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거짓 교사에게 임할 심판과 멸망 (베드로후서 2장1절~11절) / 이관형
거짓 교사들의 행적을 노래하네,
그들의 심판과 멸망을 말하리.
베드로후서 2장 말씀에서 우리는 보았네,
그들의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거짓 교사들이 세상에 들어와,
그들의 거짓으로 많은 사람을 미혹시키네.
그들의 타락한 길을 따르는 이들,
진리의 길을 비방하게 되리.
그러나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네,
멸망은 그들을 기다리고 있지 않느냐?
하나님은 천사들을 용서하지 않았으니,
그들을 지옥에 던져 심판을 기다리게 하셨네.
그러므로 거짓 교사들도 피할 수 없네,
그들의 심판과 멸망이 임박하였으니.
이것이 베드로후서 2장의 말씀이오,
거짓 교사들에게 임할 심판과 멸망을 노래한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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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ペテロの手紙(てがみ)第二(だいに) 二章(にしょう)
偽教師(にせきょうし)に下(くだ)る裁(さば)きと滅(ほろ)び
(베드로후서 2장1절~11절)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5184&pid=3
1. しかし、イスラエルの中(なか)には、にせ預言者(よげんしゃ)も
出(で)ました。同(おな)じように、あなたがたの中にも、
にせ教師(きょうし)が現(あら)われるようになります。
彼(かれ)らは、滅(ほろ)びをもたらす異端(いたん)をひそかに
持(も)ち込(こ)み、自分(じぶん)たちを買(か)い取(と)って
くださった主(しゅ)を否定(ひてい)するようなことさえして、
自分たちの身(み)にすみやかな滅びを招(まね)いています。
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そして、多(おお)くの者(もの)が彼(かれ)らの
好色(こうしょく)にならい、そのために真理(しんり)の道(みち)が
そしりを受(う)けるのです。
2.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3. また彼(かれ)らは、貪欲(どんよく)なので、作(つく)り事(ごと)の
ことばをもってあなたがたを食(く)い物(もの)にします。
彼らに対(たい)するさばきは、昔(むかし)から怠(おこた)りなく
行(おこな)われており、彼らが滅(ほろ)ぼされないままで
いることはありません。
3.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4. 神(かみ)は、罪(つみ)を犯(おか)した御使(みつか)いたちを、
容赦(ようしゃ)せず、地獄(じごく)に引(ひ)き渡(わた)し、
さばきの時(とき)まで暗(くら)やみの穴(あな)の中(なか)に
閉(と)じ込(こ)めてしまわれました。
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 また、昔(むかし)の世界(せかい)を赦(ゆる)さず、義(ぎ)を
宣(の)べ伝(つた)えたノアたち八人(はちにん)の者(もの)を
保護(ほご)し、不敬虔(ふけいけん)な世界に洪水(こうずい)を
起(お)こされました。
5.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6. また、ソドムとゴモラの町(まち)を破滅(はめつ)に定(さだ)めて
灰(はい)にし、以後(いご)の不敬虔(ふけいけん)な者(もの)への
みせしめとされました。
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7. また、無節操(むせっそう)な者(もの)たちの好色(こうしょく)な
ふるまいによって悩(なや)まされていた義人(ぎじん)ロトを
救(すく)い出(だ)されました。
7.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8. というのは、この義人(ぎじん)は、彼(かれ)らの間(あいだ)に
住(す)んでいましたが、不法(ふほう)な行(おこな)いを
見聞(みき)きして、日々(ひび)その正(ただ)しい心(こころ)を
痛(いた)めていたからです。
8.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9. これらのことでわかるように、主(しゅ)は、敬虔(けいけん)な
者(もの)たちを誘惑(ゆうわく)から救(すく)い出(だ)し、
不義(ふぎ)な者どもを、さばきの日(ひ)まで、懲罰(ちょうばつ)の
もとに置(お)くことを心得(こころえ)ておられるのです。
9.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10. 汚(けが)れた情欲(じょうよく)を燃(も)やし、肉(にく)に
従(したが)って歩(あゆ)み、権威(けんい)を侮(あなど)る
者(もの)たちに対(たい)しては、特(とく)にそうなのです。
彼(かれ)らは、大胆不敵(だいたんふてき)な、尊大(そんだい)な
者たちで、栄誉(えいよ)ある人(ひと)たちをそしって、
恐(おそ)れるところがありません。
10.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11. それに比(くら)べると、御使(みつか)いたちは、
勢(いきお)いにも力(ちから)にもまさ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
主(しゅ)の御前(みまえ)に彼(かれ)らをそしって
訴(うった)えることはしません。
11.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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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鶴) / 서정주 ---일역 : 李觀衡
天年 맺힌 시름을
출렁이는 물살도 없이
고운 강물이 흐르듯
鶴이 나른다.
