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언약의 말씀대로 행하는 개혁 (열왕기하 23장1절~9절) / 시,일역 : 李觀衡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
그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 있었나니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고
율법 책을 펴 그 가르침을 따랐도다
우상을 없애고 산당을 허물며
이방 제단과 아세라 상을 찍어 버렸으니
그의 개혁은 단호하고 철저하여
누구도 그 앞에 맞설 수 없었느니라
히스기야의 믿음과 용기로
유다는 새롭게 변화하였나니
말씀대로 행하는 그의 개혁은
오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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契約の書のとおりに実行する改革
ユダの王アハズの子ヒゼキヤ
彼の心は神に向かい、
契約の御言葉を覚え、
律法書の教えどおりに実行した。
偶像を無くして高き所をこぼち、
バアルの祭壇を取りこわし、アシェラ像を切り倒せ。
彼の改革は断固として徹底し、
誰も彼と立ち向かえなかった。
ヒゼキヤの信仰と勇気により、
ユダは新しく変わったから
御言葉どおりに実行する彼の改革は
今日の我らにも深く感じさせること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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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말씀대로 행하는 개혁
契約(けいやく)の書(しょ)のとおりに実行(じっこう)する改革(かいかく)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
ユダの王(おう)アハズの子(こ)ヒゼキヤ
그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 있었나니
彼(かれ)の心(こころ)は神(かみ)に向(む)かい、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고
契約(けいやく)の御言葉(みことば)を覚(おぼ)え、
율법 책을 펴 그 가르침을 따랐도다
律法書(りっぽうしょ)の教(おし)えどおりに実行(じっこう)した。
우상을 없애고 산당을 허물며
偶像(ぐうぞう)を無(な)くして高(たか)き所(どころ)をこぼち、
이방 제단과 아세라 상을 찍어 버렸으니
バアルの祭壇(さいだん)を取(と)りこわし、アシェラ像(ぞう)を切(き)り倒(たお)せ。
그의 개혁은 단호하고 철저하여
彼(かれ)の改革(かいかく)は断固(だんこ)として徹底(てってい)し、
누구도 그 앞에 맞설 수 없었느니라
誰(だれ)も彼(かれ)と立(た)ち向(む)かえなかった。
히스기야의 믿음과 용기로
ヒゼキヤの信仰(しんこう)と勇気(ゆうき)により、
유다는 새롭게 변화하였나니
ユダは新(あたら)しく変(か)わったから
말씀대로 행하는 그의 개혁은
御言葉(みことば)どおりに実行(じっこう)する彼(かれ)の改革(かいかく)は
오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도다
今日(こんにち)の我(われ)らにも深(ふか)く感(かん)じさせること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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