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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과격한 개혁, 자비심 없는 심판 도구 (열왕기하 10장12절~27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8. 4.

 

[聖詩] 과격한 개혁, 자비심 없는 심판 도구 (열왕기하 1012~27) / ,일역 : 李觀衡

 

예후의 칼날이 번뜩이는 날,

사마리아로 향한 그의 발걸음,

양털 깎는 집에서 만난 형제들,

아하시야의 혈육, 그들의 운명은 끝났네.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손을 맞잡고,

진실한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

아합의 잔당을 모두 멸하고,

바알의 신당을 불태우네.

 

바알을 섬기는 자들 모두 모여,

예복을 입고 제사를 드리려 할 때,

예후의 명령에 따라 칼날이 춤추고,

바알의 신당은 변소로 변하네.

 

하나님의 열심을 보이라 외치며,

예후의 개혁은 멈추지 않으리,

자비 없는 심판의 도구로서,

그의 이름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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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激改革無慈悲きの道具

 

イエフの

サマリアにかう途中

ベトエケドロイムで出会った兄弟たち

ユダのアハズヤの身内たちの運命わったね

 

レカブのヨナダブに

誠実

サマリアでアハブのをことごとく

バアルの神殿てたね

 

バアルにえる皆集まって

祭服全焼げるためにったが

イエフの命令いて

バアルの神殿便所にしたね

 

熱心えと

イエフの改革まらなかろう

無慈悲きの道具として

名前永遠記憶され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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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개혁, 자비심 없는 심판 도구

過激(かげき)改革(かいかく)無慈悲(むじひ)(さば)きの道具(どうぐ)

 

예후의 칼날이 번뜩이는 날,

イエフの()(ひらめ)()

사마리아로 향한 그의 발걸음,

サマリアに()かう途中(とちゅう)

양털 깎는 집에서 만난 형제들,

ベトエケドロイムで出会(であ)った兄弟(きょうだい)たち

아하시야의 혈육, 그들의 운명은 끝났네.

ユダの(おう)アハズヤの身内(みうち)(もの)たちの運命(うんめい)()わった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손을 맞잡고,

レカブの()ヨナダブに()

진실한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

誠実(せいじつ)(こころ)(とも)

아합의 잔당을 모두 멸하고,

サマリアでアハブの(いえ)(もの)をことごとく()(ころ)

바알의 신당을 불태우네.

バアルの神殿(しんでん)()()てたね

 

바알을 섬기는 자들 모두 모여,

バアルに(つか)える(もの)(みな)(あつ)まって()

예복을 입고 제사를 드리려 할 때,

祭服(さいふく)()全焼(ぜんしょう)()(にえ)(ささ)げるために(はい)ったが

예후의 명령에 따라 칼날이 춤추고,

イエフの命令(めいれい)(したが)()(ひらめ)いて

바알의 신당은 변소로 변하네.

バアルの神殿(しんでん)便所(べんじょ)にした

 

하나님의 열심을 보이라 외치며,

(かみ)熱心(ねっしん)(おこな)えと(さけ)

예후의 개혁은 멈추지 않으리,

イエフの改革(かいかく)()まらなかろう

자비 없는 심판의 도구로서,

無慈悲(むじひ)(さば)きの道具(どうぐ)として

그의 이름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かれ)名前(なまえ)永遠(えいえん)記憶(きおく)されるぞ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표기신구약66권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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