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기도하는 사람에게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 (열왕기하 19장1절~13절) / 시,일역 : 李觀衡
절망의 끝에 선 히스기야
죽음의 공포 앞에 무릎 꿇었네
눈물로 부르짖는 그의 기도
하늘에 닿았고 주님 들으셨도다
여호와께서 천사를 보내사
산헤립의 군대 진멸하시고
히스기야에게 구원의 길 열어 주셨으니
기도하는 사람에게 승리의 문이 열리는 법
적의 위협이 다가와도, 두려움에 떨지 말고
기도의 힘을 믿으라. 주께서 너를 지키시리니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祈る人には救いの道が開かれます
絶望のヒゼキヤ王
死の恐れの前で跪いたね。
涙で叫んだ彼の祈り
天に届き、主が聞かれた。
エホバは天使を遣わし、
センナケリブ軍隊を滅ぼし、
ヒゼキヤ王には救いの道を開かれたから
祈る人には勝利の扉が開くもの。
敵の脅かしにも恐れず、
祈り尽くしたら主はお前を守る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기도하는 사람에게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
祈(いの)る人(ひと)には救(すく)いの道(みち)が開(ひら)かれます
절망의 끝에 선 히스기야
絶望(ぜつぼう)のヒゼキヤ王(おう)
죽음의 공포 앞에 무릎 꿇었네
死(し)の恐(おそ)れの前(まえ)で跪(ひざまず)いたね。
눈물로 부르짖는 그의 기도
涙(なみだ)で叫(さけ)んだ彼(かれ)の祈(いの)り
하늘에 닿았고 주님 들으셨도다
天(てん)に届(とど)き、主(しゅ)が聞(き)かれた。
여호와께서 천사를 보내사
エホバは天使(てんし)を遣(つか)わし、
산헤립의 군대 진멸하시고
センナケリブ軍隊(ぐんたい)を滅(ほろ)ぼし、
히스기야에게 구원의 길 열어 주셨으니
ヒゼキヤ王(おう)には救(すく)いの道(みち)を開(ひら)かれたから
기도하는 사람에게 승리의 문이 열리는 법
祈(いの)る人(ひと)には勝利(しょうり)の扉(とびら)が開(ひら)くもの。
적의 위협이 다가와도, 두려움에 떨지 말고
敵(てき)の脅(おびや)かしにも恐(おそ)れず、
기도의 힘을 믿으라. 주께서 너를 지키시리니
祈(いの)り尽(つ)くしたら主(しゅ)はお前(まえ)を守(まも)るぞ。
'*우리시를日語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오만한 자에게 임하는 전능자의 심판 (열왕기하 19장14절~28절) / 시,일역 : 李觀衡 (1) | 2024.08.27 |
---|---|
[서정시] 진정한 사랑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0) | 2024.08.27 |
머나 먼 길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0) | 2024.08.26 |
[聖詩] 악한 선동에 친묵하는 지혜 (열왕기하 18장26절~37절) / 시,일역 : 李觀衡 (0) | 2024.08.25 |
잊는다고 잊었다고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0) | 202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