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성도의 기도와 하나님의 구원 역사 (요한계시록 8장1절~13절) / 시,일역 : 李觀衡
하늘의 침묵, 일곱째 봉인 열리니,
거룩한 기도가 향처럼 피어오르고,
금향로 가득한 성도들의 간구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드려지네.
천사의 손에 들린 향로는 불타오르고,
땅에 던져질 때 번개와 지진이 일어나니,
첫째 나팔, 땅에 쏟아진 피 섞인 우박과 불,
둘째 나팔, 바다에 던져진 불붙은 큰 산.
셋째 나팔, 강과 샘에 떨어진 횃불같은 큰별,
넷째 나팔, 어두워진 해와 달, 별빛의 삼분의 일.
그러나 심판 속에도 울리는 자비의 외침,
회개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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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徒の祈りと神の救いのみわざ
小羊が第七の封印を解いた時、
すべての聖徒の祈りは香のように沸き上がり、
金の香炉上の聖徒の願いは
神の御座の前に差し上げられるね。
御使いが持った香炉は燃え上がり、
地に投げつけた時、雷鳴と声といなずまと地震が起こった。
第一のラッパ、地上に投げられた血の混じった雹と火
第二のラッパ、海に投げられた火の燃えている大きな山
第三のラッパ、川々や水源に落ちたたいまつのように燃えている大きな星
第四のラッパ、暗くなった太陽や月、星の三分の一
しかし裁き中でも響く慈悲の叫び
悔い改めの扉を開かれる神の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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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기도와 하나님의 구원 역사
聖徒(せいと)の祈(いの)りと神(かみ)の救(すく)いのみわざ
하늘의 침묵, 일곱째 봉인 열리니,
小羊(こひつじ)が第七(だいなな)の封印(ふういん)を解(と)いた時(とき)、
거룩한 기도가 향처럼 피어오르고,
すべての聖徒(せいと)の祈(いの)りは香(こう)のように沸(わ)き上(あ)がり、
금향로 가득한 성도들의 간구는,
金(きん)の香炉(こうろ)上(うえ)の聖徒(せいと)の願(ねが)いは
하나님의 보좌 앞에 드려지네.
神(かみ)の御座(みざ)の前(まえ)に差(さ)し上(あ)げられるね。
천사의 손에 들린 향로는 불타오르고,
御使(みつか)いが持(も)った香炉(こうろ)は燃(も)え上(あ)がり、
땅에 던져질 때 번개와 지진이 일어나니,
地(ち)に投(な)げつけた時(とき)、雷鳴(らいめい)と声(こえ)といなずまと地震(じしん)が起(お)こった。
첫째 나팔, 땅에 쏟아진 피 섞인 우박과 불,
第一(だいいち)のラッパ、地上(ちじょう)に投(な)げられた血(ち)の混(ま)じった雹(ひょう)と火(ひ)
둘째 나팔, 바다에 던져진 불붙은 큰 산.
第二(だいに)のラッパ、海(うみ)に投(な)げられた火(ひ)の燃(も)えている大(おお)きな山(やま)
셋째 나팔, 강과 샘에 떨어진 횃불같은 큰별,
第三(だいさん)のラッパ、川々(かわがわ)や水源(すいげん)に落(お)ちたたいまつのように燃(も)えている大(おお)きな星(ほし)
넷째 나팔, 어두워진 해와 달, 별빛의 삼분의 일.
第四(だいよん)のラッパ、暗(くら)くなった太陽(たいよう)や月(つき)、星(ほし)の三分(さんぶん)の一(いち)
그러나 심판 속에도 울리는 자비의 외침,
しかし裁(さば)き中(ちゅう)でも響(ひび)く慈悲(じひ)の叫(さけ)び
회개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의 사랑.
悔(く)い改(あらた)めの扉(とびら)を開(ひら)かれる神(かみ)の愛(あ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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