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아름다운 성전을 꿈꾸는 선한 의지 (열왕기하 12장1절8절) / 시,일역 : 李觀衡
요아스 왕이 왕위에 오른 그 날,
어린 나이에 신앙의 길을 걷게 됐네.
그의 마음은 성전을 보수하는 데,
신의 은혜를 받아 힘을 얻었네.
성전의 문과 기둥, 그리고 벽,
다시 새롭게 만들어 신을 섬기네.
이것이 바로 아름다운 성전의 꿈,
신앙의 길을 걷는 우리의 의지.
우리의 마음도 성전처럼 꾸며,
신의 사랑을 늘 담아두리라.
아름다운 성전을 꿈꾸는 선한 의지,
열왕기하 12장의 가르침을 따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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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しい宮を夢見る良い意志
ヨアシュは王位についたとき、
七歳から信仰の道を歩んだね。
聖なる高台は取り除かれず、
神の恵みとして治めたね。
神殿の門と柱、そして壁
叉 新しく造り、神に仕えるね。
こりゃ将に美しい神殿の夢、
信仰の道を歩む我らの意志
我らの心も神殿の様に飾り、
神の愛を、常にしめておくぞ。
美しい宮を夢見る良い意志
列王記第二 十二章の教えに従う物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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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성전을 꿈꾸는 선한 의지
美(うつく)しい宮(みや)を夢見(ゆめみ)る良(よ)い意志(いし)
요아스 왕이 왕위에 오른 그 날,
ヨアシュは王位(おうい)についたとき、
어린 나이에 신앙의 길을 걷게 됐네.
七歳(ななさい)から信仰(しんこう)の道(みち)を歩(あゆ)んだね。
그의 마음은 성전을 보수하는 데,
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は取(と)り除(のぞ)かれず、
신의 은혜를 받아 힘을 얻었네.
神(かみ)の恵(めぐ)みとして治(おさ)めたね。
성전의 문과 기둥, 그리고 벽,
神殿(しんでん)の門(もん)と柱(はしら)、そして壁(かべ)
다시 새롭게 만들어 신을 섬기네.
叉(また)新(あたら)しく造(つく)り、神(かみ)に仕(つか)えるね。
이것이 바로 아름다운 성전의 꿈,
こりゃ将(まさ)に美(うつく)しい神殿(しんでん)の夢(ゆめ)、
신앙의 길을 걷는 우리의 의지.
信仰(しんこう)の道(みち)を歩(あゆ)む我(われ)らの意志(いし)
우리의 마음도 성전처럼 꾸며,
我(われ)らの心(こころ)も神殿(しんでん)の様(よう)に飾(かざ)り、
신의 사랑을 늘 담아두리라.
神(かみ)の愛(あい)を、常(つね)にしめておくぞ。
아름다운 성전을 꿈꾸는 선한 의지,
美(うつく)しい宮(みや)を夢見(ゆめみ)る良(よ)い意志(いし)
열왕기하 12장의 가르침을 따르는 이야기.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の教(おし)えに従(したが)う物語(ものがたり)。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표기신구약66권완성
#韓國詩日語로2800편번역 #聖詩日語로300편번역가입없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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