의 왕국만이 남으리니,
악은 더 이상 세상을 어지럽히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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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の母体であるサタンの完全な滅び
御使いが鍵と大きな鎖とを手にもって
底知れぬ所に投げ込んでそこを閉じたね。
千年の間封印されたサタン
諸国の民を惑わすことのないようにした。
その後で暫くの間、解き放されても
再び悪の炎を起こそう。
しかし天から火が降って来て、
炎は瞬く間に消えちゃうぞ。
火と硫黄との池に投げ込まれたサタン
永遠に昼も夜も苦しみを受けるぞ。
真理と光の王国だけ残るのだから
悪は最早 諸国の民を惑わせない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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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모체인 사탄의 완전한 멸망
悪(あく)の母体(ぼたい)であるサタンの完全(かんぜん)な滅(ほろ)び
천사가 내려와 열쇠와 사슬을 들고,
御使(みつか)いが鍵(かぎ)と大(おお)きな鎖(くさり)とを手(て)にもって
깊은 무저갱에 사탄을 가두네.
底知(そこし)れぬ所(ところ)に投(な)げ込(こ)んでそこを閉(と)じたね。
천 년 동안 묶인 그 어둠의 주인,
千年(せんねん)の間(あいだ)封印(ふういん)されたサタン
속박 속에 더는 속임을 펼치지 못하리라.
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を惑(まど)わすことのないようにした。
천 년 후 잠시 풀려나도,
その後(あと)で暫(しばら)くの間(あいだ)、解(と)き放(はな)されても
다시금 악의 불길을 일으키리.
再(ふたた)び悪(あく)の炎(ほのお)を起(お)こそう。
그러나 하늘의 군대가 몰려오니,
しかし天(てん)から火(ひ)が降(ふ)って来(き)て、
불길은 순식간에 꺼져버리리라.
炎(ほのお)は瞬(またた)く間(ま)に消(き)えちゃうぞ。
불과 유황의 바다로 던져진 사탄,
火(ひ)と硫黄(いおう)との池(いけ)に投(な)げ込(こ)まれたサタン
영원히 고통 속에 갇히리라.
永遠(えいえん)に昼(ひる)も夜(よる)も苦(くる)しみを受(う)けるぞ。
진리와 빛의 왕국만이 남으리니,
真理(しんり)と光(ひかり)の王国(おうこく)だけ残(のこ)るのだから
악은 더 이상 세상을 어지럽히지 못하리라.
悪(あく)は最早(もはや) 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を惑(まど)わせない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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