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헛된 우상을 찾는 마음, 진노의 심판 선언 (열왕기하 1장1절~8절) / 시,일역 : 李觀衡
아하시야 왕, 살아 계신 하나님을 거스려.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상에 누워,
"바알세붑에게 물으라," 왕이 명하였으나,
하나님의 사자 엘리야가 가로막았네.
주님의 판결은 엄격하게 전달되었네,
엘리야를 통해, 그분의 불의 도구로서.
"고통의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우상과 장난치는 대가, 아하시야가 치르리.
천사의 명령을 받은 엘리야,
하나님의 단호한 손으로 왕 앞에 섰네.
"우상의 호의를 구하였기에,
네 생명은 끝나고, 더 이상 즐기지 못하리라."하고
어려울 때 무엇을 찾느냐
거짓 우상이 마음을 미혹시키니
헛된 우상을 찾는 마음 버리고
주님의 진리 안에서 길을 밝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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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しい偶像を求める心、怒りの裁きの宣告
アハズヤ王、生きてる神に逆らい、
彼の屋上の部屋の欄干から落ちて病気になった。
「バアル・ゼブブに、私のこの病気が直るかどうか、伺いを立てなさい」と命じたけど
主の使いがティシュベ人エリヤに告げた。
主の裁きは厳しく伝えられたね。
エリヤに通じてあの方の火の道具として
「あなたは上ったその寝台から降りることはない。」
偶像と一緒のアハズヤ王、ナルティを受ける。
御使いに命じられたエリヤ
神の断固たる手で王の前に立ったね。
「偶像の好意を求めたから
あなたは必ず死ぬ。」と
困った時、何を捜すか
偶像は心を惑わすから
空しい偶像を求める心は捨て、
主の真理のうちで道を明か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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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우상을 찾는 마음, 진노의 심판 선언
空(むな)しい偶像(ぐうぞう)を求(もと)める心(こころ)、怒(いか)りの裁(さば)きの宣告(せんこく)
아하시야 왕, 살아 계신 하나님을 거스려.
アハズヤ王(おう)、生(い)きてる神(かみ)に逆(さか)らい、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상에 누워,
彼(かれ)の屋上(おくじょう)の部屋(へや)の欄干(らんかん)から落(お)ちて病気(びょうき)になった。
"바알세붑에게 물으라," 왕이 명하였으나,
「バアル・ゼブブに、私(わたし)のこの病気が直(なお)るかどうか、伺(うかが)いを立(た)てなさい」と命(めい)じたけど
하나님의 사자 엘리야가 가로막았네.
主(しゅ)の使(つか)いがティシュベ人(じん)エリヤに告(つ)げた。
주님의 판결은 엄격하게 전달되었네,
主(しゅ)の裁(さば)きは厳(きび)しく伝(つた)えられたね。
엘리야를 통해, 그분의 불의 도구로서.
エリヤに通(つう)じてあの方(かた)の火(ひ)の道具(どうぐ)として
"고통의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あなたは上(のぼ)ったその寝台(しんだい)から降(お)りることはない。」
우상과 장난치는 대가, 아하시야가 치르리.
偶像(ぐうぞう)と一緒(いっしょ)のアハズヤ王(おう)、ナルティを受(う)ける。
천사의 명령을 받은 엘리야,
御使(みつか)いに命(めい)じられたエリヤ
하나님의 단호한 손으로 왕 앞에 섰네.
神(かみ)の断固(だんこ)たる手(て)で王(おう)の前(まえ)に立(た)ったね。
"우상의 호의를 구하였기에,
「偶像(ぐうぞう)の好意(こうい)を求(もと)めたから
네 생명은 끝나고, 더 이상 즐기지 못하리라."하고
あなたは必(かなら)ず死(し)ぬ。」と
어려울 때 무엇을 찾느냐
困(こま)った時(とき)、何(なに)を捜(さが)すか
거짓 우상이 마음을 미혹시키니
偶像(ぐうぞう)は心(こころ)を惑(まど)わすから
헛된 우상을 찾는 마음 버리고
空(むな)しい偶像(ぐうぞう)を求(もと)める心(こころ)は捨(す)て、
주님의 진리 안에서 길을 밝히도록....
主(しゅ)の真理(しんり)のうちで道(みち)を明(あ)かすように....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 표기 신,구약66권 완성
#韓國詩日語로2800편번역 #聖詩日語로300편번역가입없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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