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성령의 열매를 추구하는 삶 (갈라디아서 5장13절~26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성령의 열매를 추구하는 삶 (갈라디아서 5장13절~26절)　/ 시,일역 : 李觀衡

 

자유로 부름받은 우리, 사랑으로 섬기며

육체의 욕심 따르지 않고 주의 길을 따르는 삶

성령의 열매, 참된 기쁨과 평안의 길,

사랑과 자비, 은혜의 향기 함께 흩날리는도다.

 

분노와 다툼 대신 화평을 심으며

온유와 절제를 닮아가는 마음의 삶

서로를 격려하며 선함을 추구하니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열매.

 

성령 안에 거하며 행함을 배우니,

성령의 열매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으로

서로 노엽게 하거나 투기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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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霊の実を追い求める人生

 

自由として呼ばれた我ら、愛をもって仕え、

肉の欲に従わず、主に従う生き方

御霊の実、真の喜びと平安の道

愛と慈悲、恵みの香りと共に広がるね。

 

怒りと争いの代わり、平和を種蒔き、

柔和、自制の生き方

励まし合い、善を追い求めるから

我らの奥底に力強く働く御霊の実

 

御霊による行いを学ぶから

御霊の実にして愛、喜び、平安、

寛容、親切、善意、誠実により、

互いにいどみ合ったり、そねみ合ったりしないように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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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를 추구하는 삶

御霊(みたま)の実(み)を追(お)い求(もと)める人生(じんせい)

 

자유로 부름받은 우리, 사랑으로 섬기며

自由(じゆう)として呼(よ)ばれた我(われ)ら、愛(あい)をもって仕(つか)え、

육체의 욕심 따르지 않고 주의 길을 따르는 삶

肉(にく)の欲(よく)に従(したが)わず、主(しゅ)に従(したが)う生(い)き方(かた)

성령의 열매, 참된 기쁨과 평안의 길,

御霊(みたま)の実(み)、真(まこと)の喜(よろこ)びと平安(へいあん)の道(みち)

사랑과 자비, 은혜의 향기 함께 흩날리는도다.

愛(あい)と慈悲(じひ)、恵(めぐ)みの香(かお)りと共(とも)に広(ひろ)がるね。

 

분노와 다툼 대신 화평을 심으며

怒(いか)りと争(あらそ)いの代(か)わり、平和(へいわ)を種蒔(たねま)き、

온유와 절제를 닮아가는 마음의 삶

柔和(にゅうわ)、自制(じせい)の生(い)き方(かた)

서로를 격려하며 선함을 추구하니

励(はげ)まし合(あ)い、善(ぜん)を追(お)い求(もと)めるから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열매.

我(われ)らの奥底(おくそこ)に力強(ちからづよ)く働(はたら)く御霊(みたま)の実(み)

 

성령 안에 거하며 행함을 배우니,

御霊(みたま)による行(おこな)いを学(まな)ぶから

성령의 열매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

御霊(みたま)の実(み)にして愛(あい)、喜(よろこ)び、平安(へいあん)、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으로

寛容(かんよう)、親切(しんせつ)、善意(ぜんい)、誠実(せいじつ)により、

서로 노엽게 하거나 투기하지 않으리라

互(たが)いにいどみ合(あ)ったり、そねみ合ったりしないように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