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말씀을 사모하고 기쁨을 회복하는 공동체 (느헤미야 8장1절~12절) / 이관형
광장에 모인 사람들,
말씀을 사모하며 다가옴에.
에스라, 율법책을 펼치니,
옛 말씀들이 마음을 위로하도다.
새벽부터 정오까지 서서,
진리와 은혜를 분명히 보고.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하며,
모두가 아멘학 응답하는도다.
기쁨과 슬픔의 눈물이 흐르고,
이해의 씨앗이 깊이 뿌리내리네.
"기뻐하라," 주의 성일은 복되니,
그곳에서 우리 영혼이 안식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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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八章(はっしょう)
みことばを慕(した)い求(もと)め喜(よろこ)びを回復(かいふく)する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느헤미야 8:1~1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770&pid=3
1. 民(たみ)はみな、いっせいに、水(みず)の門(もん)の前(まえ)の
広場(ひろば)に集(あつ)まって来(き)た。そして彼(かれ)らは、主(しゅ)が
イスラエルに命(めい)じたモーセの律法(りっぽう)の書(しょ)を
持(も)って来(く)るように、学者(がくしゃ)エズラに願(ねが)った。
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2. そこで、第七(だいなな)の月(つき)の一日目(いちにちめ)に祭司(さいし)
エズラは、男(おとこ)も女(おんな)も、すべて聞(き)いて理解(りかい)できる
人(ひと)たちからなる集団(しゅうだん)の前(まえ)に律法(りっぽう)を
持(も)って来(き)て、
2.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3. 水(みず)の門(もん)の前(まえ)の広場(ひろば)で、夜明(よあ)けから
真昼(まひる)まで、男(おとこ)や女(おんな)で理解(りかい)できる
人(ひと)たちの前で、これを朗読(ろうどく)した。民(たみ)はみな、
律法(りっぽう)の書(しょ)に耳(みみ)を傾(かたむ)けた。
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4. 学者(がくしゃ)エズラは、このために作(つく)られた木(き)の台(だい)の
上(うえ)に立(た)った。彼(かれ)のそばには、右手(みぎて)にマティテヤ、
シェマ、アナヤ、ウリヤ、ヒルキヤ、マアセヤが立ち、左手(ひだりて)に
ペダヤ、ミシャエル、マルキヤ、ハシュム、ハシバダナ、ゼカリヤ、
メシュラムが立った。
4. 그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5. エズラはすべての民(たみ)の面前(めんぜん)で、その書(しょ)を開(ひら)いた。
彼(かれ)はすべての民よりも高(たか)い所(ところ)にいたからである。
彼がそれを開くと、民はみな立(た)ち上(あ)がった。
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6. エズラが大(おお)いなる神(かみ)、主(しゅ)をほめたたえると、
民(たみ)はみな、手(て)を上(あ)げながら、「アーメン、アーメン」と
答(こた)えてひざまずき、地(ち)にひれ伏(ふ)伏して主を礼拝(れいはい)した。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7. ヨシュア、バニ、シェレベヤ、ヤミン、アクブ、シャベタイ、ホディヤ、
マアセヤ、ケリタ、アザルヤ、エホザバデ、ハナン、ペラヤなど
レビ人(びと)たちは、民(たみ)に律法(りっぽう)を解(と)き明(あ)かした。
その間(あいだ)、民はそこに立(た)っていた。
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8. 彼(かれ)らが神(かみ)の律法(りっぽう)の書(しょ)をはっきりと読(よ)んで
説明(せつめい)したので、民(たみ)は読まれたことを理解(りかい)した。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9. 総督(そうとく)であるネヘミヤと、祭司(さいし)であり学者(がくしゃ)である
エズラと、民(たみ)に解(と)き明(あ)かすレビ人(びと)たちは、民全部(たみぜんぶ)に
向(む)かって言(い)った。「きょうは、あなたがたの神(かみ)、主(しゅ)のために
聖別(せいべつ)された日(ひ)である。悲(かな)しんではならない。泣(な)いては
ならない。」民が律法(りっぽう)のことばを聞(き)いたときに、みな泣いていたからである。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10. さらに、ネヘミヤは彼(かれ)らに言(い)った。「行(い)って、
上等(じょうとう)な肉(にく)を食(た)べ、甘(あま)いぶどう酒(しゅ)を
飲(の)みなさい。何(なに)も用意(ようい)できなかった者(もの)にはごちそうを
贈(おく)ってやりなさい。きょうは、私(わたし)たちの主(しゅ)のために
聖別(せいべつ)された日(ひ)である。悲(かな)しんではならない。
あなたがたの力(ちから)を主が喜(よろこ)ばれるからだ。」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11. レビ人(びと)たちも、民全部(たみぜんぶ)を静(しず)めながら言(い)った。
「静(しず)まりなさい。きょうは神聖(しんせい)な日(ひ)だから。
悲(かな)しんではならない。」
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하게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조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니
12. こうして、民(たみ)はみな、行(い)き、食(た)べたり飲(の)んだり、
ごちそうを贈(おく)ったりして、大(おお)いに喜(よろこ)んだ。これは、
彼(かれ)らが教(おし)えられたことを理解(りかい)したからである。
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 준 말을 밝히 앎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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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청산이 푸르거니 희거니
몇 번이나 변했던 -고.
☞☞
고향 그리워 들러 봐도
아는 이 하나 없고
내 그리던
그 고향이 아님일세.
☞☞
낳은 정 기른 정
어데 두고
부모님은 세상과 작별한지 오래.
☞☞
청산은 그대론데
귀밑머리만 희구나
몸은 비록 늙었어도
마음은 늘 청산 그대로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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里心
青山は 青し、白し
何度も変わったの
☞☞
故郷恋しくて立ち寄っても
知り合いも居なく、
私が描いた
その故郷じゃないね。
☞☞
生み情け 育て情け
どこに置いて
両親は世と別れて久しい。
☞☞
青山はそのままなのに
後れ毛だけ白いんだね
身は 縦し老いても
気持ちは 常に青山、そのまま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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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里心(さとごころ)
청산이 푸르거니 희거니
青山(あおやま)は 青(あお)し、白(しろ)し
몇 번이나 변했던 -고.
何度(なんど)も変(か)わったの
☞☞
고향 그리워 들러 봐도
故郷(ふるさと)恋(こい)しくて立(た)ち寄(よ)っても
아는 이 하나 없고
知(し)り合(あ)いも居(い)なく、
내 그리던
私(わたし)が描(えが)いた
그 고향이 아님일세.
その故郷(ふるさと)じゃないね。
☞☞
낳은 정 기른 정
生(う)み情(なさ)け 育(そだ)て情(なさ)け
어데 두고
どこに置(お)いて
부모님은 세상과 작별한지 오래.
両親(りょうしん)は世(よ)と別(わか)れて久(ひさ)しい。
☞☞
청산은 그대론데
青山(あおやま)はそのままなのに
귀밑머리만 희구나
後(おく)れ毛(げ)だけ白(しろ)いんだね
몸은 비록 늙었어도
身(み)は 縦(よ)し老(お)いても
마음은 늘 청산 그대로일세.
気持(きも)ちは 常(つね)に青山(あおやま)、そのまま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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