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아들의 죽음, 완전한 대속과 화해 (마가복음15장33절~47절) / 시,일역 : 李觀衡
그분의 못박힘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분의 피흘림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분이 받은 징계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분이 맞은 채찍으로 우리는 죄사함을 받았도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대속하시고
죽음의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도
우리에게 화해의 길을 열어 주셨도다
그분의 죽음은 우리에게 큰 은혜와 축복이니
우리는 그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그분의 말씀과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야 하리라
그분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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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子の死、完全な購いと和解
あの方の釘付けは我らの過ちのためであり、
あの方の血流しは我らの罪のためである。
あの方が受け入れた懲らしめにより、我らは平和をうけ、
あの方が遭った鞭打ちにより、我らは罪を赦された
神の子の死により、
我らの罪と過ちの完全な購い、
死の苦痛と恐れの中でも
我らに和解を贈られた
あの方の死は我らにとって非常な恵みと祝福なので
我らはあの方の愛と犠牲を覚え、
あの方の御言葉と教えに従い、生きるべきなんだ
あの方の死が無駄にならぬように復活の望みを持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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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들의 죽음, 완전한 대속과 화해
神(かみ)の子(こ)の死(し)、完全(かんぜん)な購(あがな)いと和解(わかい)
그분의 못박힘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あの方(かた)の釘付(くぎづ)けは我(われ)らの過(あやま)ちのためであり、
그분의 피흘림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あの方(かた)の血流(ちなが)しは我(われ)らの罪(つみ)のためである。
그분이 받은 징계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あの方(かた)が受(う)け入(い)れた懲(こ)らしめにより、我(われ)らは平和(へいわ)をうけ、
그분이 맞은 채찍으로 우리는 죄사함을 받았도다
あの方(かた)が遭(あ)った鞭打(むちう)ちにより、我(われ)らは罪(つみ)を赦(ゆる)された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
神(かみ)の子(こ)の死(し)により、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대속하시고
我(われ)らの罪(つみ)と過(あやま)ちの完全(かんぜん)な購(あがな)い、
죽음의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도
死(し)の苦痛(くつう)と恐(おそ)れの中(なか)でも
우리에게 화해의 길을 열어 주셨도다
我(われ)らに和解(わかい)を贈(おく)られた
그분의 죽음은 우리에게 큰 은혜와 축복이니
あの方(かた)の死(し)は我(われ)らにとって非常(ひじょう)な恵(めぐ)みと祝福(しゅくふく)なので
우리는 그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我(われ)らはあの方(かた)の愛(あい)と犠牲(ぎせい)を覚(おぼ)え、
그분의 말씀과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야 하리라
あの方(かた)の御言葉(みことば)と教(おし)えに従(したが)い、生(い)きるべきなんだ
그분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あの方(かた)の死(し)が無駄(むだ)にならぬように復活(ふっかつ)の望(のぞ)みを持(も)って....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 표기 신,구약66권 완성
#韓國詩日語로2800편번역 #聖詩日語로300편번역가입없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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