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경솔과 자만을 항상 경계하십시오 (열왕기하 20장12절~21절) / 이관형
히스기야 왕, 병에서 나아
바벨론 왕의 사절단 맞이하며
보물 창고, 은과 금, 향료와 기름
모두 보여주며 자랑하는데
예언자 이사야, 경고의 말씀
“모든 보물, 바벨론에 빼앗기리라”
히스기야 왕, 마음속으로 생각하길
“내 시대엔 평화로우니 괜찮으리라”
자만과 허영, 경계해야 할 것
평안할 때 더욱 조심해야 하리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겸손과 지혜로 살아가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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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二十章(にじゅっしょう)
軽率(けいそつ)な行(おこな)いと高慢(こうまん)な心(こころ)を常(つね)に警戒(けいかい)しましょう
(열왕기 하 20:12~2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451&pid=3
12. そのころ、バビロンの王(おう)、バルアダンの子(こ)
メロダク․バルアダンは、ヒゼキヤが病気(びょうき)であるということを
聞(き)いて、ヒゼキヤに手紙(てがみ)と贈(おく)り物(もの)を
送(おく)って来(き)た。
12.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의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그에게 보낸지라
13. ヒゼキヤは使者(ししゃ)たちを歓迎(かんげい)し、銀(ぎん)、金(きん)、
香料(こうりょう)、上等(じょうとう)の油(あぶら)など宝物倉(ほうもつくら)の
すべて、武器庫(ぶきこ)、また、倉庫(そうこ)にある一切(いっさい)のものを
彼(かれ)らに見(み)せた。ヒゼキヤが彼らに見せなかったものは、
宮中(きゅうちゅう)はもとより国中(くにじゅう)に一(ひと)つもなかった。
13.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는데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14. 預言者(よげんしゃ)イザヤはヒゼキヤ王(おう)のところに来(き)て、
「あの人々(ひとびと)は何(なに)を言(い)ったのですか。どこから訪(たず)ねて
来たのですか」と問(と)うた。ヒゼキヤは、「彼(かれ)らは遠(とお)い国(くに)、
バビロンから来ました」と答(こた)えた。
14.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부터 왕에게 왔나이까 히스기야가 이르되 먼 지방 바벨론에서 왔나이다 하니
15. 更(さら)に、「彼(かれ)らは王宮(おうきゅう)で何(なに)を見(み)たの
ですか」と問(と)うと、ヒゼキヤは、「王宮にあるものは何もかも見ました。
倉庫(そうこ)の中(なか)のものも見せなかったものは何一(ひと)つありません」と
答(こた)えた。
15. 이사야가 이르되 그들이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내 궁에 있는 것을 그들이 다 보았나니 나의 창고에서 하나도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나이다 하더라
16. そこでイザヤはヒゼキヤに言(い)った。
「主(しゅ)の言葉(ことば)を聞(き)きなさい。
16.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17. 『王宮(おうきゅう)にあるもの、あなたの先祖(せんぞ)が
今日(こんにち)まで蓄(たくわ)えてきたものが、ことごとくバビロンに
運(はこ)び去(さ)られ、何(なに)も残(のこ)らなくなる日(ひ)が來(く)る、と
主(しゅ)は言(い)われる。
17.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18. あなたから生(う)まれた息子(むすこ)の中(なか)には、
バビロン王(おう)の宮殿(きゅうでん)に連(つ)れて行(い)かれ、
宦官(かんがん)にされる者(もの)もある。』」
18.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19. ヒゼキヤはイザヤに、「あなたの告(つ)げる主(しゅ)の言葉(ことば)は
ありがたいものです」と答(こた)えた。彼(かれ)は、自分(じぶん)の
在世中(ざいせちゅう)は平和(へいわ)と安定(あんてい)が続(つづ)くのでは
ないかと思(おも)っていた。
19.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이 전한 바 여호와의 말씀이 선하니이다 하고 또 이르되 만일 내가 사는 날에 태평과 진실이 있을진대 어찌 선하지 아니하리요 하니라
20. ヒゼキヤの他(た)の事績(じせき)、彼(かれ)の功績(こうせき)のすべて、
貯水池(ちょすいち)と水道(すいどう)を造(つく)って都(みやこ)に水(みず)を
引(ひ)いたことは、『ユダの王(おう)の年代記(ねんだいき)』に記(しる)されて
いる。
20. 히스기야의 남은 사적과 그의 모든 업적과 저수지와 수도를 만들어 물을 성 안으로 끌어들인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1. ヒゼキヤは先祖(せんぞ)と共(とも)に眠(ねむ)りにつき、
その子(こ)マナセがヒゼキヤに代(か)わって王(おう)となった。
21.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고 그의 아들 므낫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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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독수리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높고 험난한 절벽 끝에
가득히 몸을 웅크리고 서서
먼 숲을 쏘아보는 네 눈초리는
수 천의 촉광이다.
두 발톱은
상대의 목을 움켜쥐기 위해
날카로운 칼날처럼 드세우고
무섭게 곧 비상할 태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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鷲
高く険しい崖っ縁に
うんと体を竦め、
遠森を射るお前の目尻は
数千の燭光だ。
諸足爪は
相手の首を掴み取る為、
鋭い刃の様に真っ直ぐに立て、
怖く直ぐ飛翔する態勢なんだ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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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鷲(わし)
높고 험난한 절벽 끝에
高(たか)く険(けわ)しい崖(がけ)っ縁(ぷち)に
가득히 몸을 웅크리고 서서
うんと体(からだ)を竦(すく)め、
먼 숲을 쏘아보는 네 눈초리는
遠森(とおもり)を射(い)るお前(まえ)の目尻(めじり)は
수 천의 촉광이다.
数千(すうせん)の燭光(しょっこう)だ。
두 발톱은
諸足爪(もろあしづめ)は
상대의 목을 움켜쥐기 위해
相手(あいて)の首(くび)を掴(つか)み取(と)る為(ため)、
날카로운 칼날처럼 드세우고
鋭(するど)い刃(は)の様(よう)に真(ま)っ直(す)ぐに立(た)て、
무섭게 곧 비상할 태세이다-
怖(こわ)く直(す)ぐ飛翔(ひしょう)する態勢(たいせい)なんだ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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