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주님의 날을 사모하여 진리 안에서 자라는 성도 (베드로후서 3장10절~18절) / 시,일역 : 李觀衡
주의 날이 오리니, 도둑처럼 조용히,
하늘은 소리 높여 사라지고,
물질은 불길에 휩싸여 녹아내리리.
하나님의 날을 바라보며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은 불에 타고,
물질은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되리니.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주님의 날을 사모하여 진리 안에서 자라는 성도에게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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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の日を待ち望み、真理のうちに成長しましょう
主の日は、盗人のようにやって来る静かに、
天は大きな響きをたてて消えうせ、
天の万象は焼けてくずれ去り、
主の日を待ち望みましょう。
その日が来れば、天は燃えてくずれ、
天の万象は焼け溶けてしまうぞ。
しみも傷もない者として、
平安をもって御前に出られるように、励みなさい。
私たちの主の忍耐は救いであるから
私たちの主であり救い主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の恵みにより、
主の日を待ち望み、真理のうちに成長する聖徒に
栄光が、今も永遠の日に至るまでもあり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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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날을 사모하여 진리 안에서 자라는 성도
主(しゅ)の日(ひ)を待(ま)ち望(のぞ)み、真理(しんり)のうちに成長(せいちょう)しましょう
주의 날이 오리니, 도둑처럼 조용히,
主(しゅ)の日(ひ)は、盗人(ぬすびと)のようにやって来(く)る静(しず)かに、
하늘은 소리 높여 사라지고,
天(てん)は大(おお)きな響(ひび)きをたてて消(き)えうせ、
물질은 불길에 휩싸여 녹아내리리.
天の万象(ばんしょう)は焼(や)けてくずれ去(さ)り、
하나님의 날을 바라보며 간절히 사모하라,
主(しゅ)の日(ひ)を待(ま)ち望(のぞ)みましょう。
그 날에 하늘은 불에 타고,
その日が来れば、天(てん)は燃(も)えてくずれ、
물질은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天の万象(ばんしょう)は焼(や)け溶(と)けてしまうぞ。
점도 없고 흠도 없이,
しみも傷(きず)もない者(もの)として、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平安(へいあん)をもって御前(みまえ)に出(で)られるように、励(はげ)みなさい。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되리니.
私(わたし)たちの主(しゅ)の忍耐(にんたい)は救(すく)いであるから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私(わたし)たちの主(しゅ)であり救(すく)い主(ぬし)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の恵(めぐ)みにより、
주님의 날을 사모하여 진리 안에서 자라는 성도에게
主(しゅ)の日(ひ)を待(ま)ち望(のぞ)み、真理(しんり)のうちに成長(せいちょう)する聖徒(せいと)に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있을지어다.
栄光(えいこう)が、今(いま)も永遠(えいえん)の日(ひ)に至(いた)るまでもありますように。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 표기 신,구약66권 완성
#韓國詩日語로2800편번역 #聖詩日語로300편번역가입없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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