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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생명의 주님이 제정하신 생명을 나누는 성만찬 (마가복음14장22절~31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6. 12.

[聖詩] 생명의 주님이 제정하신 생명을 나누는 성만찬 (마가복음1422~31) / ,일역 : 李觀衡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하신 마지막 밤

그 밤에 제정하신 성스러운 성만찬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네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니 받아 먹으라

 

잔을 들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네

너희를 위한 내 피니 받아 마시라

 

우리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주님께서 친히 주신 생명의 떡과 잔

 

그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의 몸과 피를 나누느니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주님과 하나되어

 

세상 끝날까지 주님과 함께 하며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걸어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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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定されたえる聖餐

 

弟子たちとがにした最後

その制定されたなる聖餐

 

パンを弟子たちにえてわれたね

りなさいこれはわたしのからだです。」

 

また感謝をささげてわれたね

これはわたしの契約ですくののためにされるものです。」

 

らのわれる

さったのパンと

 

その犠牲

今日わすのに

 

むことにより

らのつになり

 

この世終わるまで一緒にしつつ

永生くはずなんだ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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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주님이 제정하신 생명을 나누는 성만찬

(いのち)(しゅ)制定(せいてい)された(いのち)()(あた)える聖餐(せいさん)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하신 마지막 밤

(しゅ)弟子(でし)たちとが(とも)にした最後(さいご)(よる)

그 밤에 제정하신 성스러운 성만찬

その()制定(せいてい)された(せい)なる聖餐(せいさん)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네

パンを()弟子(でし)たちに(あた)えて()われたね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니 받아 먹으라

()りなさいこれはわたしのからだです。」

 

잔을 들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네

また(さかずき)()感謝(かんしゃ)をささげて(のち)()われた

너희를 위한 내 피니 받아 마시라

これはわたしの契約(けいやく)()です(おお)くの(ひと)のために(なが)されるものです。」

 

우리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われ)らの(つみ)(ゆる)(すく)われる(ため)

주님께서 친히 주신 생명의 떡과 잔

(しゅ)(おのずか)(くだ)さった(いのち)のパンと(さかずき)

 

그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その(あい)犠牲(ぎせい)(おぼ)

오늘도 주님의 몸과 피를 나누느니

今日(きょう)(しゅ)(からだ)()()わすのに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しゅ)(からだ)()()()むことにより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주님과 하나되어

(われ)らの(からだ)(こころ)(しゅ)(ひと)つになり

 

세상 끝날까지 주님과 함께 하며

この()()わるまで(しゅ)一緒(いっしょ)しつつ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걸어가느니라

永生(えいせい)(みち)(あゆ)(つづ)くはずなんだぞ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 표기 신,구약66권 완성

#韓國詩日語2800편번역 #聖詩日語300편번역가입없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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