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과격한 개혁, 자비심 없는 심판 도구 (열왕기하 10장12절~27절) / 시,일역 : 李觀衡
예후의 칼날이 번뜩이는 날,
사마리아로 향한 그의 발걸음,
양털 깎는 집에서 만난 형제들,
아하시야의 혈육, 그들의 운명은 끝났네.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손을 맞잡고,
진실한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
아합의 잔당을 모두 멸하고,
바알의 신당을 불태우네.
바알을 섬기는 자들 모두 모여,
예복을 입고 제사를 드리려 할 때,
예후의 명령에 따라 칼날이 춤추고,
바알의 신당은 변소로 변하네.
하나님의 열심을 보이라 외치며,
예후의 개혁은 멈추지 않으리,
자비 없는 심판의 도구로서,
그의 이름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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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激な改革、無慈悲な裁きの道具
イエフの刃が閃く日、
サマリアに向かう途中、
ベト․エケド․ロイムで、出会った兄弟たち、
ユダの王アハズヤの身内の者たちの運命は終わったね。
レカブの子ヨナダブに会い、
誠実な心で共に
サマリアでアハブの家の者をことごとく打ち殺し、
バアルの神殿を焼き捨てたね。
バアルに仕える者が皆集まって来て
祭服を着て全焼の生け贄を捧げるために入ったが、
イエフの命令に従い、刃が閃いて
バアルの神殿は便所にしたね。
神に熱心に行えと叫び、
イエフの改革は止まらなかろう
無慈悲な裁きの道具として
彼の名前は永遠に記憶され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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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개혁, 자비심 없는 심판 도구
過激(かげき)な改革(かいかく)、無慈悲(むじひ)な裁(さば)きの道具(どうぐ)
예후의 칼날이 번뜩이는 날,
イエフの刃(は)が閃(ひらめ)く日(ひ)、
사마리아로 향한 그의 발걸음,
サマリアに向(む)かう途中(とちゅう)、
양털 깎는 집에서 만난 형제들,
ベト․エケド․ロイムで、出会(であ)った兄弟(きょうだい)たち、
아하시야의 혈육, 그들의 운명은 끝났네.
ユダの王(おう)アハズヤの身内(みうち)の者(もの)たちの運命(うんめい)は終(お)わったね。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손을 맞잡고,
レカブの子(こ)ヨナダブに会(あ)い、
진실한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
誠実(せいじつ)な心(こころ)で共(とも)に
아합의 잔당을 모두 멸하고,
サマリアでアハブの家(いえ)の者(もの)をことごとく打(う)ち殺(ころ)し、
바알의 신당을 불태우네.
バアルの神殿(しんでん)を焼(や)き捨(す)てたね。
바알을 섬기는 자들 모두 모여,
バアルに仕(つか)える者(もの)が皆(みな)集(あつ)まって来(き)て
예복을 입고 제사를 드리려 할 때,
祭服(さいふく)を着(き)て全焼(ぜんしょう)の生(い)け贄(にえ)を捧(ささ)げるために入(はい)ったが、
예후의 명령에 따라 칼날이 춤추고,
イエフの命令(めいれい)に従(したが)い、刃(は)が閃(ひらめ)いて
바알의 신당은 변소로 변하네.
バアルの神殿(しんでん)は便所(べんじょ)にしたね。
하나님의 열심을 보이라 외치며,
神(かみ)に熱心(ねっしん)に行(おこな)えと叫(さけ)び、
예후의 개혁은 멈추지 않으리,
イエフの改革(かいかく)は止(と)まらなかろう
자비 없는 심판의 도구로서,
無慈悲(むじひ)な裁(さば)きの道具(どうぐ)として
그의 이름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彼(かれ)の名前(なまえ)は永遠(えいえん)に記憶(きおく)されるぞ。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표기신구약66권완성
#韓國詩日語로2800편번역 #聖詩日語로300편번역가입없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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