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주님의 날을 사모하여 진리 안에서 자라는 성도 (베드로후서 3장10절~18절) / 이관형
주의 날이 오리니, 도둑처럼 조용히,
하늘은 소리 높여 사라지고,
물질은 불길에 휩싸여 녹아내리리.
하나님의 날을 바라보며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은 불에 타고,
물질은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되리니.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주님의 날을 사모하여 진리 안에서 자라는 성도에게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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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ペテロの手紙(てがみ)第二(だいに) 三章(さんしょう)
主(しゅ)の日(ひ)を待(ま)ち望(のぞ)み、真理(しんり)のうちに成長(せいちょう)しましょう
(베드로후서 3장10절~18절)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5211&pid=3
10. しかし、主(しゅ)の日(ひ)は、盗人(ぬすびと)のように
やって来(き)ます。その日には、天(てん)は大(おお)きな
響(ひび)きをたてて消(き)えうせ、天の万象(ばんしょう)は
焼(や)けてくずれ去(さ)り、地(ち)と地のいろいろなわざは
焼(や)き尽(つ)くされます。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このように、これらのものはみな、くずれ落(お)ちるものだとすれば、
あなたがたは、どれほど聖(きよ)い生(い)き方(かた)をする
敬虔(けいけん)な人(ひと)で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しょう。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そのようにして、神(かみ)の日(ひ)の来(く)るのを
待(ま)ち望(のぞ)み、その日の来るのを早(はや)めなければ
なりません。その日が来れば、そのために、天(てん)は燃(も)えてくずれ、
天の万象(ばんしょう)は焼(や)け溶(と)けてしまいます。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しかし、私(わたし)たちは、神(かみ)の約束(やくそく)に
従(したが)って、正義(せいぎ)の住(す)む新(あたら)しい天(てん)と
新しい地(ち)を待(ま)ち望(のぞ)んでいます。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 そういうわけで、愛(あい)する人(ひと)たち。このような
ことを待(ま)ち望(のぞ)んでいるあなたがたですから、
しみも傷(きず)もない者(もの)として、平安(へいあん)をもって
御前(みまえ)に出(で)られるように、励(はげ)みなさい。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5. また、私(わたし)たちの主(しゅ)の忍耐(にんたい)は
救(すく)いであると考(かんが)えなさい。それは、
私たちの愛(あい)する兄弟(きょうだい)パウロも、
その与(あた)えられた知恵(ちえ)に従(したが)って、
あなたがたに書(か)き送(おく)ったとおりです。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 その中(なか)で、ほかのすべての手紙(てがみ)でも
そうなのですが、このことについて語(かた)っています。
その手紙の中には理解(りかい)しにくいところもあります。
無知(むち)な、心(こころ)の定(さだ)まらない人(ひと)たちは、
聖書(せいしょ)の他(た)の個所(かしょ)のばあいもそうするの
ですが、それらの手紙を曲解(きょっかい)し、
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に滅(ほろ)びを招(まね)いています。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愛(あい)する人(ひと)たち。そういうわけですから、
このことをあらかじめ知(し)っておいて、よく気(き)をつけ、
無節操(むせっそう)な者(もの)たちの迷(まよ)いに
誘(さそ)い込(こ)まれて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の
堅実(けんじつ)さを失(うしな)うことにならないようにしなさい。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私(わたし)たちの主(しゅ)であり救(すく)い主(ぬし)である
イエス․キリストの恵(めぐ)みと知識(ちしき)において
成長(せいちょう)しなさい。このキリストに、栄光(えいこう)が、
今(いま)も永遠(えいえん)の日(ひ)に至(いた)るまでも
ありますように。ア-メン。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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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광명의 빛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바야흐로 빛의 문이 열리고
정상을 향한 빛의 충돌들
그 안에 숨은 진리의 꽃들이와르르 세상속으로 쏟아진다
온갖 생명의 보고(寶庫)들과
책장에 쌓인 숱한 책들과
숲의 나무들 사이로 투영된
그 빛의 무리들이 춤을춘다
오솔길과 작은 교량을 지나
건너편 산마루의 외딴집에도
마치 밝은 태양처럼 비추이며
온통 대지를 충만속에 젖게 한다
오,보라! 찬란한 저 빛의 웅지를
온 대지에 춤추는 무서운 저 광휘를
사슬에 갖힌 모든 생명들이 풀려
고통의 신음을 환희로 즐겁게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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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明の光
今や 光の扉が開いて
天辺に向かう光の衝突
その中に秘められた真理の花々が
どっと 世間に降り注ぐ
あらゆる生命の宝庫と
本棚に積まれた多くの本と
林の木々、間に投影された
その光の群れが舞う
小道や小さな橋を通り過ぎ、
向かい側 尾根の離れ家にも
丸で明るい太陽の様にさし、
大地中を充満させる
お、見よ! きらびやかなあの光の雄志を、
大地中に舞う、怖いあの光輝を、
鎖に縛られたあらゆる命が 解れ、
苦痛の呻きを歓喜で楽しく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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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빛
光明(こうみょう)の光(ひかり)
바야흐로 빛의 문이 열리고
今(いま)や 光(ひかり)の扉(とびら)が開(ひら)いて
정상을 향한 빛의 충돌들
天辺(てっぺん)に向(む)かう光(ひかり)の衝突(しょうとつ)
그 안에 숨은 진리의 꽃들이
その中(なか)に秘(ひ)められた真理(しんり)の花々(はなばな)が
와르르 세상속으로 쏟아진다
どっと 世間(せけん)に降(ふ)り注(そそ)ぐ
온갖 생명의 보고(寶庫)들과
あらゆる生命(せいめい)の宝庫(ほうこ)と
책장에 쌓인 숱한 책들과
本棚(ほんだな)に積(つ)まれた多(おお)くの本(ほん)と
숲의 나무들 사이로 투영된
林(はやし)の木々(きぎ)、間(あいだ)に投影(とうえい)された
그 빛의 무리들이 춤을춘다
その光(ひかり)の群(む)れが舞(ま)う
오솔길과 작은 교량을 지나
小道(こみち)や小(ちい)さな橋(はし)を通(とお)り過(す)ぎ、
건너편 산마루의 외딴집에도
向(む)かい側(がわ) 尾根(おね)の離(はな)れ家(や)にも
마치 밝은 태양처럼 비추이며
丸(まる)で明(あか)るい太陽(たいよう)の様(よう)にさし、
온통 대지를 충만속에 젖게 한다
大地中(だいちじゅう)を充満(じゅうまん)させる
오,보라! 찬란한 저 빛의 웅지를
お、見(み)よ! きらびやかなあの光(ひかり)の雄志(ゆうし)を、
온 대지에 춤추는 무서운 저 광휘를
大地中(だいちじゅう)に舞(ま)う、怖(こわ)いあの光輝(こうき)を、
사슬에 갖힌 모든 생명들이 풀려
鎖(くさり)に縛(しば)られたあらゆる命(いのち)が 解(ほぐ)れ、
고통의 신음을 환희로 즐겁게 노래한다.
苦痛(くつう)の呻(うめ)きを歓喜(かんき)で楽(たの)しく唄(うた)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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