天年을 보던 눈이
天年을 파다거리던 날개가
또한번 天涯에 맞부딪노나
山덩어리 같아야 할 忿怒가
草木도 울려야할 서름이
저리도 조용히 흐르는구나.
보라, 옥빛, 꼭두선이,
보라, 옥빛, 꼭두선이,
누이의 수틀을 보듯
세상은 보자.
누이의 어깨 넘어
누이의 綏틀속의 꽃밭을 보듯
세상을 보자.
울음은 海溢
아니면 크나큰 齊祀와 같이
춤이야 어느 땐들 골라 못추랴.
멍멍히 잦은 목을 제쭉지에 묻을바에야.
춤이야 어느 술참땐들 골라 못추랴.
긴 머리 자진머리 일렁이는 구름속을
저, 우름으로도 춤으로도 참음으로 다하지못한 것이
어루만지듯 어루만지듯
저승 곁을 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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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
天の年結ばれた憂いを
揺らめく流れも無く
麗しい川水が流れる様に
鶴が飛ぶ
天の年を見た目が
天の年を羽ばたいた翼が
もう一度 天涯にぶつかり合うね
泰山らしいべき忿怒が
草木も鳴かすべき悲しみが
あんなにも静かに流れるね。
見よ、空色、茜、
見よ、空色、茜、
姉の張り枠を見る様に
世間を見よう。
姉の肩越え、
姉の張り枠中の花畑を見る様に
世間を見よう。
泣きは 津波
それとも非常に大きな祭祀の様に
踊りとは どんな時かは選んで踊れないのか。
ぼうっとした首を自分の翼に埋めるくらいなら。
踊りとは どんなお八つ時かは選んで踊れないのか。
長髪 揃った髪猶予う雲の中を
あの、泣きでも踊りでも我慢でも 尽きられなかったのが
撫でる様に 撫でる様に
冥土の傍らを飛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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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鶴)
鶴(つる)
天年 맺힌 시름을
天(あま)の年(とし)結(むす)ばれた憂(うれ)いを
출렁이는 물살도 없이
揺(ゆ)らめく流(なが)れも無(な)く
고운 강물이 흐르듯
麗(うるわ)しい川水(かわみず)が流(なが)れる様(よう)に
鶴이 나른다.
鶴(つる)が飛(と)ぶ
天年을 보던 눈이
天(あま)の年(とし)を見(み)た目(め)が
天年을 파다거리던 날개가
天(あま)の年(とし)を羽(は)ばたいた翼(つばさ)が
또한번 天涯에 맞부딪노나
もう一度(いちど) 天涯(てんがい)にぶつかり合(あ)うね
山덩어리 같아야 할 忿怒가
泰山(たいざん)らしいべき忿怒(ふんど)が
草木도 울려야할 서름이
草木(くさき)も鳴(な)かすべき悲(かな)しみが
저리도 조용히 흐르는구나.
あんなにも静(しず)かに流(なが)れるね。
보라, 옥빛, 꼭두선이,
見(み)よ、空色(そらいろ)、茜(あかね)、
보라, 옥빛, 꼭두선이,
見(み)よ、空色(そらいろ)、茜(あかね)、
누이의 수틀을 보듯
姉(あね)の張(は)り枠(わく)を見(み)る様(よう)に
세상은 보자.
世間(せけん)を見(み)よう。
누이의 어깨 넘어
姉(あね)の肩越(かたご)え、
누이의 綏틀속의 꽃밭을 보듯
姉(あね)の張(は)り枠中(わくちゅう)の花畑(はなばたけ)を見(み)る様(よう)に
세상을 보자.
世間(せけん)を見(み)よう。
울음은 海溢
泣(な)きは 津波(つなみ)
아니면 크나큰 齊祀와 같이
それとも非常(ひじょう)に大(おお)きな祭祀(さいし)の様(よう)に
춤이야 어느 땐들 골라 못추랴.
踊(おど)りとは どんな時(とき)かは選(えら)んで踊(おど)れないのか。
멍멍히 잦은 목을 제쭉지에 묻을바에야.
ぼうっとした首(くび)を自分(じぶん)の翼(つばさ)に埋(う)めるくらいなら。
춤이야 어느 술참땐들 골라 못추랴.
踊(おど)りとは どんなお八(や)つ時(とき)かは選(えら)んで踊(おど)れないのか。
긴 머리 자진머리 일렁이는 구름속을
長髪(ながかみ) 揃(そろ)った髪(かみ)猶予(いざよ)う雲(くも)の中(なか)を
저, 우름으로도 춤으로도 참음으로 다하지못한 것이
あの、泣(な)きでも踊(おど)りでも我慢(がまん)でも 尽(つ)きられなかったのが
어루만지듯 어루만지듯
撫(な)でる様(よう)に 撫(な)でる様(よう)に
저승 곁을 나른다.
冥土(めいど)の傍(かたわ)らを飛(と)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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