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천상의 영광송과 어린양의 혼인 잔치 (요한계시록 19장1절~10절) / 시,일역 : 李觀衡
천상의 영광, 무리의 노래,
"할렐루야!" 외치며 울려 퍼지네.
구원과 영광, 권능의 하나님,
그 공의로 심판하셨도다.
땅의 악을 멸하시니,
그의 이름 높이 찬양하리.
할렐루야! 연기마저 영원하리라,
그의 왕권 영원히 이어지리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시작되었네,
신부는 단장하고 그 앞에 서리.
정결한 세마포로 빛나리라,
복 있는 자여, 그의 잔치에 참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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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上の栄光頌と子羊の婚宴
天上の栄光、大群衆の大きい声
「ハレルヤ!」と鳴り響くね。
救いと栄光、御力の神。
公議として裁かれた。
地を汚した大淫婦を裁いたから
あの方を誉め称えるべきなんだ。
ハレルヤ! 煙さえ永遠である。
あの方の王権、永久に続く。
子羊の婚宴始まったね。
花嫁はその用意ができて
きよい麻布の衣により、光り輝くぞ。
幸いな者よ、その婚宴に与り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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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영광송과 어린양의 혼인 잔치
天上(てんじょう)の栄光頌(えいこうしょう)と子羊(こひつじ)の婚宴(こんえん)
천상의 영광, 무리의 노래,
天上(てんじょう)の栄光(えいこう)、大群衆(だいぐんしゅう)の大(おお)きい声(こえ)
"할렐루야!" 외치며 울려 퍼지네.
「ハレルヤ!」と鳴(な)り響(ひび)くね。
구원과 영광, 권능의 하나님,
救(すく)いと栄光(えいこう)、御力(みちから)の神(かみ)。
그 공의로 심판하셨도다.
公議(こうぎ)として裁(さば)かれた。
땅의 악을 멸하시니,
地(ち)を汚(けが)した大淫婦(だいいんぷ)を裁(さば)いたから
그의 이름 높이 찬양하리.
あの方(かた)を誉(ほ)め称(たた)えるべきなんだ。
할렐루야! 연기마저 영원하리라,
ハレルヤ! 煙(けむり)さえ永遠(えいえん)である。
그의 왕권 영원히 이어지리라.
あの方(かた)の王権(おうけん)、永久(とこしえ)に続(つづ)く。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시작되었네,
子羊(こひつじ)の婚宴(こんえん)始(はじ)まったね。
신부는 단장하고 그 앞에 서리.
花嫁(はなよめ)はその用意(ようい)ができて
정결한 세마포로 빛나리라,
きよい麻布(あさぬの)の衣(ころも)により、光(ひか)り輝(かがや)くぞ。
복 있는 자여, 그의 잔치에 참여하라!
幸(さいわ)いな者(もの)よ、その婚宴(こんえん)に与(あずか)り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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