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솔로몬의 건축 사업과 왕국의 번영 (열왕기상9장10절~28절) / 이관형
솔로몬 왕의 건축은 하늘에 닿았네,
빛나는 성전, 궁전, 그 위엄에 경배를.
이십 년의 세월, 땀과 기도의 증표,
하나님의 약속, 그 충성의 보상으로.
바다의 파도가 이끄는 선단,
오빌로부터 금을 싣고 온다.
왕의 지혜, 만국이 우러러보니,
평화의 시대, 번영의 물결 속에.
레바논 삼나무, 히람의 손길로,
예루살렘 위에 우뚝 선 성전.
하나님의 영광, 거룩한 장소에,
솔로몬의 노래, 영원히 메아리쳐.
그러나 경고의 말씀, 잊지 말아야 할,
하나님을 등진 자, 폐허가 될 운명.
솔로몬의 지혜, 하나님의 은혜로,
왕국의 번영, 영원히 기억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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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九章(きゅうしょう)
ソロモンの建築事業(けんちくじぎょう)と王国(おうこく)の繁栄(はんえい)
(열왕기 상 9:10~2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377&pid=3
10 ソロモンが主(しゅ)の宮(みや)と王宮(おうきゅう)との二(ふた)つの家(いえ)を
二十年(にじゅうねん)かかって建(た)て終(お)わったとき、
10 솔로몬이 두 집 곧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이십 년 만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11 ツロの王(おう)ヒラムが、ソロモンの要請(ようせい)に応(おう)じて、
杉(すぎ)の木材(もくざい)、もみの木材、および、金(きん)をソロモンに
用立(ようだ)てたので、ソロモン王はガリラヤの地方(ちほう)の
二十(にじゅう)の町(まち)をヒラムに与(あた)えた。
11 갈릴리 땅의 성읍 스무 곳을 히람에게 주었으니 이는 두로 왕 히람이 솔로몬에게 그 온갖 소원대로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제공하였음이라
12 しかし、ヒラムがツロからやって来(き)て、ソロモンが彼(かれ)に
与(あた)えた町々(まちまち)を見(み)たが、それは彼の気(き)に入(い)らなかった。
12 히람이 두로에서 와서 솔로몬이 자기에게 준 성읍들을 보고 눈에 들지 아니하여
13 それで彼(かれ)は、「兄弟(きょうだい)よ。あなたが私(わたし)に
下(くだ)さったこの町々(まちまち)は、いったい何ですか」と言った。そのため、
これらの町々はカブルの地(ち)と呼(よ)ばれた。今日(こんにち)もそうである。
13 이르기를 내 형제여 내게 준 이 성읍들이 이러한가 하고 이름하여 가불 땅이라 하였더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있느니라
14 ヒラムは王(おう)に金(きん)百二十(ひゃくにじゅう)タラントを
贈(おく)っていた。
14 히람이 금 일백이십 달란트를 왕에게 보내었더라
15 ソロモン王(おう)は役務者(えきむしゃ)を徴用(ちょうよう)して
次(つぎ)のような事業(じぎょう)をした。彼(かれ)は主(しゅ)の宮(みや)と、
自分(じぶん)の宮殿(きゅうでん)、ミロと、エルサレムの城壁(じょうへき)、
ハツォルとメギドとゲゼルを建設(けんせつ)した。
15 솔로몬 왕이 역군을 일으킨 까닭은 이러하니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 왕궁과 밀로와 예루살렘 성과 하솔과 므깃도와 게셀을 건축하려 하였음이라
16 ――エジプトの王(おう)パロは、かつて上(のぼ)って来(き)て、
ゲゼルを攻(せ)め取(と)り、これを火(ひ)で焼(や)き、この町(まち)に
住(す)んでいたカナン人(じん)を殺(ころ)し、ソロモンの妻(つま)である
自分(じぶん)の娘(むすめ)に結婚(けっこん)の贈(おく)り物(もの)として
これを与(あた)えていたので、
16 전에 애굽 왕 바로가 올라와서 게셀을 탈취하여 불사르고 그 성읍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죽이고 그 성읍을 자기 딸 솔로몬의 아내에게 예물로 주었더니
17 ソロモンは、このゲゼルを再建(さいけん)した――また、
下(した)ベテ・ホロンと、
17 솔로몬이 게셀과 아래 벧호론을 건축하고
18 バアラテ、およびこの地(ち)の荒野(あらの)にあるタデモル、
18 또 바알랏과 그 땅의 들에 있는 다드몰과
19 ソロモンの所有(しょゆう)のすべての倉庫(そうこ)の町々(まちまち)、
戦車(せんしゃ)のための町々、騎兵(きへい)のための町々、ソロモンが
エルサレムや、レバノンや、すべての領地(りょうち)に建(た)てたいと
切(せつ)に願(ねが)っていたものを建設(けんせつ)した。
19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과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가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였는데
20 イスラエル人(じん)でないエモリ人、ヘテ人、ペリジ人、ヒビ人、
エブス人の生(い)き残(のこ)りの民全員(たみぜんいん)、
20 이스라엘 자손이 아닌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 중 남아 있는 모든 사람
21 すなわち、イスラエル人(じん)が聖絶(せいぜつ)することのできなかった
人々(ひとびと)の跡(あと)を継(つ)いで、この地(ち)に生(い)き残(のこ)った
