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을 대적한 자의 심판과 죽음 (열왕기하 9장27절~37절) / 시,일역 : 李觀衡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으며 말소리는 우뢰소리와 같더라
엘리사가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네게 보이리라 하는지라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아하시야와 이세벨의 죽음, 하나님을 대적한 자의 최후
그의 머리와 몸을 베어 열두 조각 내어져
하늘의 새와 들짐승에게 주었더라
이세벨의 최후는 하나님 말씀의 성취,
악인의 심판은 더딜지라도 반드시 이루어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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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に敵対した者の裁きと死
彼の目は炎らしく、足は鍛えられ、輝く
柱石の様で馬音は雷の音であった。
エリシャが言った、'恐れずに'と。
私がお前にどうするかを見せると言った。
火の馬と車がエリシャを囲んだ
アハズヤとイゼベルの死、神に敵対した者の最後
彼の身は十二切れになり、
空の鳥と野獣にやった
イゼベルの最後は神の言葉の成就、
悪人の裁きは遅くとも必ず行われるも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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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적한 자의 심판과 죽음
神(かみ)に敵対(てきたい)した者(もの)の裁(さば)きと死(し)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彼(かれ)の目(め)は炎(ほのお)らしく、足(あし)は鍛(きた)えられ、輝(かがや)く
주석 같으며 말소리는 우뢰소리와 같더라
柱石(ちゅうせき)の様(よう)で馬音(うまおと)は雷(かみなり)の音(おと)であった。
엘리사가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エリシャが言(い)った、'恐(おそ)れずに'と。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네게 보이리라 하는지라
私(わたし)がお前(まえ)にどうするかを見(み)せると言(い)った。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火(ひ)の馬(うま)と車(くるま)がエリシャを囲(かこ)んだ
아하시야와 이세벨의 죽음, 하나님을 대적한 자의 최후
アハズヤとイゼベルの死(し)、神(かみ)に敵対(てきたい)した者(もの)の最後(さいご)
그의 머리와 몸을 베어 열두 조각 내어져
彼(かれ)の身(み)は十二(じゅうに)切(き)れになり、
하늘의 새와 들짐승에게 주었더라
空(そら)の鳥(とり)と野獣(やじゅう)にやった
이세벨의 최후는 하나님 말씀의 성취,
イゼベルの最後(さいご)は神(かみ)の言葉(ことば)の成就(じょうじゅ)、
악인의 심판은 더딜지라도 반드시 이루어지니라
悪人(あくにん)の裁(さば)きは遅(おそ)くとも必(かなら)ず行(おこな)われるものである。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 표기 신,구약66권 완성
#韓國詩日語로2800편번역 #聖詩日語로300편번역가입없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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