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시] 전락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너는 지금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
일어나라,일어나 정신을 차려라
이 바보야! 멍청한 군상이여!
멈춤은 죽음을 의미한다-
새롭게 도전하라!
우주의 모든 창시자들은 한결같이
자신에게 냉정했다
도전의 깃발을 세워라-
근엄하고 위엄찬 얼굴과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눈빛과
그 형상을 지녔었다
그대는 따르라-
모든 위인들의 얼과 믿음과
희망의 깊은 뿌리들을!
찬란한 빛의 그 소용돌이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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転落
お前は今 泥沼深く嵌まってる
起きろ、起きて気を付けろ
このあほうめ!馬鹿な群像よ!
止めは死を意味するー
絶えず挑戦しろ!
宇宙の全ての創始者たちは 一途に
自分に冷静だった
挑戦の旗を立てろー
謹厳で威厳に満ちた顔と
計り知れない眼差しと
その形をしてた
貴方は従えー
全ての偉人たちの御霊と信頼と
根深い希望!
燦爛たる光の渦の中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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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락
転落(てんらく)
너는 지금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
お前(まえ)は今(いま) 泥沼深(どろぬまぶか)く嵌まってる
일어나라,일어나 정신을 차려라
起(お)きろ、起(お)きて気(き)を付(つ)けろ
이 바보야! 멍청한 군상이여!
このあほうめ!馬鹿(ばか)な群像(ぐんぞう)よ!
멈춤은 죽음을 의미한다-
止(と)めは死(し)を意味(いみ)するー
새롭게 도전하라!
絶(た)えず挑戦(ちょうせん)しろ!
우주의 모든 창시자들은 한결같이
宇宙(うちゅう)の全(すべ)ての創始者(そうししゃ)たちは 一途(いちず)に
자신에게 냉정했다
自分(じぶん)に冷静(れいせい)だった
도전의 깃발을 세워라-
挑戦(ちょうせん)の旗(はた)を立(た)てろー
근엄하고 위엄찬 얼굴과
謹厳(きんげん)で威厳(いげん)に満(み)ちた顔(かお)と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눈빛과
計(はか)り知(し)れない眼差(まなざ)しと
그 형상을 지녔었다
その形(かたち)をしてた
그대는 따르라-
貴方(あなた)は従(したが)えー
모든 위인들의 얼과 믿음과
全(すべ)ての偉人(いじん)たちの御霊(みたま)と信頼(しんらい)と
희망의 깊은 뿌리들을!
根深(ねぶか)い希望(きぼう)!
찬란한 빛의 그 소용돌이속으로...!
燦爛(さんらん)たる光(ひかり)の渦(うず)の中(なか)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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