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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성도의 기도와 하나님의 구원 역사 (요한계시록 8장1절~13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2. 8.

 

[聖詩] 성도의 기도와 하나님의 구원 역사 (요한계시록 81~13) / ,일역 : 李觀衡

 

하늘의 침묵, 일곱째 봉인 열리니,

거룩한 기도가 향처럼 피어오르고,

 

금향로 가득한 성도들의 간구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드려지네.

 

천사의 손에 들린 향로는 불타오르고,

땅에 던져질 때 번개와 지진이 일어나니,

 

첫째 나팔, 땅에 쏟아진 피 섞인 우박과 불,

둘째 나팔, 바다에 던져진 불붙은 큰 산.

 

셋째 나팔, 강과 샘에 떨어진 횃불같은 큰별,

넷째 나팔, 어두워진 해와 달, 별빛의 삼분의 일.

 

그러나 심판 속에도 울리는 자비의 외침,

회개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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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徒りといのみわざ

 

小羊第七封印いた

すべての聖徒りはのようにがり

 

香炉上聖徒いは

御座げられるね

 

御使いがった香炉がり

げつけた雷鳴といなずまと地震こった

 

第一のラッパ地上げられたじった

第二のラッパげられたえているきな

 

第三のラッパ々や水源ちたたいまつのようにえているきな

第四のラッパくなった太陽三分

 

しかしでも慈悲

めのか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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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기도와 하나님의 구원 역사

聖徒(せいと)(いの)りと(かみ)(すく)いのみわざ

 

하늘의 침묵, 일곱째 봉인 열리니,

小羊(こひつじ)第七(だいなな)封印(ふういん)()いた(とき)

거룩한 기도가 향처럼 피어오르고,

すべての聖徒(せいと)(いの)りは(こう)のように()()がり

 

금향로 가득한 성도들의 간구는,

(きん)香炉(こうろ)(うえ)聖徒(せいと)(ねが)いは

하나님의 보좌 앞에 드려지네.

(かみ)御座(みざ)(まえ)()()げられる

 

천사의 손에 들린 향로는 불타오르고,

御使(みつか)いが()った香炉(こうろ)()()がり

땅에 던져질 때 번개와 지진이 일어나니,

()()げつけた(とき)雷鳴(らいめい)(こえ)といなずまと地震(じしん)()こった

 

첫째 나팔, 땅에 쏟아진 피 섞인 우박과 불,

第一(だいいち)のラッパ地上(ちじょう)()げられた()()じった(ひょう)()

둘째 나팔, 바다에 던져진 불붙은 큰 산.

第二(だいに)のラッパ(うみ)()げられた()()えている(おお)きな(やま)

 

셋째 나팔, 강과 샘에 떨어진 횃불같은 큰별,

第三(だいさん)のラッパ(かわがわ)水源(すいげん)()ちたたいまつのように()えている(おお)きな(ほし)

넷째 나팔, 어두워진 해와 달, 별빛의 삼분의 일.

第四(だいよん)のラッパ(くら)くなった太陽(たいよう)(つき)(ほし)三分(さんぶん)(いち)

 

그러나 심판 속에도 울리는 자비의 외침,

しかし(さば)(ちゅう)でも(ひび)慈悲(じひ)(さけ)

회개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의 사랑.

()(あらた)めの(とびら)(ひら)かれる(かみ)(あ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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