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회개할 기회를 주시며 심판을 늦추시는 사랑 (베드로후서 3장1절~9절) / 이관형
주님은 우리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네
죄악에 빠져 헤매이는 우리를 구원하려 하시네
심판의 날이 가까웠으나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심판을 늦추시네
노아의 때와 같이 주님은 경고하시네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 말씀하시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돌이켜야 하네
죄악에서 떠나 주님의 길을 따라야 하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회개할 기회를 주시네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회개하여 주님의 구원을 받아야 하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5179&pid=1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ペテロの手紙(てがみ)第二(だいに) 二章(にしょう)
悔(く)い改(あらた)める機会(きかい)を与(あた)えて裁(さば)きを送(おく)らせる愛(あい)
(베드로후서 3장1절~9절):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5186&pid=3
1. 愛(あい)する人(ひと)たち。いま私(わたし)が
この第二(だいに)の手紙(てがみ)をあなたがたに
書(か)き送(おく)るのは、これらの手紙により、
記憶(きおく)を呼(よ)びさまさせて、
あなたがたの純真(じゅんしん)な心(こころ)を
奮(ふる)い立(た)たせるためなのです。
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두 편지로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여
2. それは、聖(せい)なる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によって
前(まえ)もって語(かた)られたみことばと、
あなたがたの使徒(しと)たちが語った、主(しゅ)であり
救(すく)い主(ぬし)である方(かた)の命令(めいれい)とを
思(おも)い起(お)こさせるためなのです。
2. 곧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3. まず第一(だいいち)に、次(つぎ)のことを知(し)って
おきなさい。終(お)わりの日(ひ)に、あざける者(もの)どもが
やって来(き)てあざけり、自分(じぶん)たちの欲望(よくぼう)に
従(したが)って生活(せいかつ)し、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次(つぎ)のように言(い)うでしょう。
「キリストの来臨(らいりん)の約束(やくそく)はどこにあるのか。
父祖(ふそ)たちが眠(ねむ)った時(とき)からこのかた、
何事(なにごと)も創造(そうぞう)の初(はじ)めからのままでは
ないか。」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こう言(い)い張(は)る彼(かれ)らは、
次(つぎ)のことを見落(みお)としています。
すなわち、天(てん)は古(ふる)い昔(むかし)からあり、
地(ち)は神(かみ)のことばによって水(みず)から出(で)て、
水によって成(な)ったのであって、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当時(とうじ)の世界(せかい)は、その水(みず)により、
洪水(こうずい)におおわれて滅(ほろ)びました。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しかし、今(いま)の天(てん)と地(ち)は、
同(おな)じみことばによって、火(ひ)に焼(や)かれるために
とっておかれ、不敬虔(ふけいけん)な者(もの)どものさばきと
滅(ほろ)びとの日(ひ)まで、保(たも)たれているのです。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しかし、愛(あい)する人(ひと)たち。あなたがたは、
この一事(いちじ)を見落(みお)としてはいけません。すなわち、
主(しゅ)の御前(みまえ)では、一日(いちにち)は千年(せんねん)の
ようであり、千年は一日のようです。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主(しゅ)は、ある人(ひと)たちがおそいと思(おも)っている
ように、その約束(やくそく)のことを遅(おく)らせておられるの
ではありません。かえって、あなたがたに対(たい)して
忍耐深(にんたいぶか)くあられるのであって、ひとりでも
滅(ほろ)びることを望(のぞ)まず、すべての人(ひと)が
悔(く)い改(あらた)めに進(すす)むことを望んでおられるのです。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서정시] 호숫빛 눈물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강가에
빈 바람이 불면
나룻배는 홀로 흐느끼며
강물을 그리워합니다
먼 산빛이 울던
시리도록 보고픈 어느날
두 얼굴 마주치듯
난 그대를 떠올립니다
포근한 햇살이 내린
어느 봄날
꽃들이 환히 미소짓는
작은 언덕에서
내 마음에 피어오른
슬픈 눈물이 가득
두 눈에 고인 까닭을
정녕 당신은 아시나이까.
--------------
湖色の涙
川辺に
空っ風が吹くと
渡し船は 独りで啜り泣きながら
川水を偲びます
遠い山光りが鳴いてた
凍みるほど会いたいある日
両顔 出会す様に
私は 貴方を思い出します
暖かい日差しが降り注いだ
ある春日
花々が 明るく微笑む
小さな丘で
我が心に生き返った
悲しい涙が なみなみ、
両目に 溜まった訳を
間違いなく貴方は お知りですか。
------------------------------------------------
호숫빛 눈물
湖色(みずうみいろ)の涙(なみだ)
강가에
川辺(かわべ)に
빈 바람이 불면
空(から)っ風(かぜ)が吹(ふ)くと
나룻배는 홀로 흐느끼며
渡(わた)し船(ぶね)は 独(ひと)りで啜(すす)り泣(な)きながら
강물을 그리워합니다
川水(かわみず)を偲(しの)びます
먼 산빛이 울던
遠(とお)い山光(やまびか)りが鳴(な)いてた
시리도록 보고픈 어느날
凍(し)みるほど会(あ)いたいある日(ひ)
두 얼굴 마주치듯
両顔(りょうかお) 出会(でくわ)す様(よう)に
난 그대를 떠올립니다
私(わたし)は 貴方(あなた)を 思(おも)い出(だ)します
포근한 햇살이 내린
暖(あった)かい日差(ひざ)しが降(お)り注(そそ)いだ
어느 봄날
ある春日(はるひ)
꽃들이 환히 미소짓는
花々(はなばな)が 明(あか)るく微笑(ほおえ)む
작은 언덕에서
小(ちい)さな丘(おか)で
내 마음에 피어오른
我(わ)が心(こころ)に生(い)き返(かえ)った
슬픈 눈물이 가득
悲(かな)しい涙(なみだ)が なみなみ、
두 눈에 고인 까닭을
両目(りょうめ)に 溜(た)まった訳(わけ)を
정녕 당신은 아시나이까.
間違(まちが)いなく貴方(あなた)は お知(し)りですか。
'*신약 성경* > 베드로 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주님의 날을 사모하여 진리 안에서 자라는 성도 (베드로후서 3장10절~18절) / 이관형 (1) | 2024.06.16 |
---|---|
[聖詩] 거짓된 가르침의 허무함과 비참함 (베드로후서 2장12절~22절) / 이관형 (0) | 2024.06.14 |
[聖詩] 거짓 교사에게 임할 심판과 멸망 (베드로후서 2장1절~11절) / 이관형 (1) | 2024.06.13 |
[聖詩] 배운 바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성도(베드로후서 1장12절~21절) / 이관형 (0) | 2024.06.12 |
[聖詩] 예수님을 온전히 아는 신성한 성품의 소유자 (베드로후서 1장1절~11절) / 이관형 (0) | 202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