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명령, “바벨론에서 떠나라” (요한계시록 18장1절~8절) / 시,일역 : 李觀衡
하나님의 명령은 높이 울리네,
천사의 외침이 땅끝에 닿으니,
바벨론의 허물은 더러움에 잠겨,
온 세상은 죄악으로 물들었도다.
큰 성 바벨론, 무너진다 외치라,
그 안에 있는 자여 어서 떠나라.
그녀의 죄는 하늘에 닿았으니,
진노의 잔이 준비되었도다.
그 빛나던 영광은 재가 되어 흩어지고,
순식간에 심판의 날이 이르리니,
하나님의 백성아, 부름을 따르라.
바벨론을 떠나 구원의 길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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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命令、「大バビロンから出て行きなさい」
神の命令は厳しく響き渡るね。
御使いの叫びが地の果てまで届くのに
大バビロンの過ちは汚れに陥り、
世界中は悪に染まったのである。
大バビロン、崩れると叫べ。
そこの者たち、早く出て行きなさい。
彼女の罪は天に届いたから
御怒りの杯は用意されたのである。
輝いた栄光は灰になって散らばり、
あっという間に裁きの日が来るから
神の民よ、召しに従いなさい。
大バビロンから出て救いの道を歩む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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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 “바벨론에서 떠나라”
神(かみ)の命令(めいれい)、「大(だい)バビロンから出(で)て行(い)きなさい」
하나님의 명령은 높이 울리네,
神(かみ)の命令(めいれい)は厳(きび)しく響(ひび)き渡(わた)るね。
천사의 외침이 땅끝에 닿으니,
御使(みつか)いの叫(さけ)びが地(ち)の果(は)てまで届(とど)くのに
바벨론의 허물은 더러움에 잠겨,
大(だい)バビロンの過(あやま)ちは汚(けが)れに陥(おちい)り、
온 세상은 죄악으로 물들었도다.
世界中(せかいじゅう)は悪(あく)に染(そ)まったのである。
큰 성 바벨론, 무너진다 외치라,
大(だい)バビロン、崩(くず)れると叫(さけ)べ。
그 안에 있는 자여 어서 떠나라.
そこの者(もの)たち、早(はや)く出(で)て行(い)きなさい。
그녀의 죄는 하늘에 닿았으니,
彼女(かのじょ)の罪(つみ)は天(てん)に届(とど)いたから
진노의 잔이 준비되었도다.
御怒(みいか)りの杯(さかずき)は用意(ようい)されたのである。
그 빛나던 영광은 재가 되어 흩어지고,
輝(かがや)いた栄光(えいこう)は灰(はい)になって散(ち)らばり、
순식간에 심판의 날이 이르리니,
あっという間(ま)に裁(さば)きの日(ひ)が来(く)るから
하나님의 백성아, 부름을 따르라.
神(かみ)の民(たみ)よ、召(め)しに従(したが)いなさい。
바벨론을 떠나 구원의 길로 나아가라.
大(だい)バビロンから出(で)て救(すく)いの道(みち)を歩(あゆ)む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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