彼(かれ)らの子孫(しそん)を、ソロモンは奴隷(どれい)の苦役(くえき)に
徴用(ちょうよう)した。今日(こんにち)もそうである。
21 곧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못하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들의 자손들을 솔로몬이 노예로 역군을 삼아 오늘까지 이르렀으되
22 しかし、ソロモンはイスラエル人(じん)を奴隷(どれい)にはしなかった。
彼(かれ)らは戦士(せんし)であり、彼の家来(けらい)であり、
隊長(たいちょう)であり、補佐官(ほさかん)であり、戦車隊(せんしゃたい)と
騎兵隊(きへいたい)の長(ちょう)であったからである。
22 다만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를 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은 군사와 그 신하와 고관과 대장이며 병거와 마병의 지휘관이 됨이었더라
23 ソロモンの工事(こうじ)を監督(かんとく)する者(もの)の長(ちょう)は
五百五十人(ごひゃくごじゅうにん)であって、工事に携(たずさ)わる民(たみ)を
指揮(しき)していた。
23 솔로몬에게 일을 감독하는 우두머리 오백오십 명이 있어 일하는 백성을 다스렸더라
24 パロの娘(むすめ)が、ダビデの町(まち)から、彼女(かのじょ)のために
建(た)てた家(いえ)に上(のぼ)って来(き)たとき、ソロモンはミロを建てた。
24 바로의 딸이 다윗 성에서부터 올라와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건축한 궁에 이를 때에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였더라
25 ソロモンは、主(しゅ)のために建(た)てた祭壇(さいだん)の上(うえ)に、
一年(いちねん)に三度(さんど)、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と
和解(わかい)のいけにえとをささげ、また、主の前(まえ)にある壇(だん)で
香(こう)をたいた。彼(かれ)は宮(みや)を完成(かんせい)した。
25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 위에 해마다 세 번씩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또 여호와 앞에 있는 제단에 분향하니라 이에 성전 짓는 일을 마치니라
26 また、ソロモン王(おう)は、エドムの地(ち)の葦(あし)の海(うみ)の
岸辺(きしべ)にあるエラテに近(ちか)いエツヨン・ゲベルに船団(せんだん)を
設(もう)けた。
26 솔로몬 왕이 에돔 땅 홍해 물가의 엘롯 근처 에시온게벨에서 배들을 지은지라
27 この船団(せんだん)に、ヒラムは自分(じぶん)のしもべであり、
海(うみ)に詳(くわ)しい水夫(すいふ)たちを、ソロモンのしもべたちと
いっしょに送(おく)り込(こ)んだ。
27 히람이 자기 종 곧 바다에 익숙한 사공들을 솔로몬의 종과 함께 그 배로 보내매
28 彼(かれ)らはオフィルへ行(い)き、
そこから、四百二十(よんひゃくにじゅう)タラントの金(きん)を取(と)って、
これをソロモン王(おう)のもとに持(も)って来(き)た。
28 그들이 오빌에 이르러 거기서 금 사백이십 달란트를 얻고 솔로몬 왕에게로 가져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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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오시던 날 / 노천명 ---일역 : 李觀衡
임이 오시던 날
버선발로 달려가 맞았으련만
굳이 문 닫고 죽죽 울었습니다
기다리다 지쳤음이오리까
늦으셨다 노여움이오리까
그도 저도 아니오이다
그저 자꾸만 눈물이 나
문 닫고 죽죽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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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が君 お出での日
我が君 お出での日
足袋跣で迎えるべきなのに
敢えて 門を閉めて ずっと泣きました
待ちくたびれたでしょうか
遅れたとの怒りでしょうか
あれでもこれでもないです
ただ しきりに涙が出、
門を閉めて ずっと泣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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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오시던 날
我(わ)が君(きみ) お出(い)での日(ひ)
임이 오시던 날
我(わ)が君(きみ) お出(い)での日(ひ)
버선발로 달려가 맞았으련만
足袋跣(たびはだし)で迎(むか)えるべきなのに
굳이 문 닫고 죽죽 울었습니다
敢(あ)えて 門(もん)を閉(し)めて ずっと泣(な)きました
기다리다 지쳤음이오리까
待(ま)ちくたびれたでしょうか
늦으셨다 노여움이오리까
遅(おく)れたとの怒(いか)りでしょうか
그도 저도 아니오이다
あれでもこれでもないです
그저 자꾸만 눈물이 나
ただ しきりに涙(なみだ)が出(で)、
문 닫고 죽죽 울었습니다
門(もん)を閉(し)めて ずっと泣(な)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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