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생명의 주님이 제정하신 생명을 나누는 성만찬 (마가복음14장22절~31절) / 시,일역 : 李觀衡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하신 마지막 밤
그 밤에 제정하신 성스러운 성만찬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네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니 받아 먹으라
잔을 들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네
너희를 위한 내 피니 받아 마시라
우리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주님께서 친히 주신 생명의 떡과 잔
그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의 몸과 피를 나누느니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주님과 하나되어
세상 끝날까지 주님과 함께 하며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걸어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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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の主が制定された命を分け与える聖餐
主と弟子たちとが共にした最後の夜
その夜に制定された聖なる聖餐
パンを裂き、弟子たちに与えて言われたね
「取りなさい。これはわたしのからだです。」と
また、杯を取り、感謝をささげて後、言われたね
「これはわたしの契約の血です。多くの人のために流されるものです。」と
我らの罪を赦し、救われる為、
主が自ら下さった命のパンと杯
その愛と犠牲を覚え、
今日も主の体と血を交わすのに
主の体と血を食べ、飲むことにより、
我らの体と心が主と一つになり、
この世終わるまで主と一緒にしつつ
永生の道を歩み続くはずなんだ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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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주님이 제정하신 생명을 나누는 성만찬
命(いのち)の主(しゅ)が制定(せいてい)された命(いのち)を分(わ)け与(あた)える聖餐(せいさん)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하신 마지막 밤
主(しゅ)と弟子(でし)たちとが共(とも)にした最後(さいご)の夜(よる)
그 밤에 제정하신 성스러운 성만찬
その夜(よ)に制定(せいてい)された聖(せい)なる聖餐(せいさん)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네
パンを裂(さ)き、弟子(でし)たちに与(あた)えて言(い)われたね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니 받아 먹으라
「取(と)りなさい。これはわたしのからだです。」と
잔을 들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네
また、杯(さかずき)を取(と)り、感謝(かんしゃ)をささげて後(のち)、言(い)われたね
너희를 위한 내 피니 받아 마시라
「これはわたしの契約(けいやく)の血(ち)です。多(おお)くの人(ひと)のために流(なが)されるものです。」と
우리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我(われ)らの罪(つみ)を赦(ゆる)し、救(すく)われる為(ため)、
주님께서 친히 주신 생명의 떡과 잔
主(しゅ)が自(おのずか)ら下(くだ)さった命(いのち)のパンと杯(さかずき)
그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その愛(あい)と犠牲(ぎせい)を覚(おぼ)え、
오늘도 주님의 몸과 피를 나누느니
今日(きょう)も主(しゅ)の体(からだ)と血(ち)を交(か)わすのに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主(しゅ)の体(からだ)と血(ち)を食(た)べ、飲(の)むことにより、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주님과 하나되어
我(われ)らの体(からだ)と心(こころ)が主(しゅ)と一(ひと)つになり、
세상 끝날까지 주님과 함께 하며
この世(よ)終(お)わるまで主(しゅ)と一緒(いっしょ)にしつつ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걸어가느니라
永生(えいせい)の道(みち)を歩(あゆ)み続(つづ)くはずなんだぞ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 표기 신,구약66권 완성
#韓國詩日語로2800편번역 #聖詩日語로300편번역가입없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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