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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열왕기 하

[聖詩] 경솔과 자만을 항상 경계하십시오 (열왕기하 20장12절~21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8. 8.

[聖詩] 경솔과 자만을 항상 경계하십시오 (열왕기하 2012~21) / 이관형

 

히스기야 왕, 병에서 나아

바벨론 왕의 사절단 맞이하며

보물 창고, 은과 금, 향료와 기름

모두 보여주며 자랑하는데

 

예언자 이사야, 경고의 말씀

모든 보물, 바벨론에 빼앗기리라

히스기야 왕, 마음속으로 생각하길

내 시대엔 평화로우니 괜찮으리라

 

자만과 허영, 경계해야 할 것

평안할 때 더욱 조심해야 하리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겸손과 지혜로 살아가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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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과 자만을 항상 경계하십시오 (열왕기하 20:12~21)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2 그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의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그에게 보낸지라13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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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れつおうき だいに) 二十章(にじゅっしょう)

軽率(けいそつ)(おこな)いと高慢(こうまん)(こころ)(つね)警戒(けいかい)しましょう

(열왕기 하 20:12~2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451&pid=3

 

軽率な行いと高慢な心を常に警戒しましょう (列王記 第二 20:12〜21) | 일본어 큐티 | CGN

12 そのころ、バルアダンの子、バビロンの王メロダク・バルアダンは使者を遣わして、手紙と贈り物をヒゼキヤに届けた。ヒゼキヤが病気だったことを聞いていたからである。13 ヒゼキヤ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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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そのころバビロンの(おう)バルアダンの()

メロダクバルアダンはヒゼキヤが病気(びょうき)であるということを

()いてヒゼキヤに手紙(てがみ)(おく)(もの)

(おく)って()

 

12.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의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그에게 보낸지라

 

13. ヒゼキヤは使者(ししゃ)たちを歓迎(かんげい)(ぎん)(きん)

香料(こうりょう)上等(じょうとう)(あぶら)など宝物倉(ほうもつくら)

すべて武器庫(ぶきこ)また倉庫(そうこ)にある一切(いっさい)のものを

(かれ)らに()せたヒゼキヤがらにせなかったものは

宮中(きゅうちゅう)はもとより国中(くにじゅう)(ひと)つもなかった

 

13.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는데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14. 預言者(よげんしゃ)イザヤはヒゼキヤ(おう)のところに()

あの(ひとびと)(なに)()ったのですかどこから(たず)ねて

たのですか()うたヒゼキヤは、「(かれ)らは(とお)(くに)

バビロンからました(こた)えた

 

14.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부터 왕에게 왔나이까 히스기야가 이르되 먼 지방 바벨론에서 왔나이다 하니

 

15. (さら)、「(かれ)らは王宮(おうきゅう)(なに)()たの

ですか()うとヒゼキヤは、「王宮にあるものはもかもました

倉庫(そうこ)(なか)のものもせなかったものは何一(ひと)つありません

(こた)えた

 

15. 이사야가 이르되 그들이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내 궁에 있는 것을 그들이 다 보았나니 나의 창고에서 하나도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나이다 하더라

 

16. そこでイザヤはヒゼキヤに()った

(しゅ)言葉(ことば)()きなさい

 

16.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17. 王宮(おうきゅう)にあるものあなたの先祖(せんぞ)

今日(こんにち)まで(たくわ)えてきたものがことごとくバビロンに

(はこ)()られ(なに)(のこ)らなくなる()()

(しゅ)()われる

 

17.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18. あなたから()まれた息子(むすこ)(なか)には

バビロン(おう)宮殿(きゅうでん)()れて()かれ

宦官(かんがん)にされる(もの)もある。』」

 

18.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19. ヒゼキヤはイザヤに、「あなたの()げる(しゅ)言葉(ことば)

ありがたいものです(こた)えた(かれ)自分(じぶん)

在世中(ざいせちゅう)平和(へいわ)安定(あんてい)(つづ)くのでは

ないかと(おも)っていた

 

19.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이 전한 바 여호와의 말씀이 선하니이다 하고 또 이르되 만일 내가 사는 날에 태평과 진실이 있을진대 어찌 선하지 아니하리요 하니라

 

20. ヒゼキヤの()事績(じせき)(かれ)功績(こうせき)のすべて

貯水池(ちょすいち)水道(すいどう)(つく)って(みやこ)(みず)

()いたことは、『ユダの(おう)年代記(ねんだいき)(しる)されて

いる

 

20. 히스기야의 남은 사적과 그의 모든 업적과 저수지와 수도를 만들어 물을 성 안으로 끌어들인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1. ヒゼキヤは先祖(せんぞ)(とも)(ねむ)りにつき

その()マナセがヒゼキヤに()わって(おう)となった

 

21.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고 그의 아들 므낫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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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독수리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높고 험난한 절벽 끝에

가득히 몸을 웅크리고 서서

먼 숲을 쏘아보는 네 눈초리는

수 천의 촉광이다.

 

두 발톱은

상대의 목을 움켜쥐기 위해

날카로운 칼날처럼 드세우고

무섭게 곧 비상할 태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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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い

うんと

遠森るお目尻

数千燭光

 

諸足爪

相手

ぐに

飛翔する態勢なんだ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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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わし)

 

높고 험난한 절벽 끝에

(たか)(けわ)しい(がけ)(ぷち)

가득히 몸을 웅크리고 서서

うんと(からだ)(すく)

먼 숲을 쏘아보는 네 눈초리는

遠森(とおもり)()るお(まえ)目尻(めじり)

수 천의 촉광이다.

数千(すうせん)燭光(しょっこう)

 

두 발톱은

諸足爪(もろあし)

상대의 목을 움켜쥐기 위해

相手(あいて)(くび)(つか)()(ため)

날카로운 칼날처럼 드세우고

(するど)()(よう)()()ぐに()

무섭게 곧 비상할 태세이다-

(こわ)()飛翔(ひしょう)する態勢(たいせい)なんだ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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