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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열왕기 상

[聖詩] 솔로몬의 건축 사업과 왕국의 번영 (열왕기상9장10절~28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4. 25.

[聖詩] 솔로몬의 건축 사업과 왕국의 번영 (열왕기상910~28) / 이관형

 

솔로몬 왕의 건축은 하늘에 닿았네,

빛나는 성전, 궁전, 그 위엄에 경배를.

이십 년의 세월, 땀과 기도의 증표,

하나님의 약속, 그 충성의 보상으로.

 

바다의 파도가 이끄는 선단,

오빌로부터 금을 싣고 온다.

왕의 지혜, 만국이 우러러보니,

평화의 시대, 번영의 물결 속에.

 

레바논 삼나무, 히람의 손길로,

예루살렘 위에 우뚝 선 성전.

하나님의 영광, 거룩한 장소에,

솔로몬의 노래, 영원히 메아리쳐.

 

그러나 경고의 말씀, 잊지 말아야 할,

하나님을 등진 자, 폐허가 될 운명.

솔로몬의 지혜, 하나님의 은혜로,

왕국의 번영, 영원히 기억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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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건축 사업과 왕국의 번영 (열왕기상 9:10~28)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0 솔로몬이 두 집 곧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이십 년 만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11 갈릴리 땅의 성읍 스무 곳을 히람에게 주었으니 이는 두로 왕 히람이 솔로몬에게 그 온갖 소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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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九章(きゅうしょう)

ソロモンの建築事業(けんちくじぎょう)王国(おうこく)繁栄(はんえい)

(열왕기 상 9:10~2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377&pid=3

 

ソロモンの建築事業と王国の繁栄 (列王記 第一 9:10〜28) | 일본어 큐티 | CGN

10 ソロモンが主の宮と王宮との二つの家を二十年かけて建て終えたとき、11 ツロの王ヒラムが、ソロモンの要請に応じて、杉の木材、もみの木材、および金を用立てたので、ソロモン王は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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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ソロモンが(しゅ)(みや)王宮(おうきゅう)との(ふた)つの(いえ)

二十年(にじゅうねん)かかって()()わったとき

 

10 솔로몬이 두 집 곧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이십 년 만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11 ツロの(おう)ヒラムがソロモンの要請(ようせい)(おう)じて

(すぎ)木材(もくざい)もみの木材および(きん)をソロモンに

用立(ようだ)てたのでソロモンはガリラヤの地方(ちほう)

二十(にじゅう)(まち)をヒラムに(あた)えた

 

11 갈릴리 땅의 성읍 스무 곳을 히람에게 주었으니 이는 두로 왕 히람이 솔로몬에게 그 온갖 소원대로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제공하였음이라

 

12 しかしヒラムがツロからやって()ソロモンが(かれ)

(あた)えた(まちまち)()たがそれは()()らなかった

 

12 히람이 두로에서 와서 솔로몬이 자기에게 준 성읍들을 보고 눈에 들지 아니하여

 

13 それで(かれ)、「兄弟(きょうだい)あなたが(わたし)

(くだ)さったこの(まちまち)いったいですかったそのため

これらの々はカブルの()()ばれた今日(こんにち)もそうである

 

13 이르기를 내 형제여 내게 준 이 성읍들이 이러한가 하고 이름하여 가불 땅이라 하였더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있느니라

 

14 ヒラムは(おう)(きん)百二十(ひゃくにじゅう)タラントを

(おく)っていた

 

14 히람이 금 일백이십 달란트를 왕에게 보내었더라

 

15 ソロモン(おう)役務者(えきむしゃ)徴用(ちょうよう)して

(つぎ)のような事業(じぎょう)をした(かれ)(しゅ)(みや)

自分(じぶん)宮殿(きゅうでん)ミロとエルサレムの城壁(じょうへき)

ハツォルとメギドとゲゼルを建設(けんせつ)した

 

15 솔로몬 왕이 역군을 일으킨 까닭은 이러하니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 왕궁과 밀로와 예루살렘 성과 하솔과 므깃도와 게셀을 건축하려 하였음이라

 

16 ――エジプトの(おう)パロはかつて(のぼ)って()

ゲゼルを()()これを()()この(まち)

()んでいたカナン(じん)(ころ)ソロモンの(つま)である

自分(じぶん)(むすめ)結婚(けっこん)(おく)(もの)として

これを(あた)えていたので

 

16 전에 애굽 왕 바로가 올라와서 게셀을 탈취하여 불사르고 그 성읍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죽이고 그 성읍을 자기 딸 솔로몬의 아내에게 예물로 주었더니

 

17 ソロモンはこのゲゼルを再建(さいけん)した――また

(した)ベテ・ホロンと

 

17 솔로몬이 게셀과 아래 벧호론을 건축하고

 

18 バアラテおよびこの()荒野(あらの)にあるタデモル

 

18 또 바알랏과 그 땅의 들에 있는 다드몰과

 

19 ソロモンの所有(しょゆう)のすべての倉庫(そうこ)(まちまち)

戦車(せんしゃ)のための騎兵(きへい)のためのソロモンが

エルサレムやレバノンやすべての領地(りょうち)()てたいと

(せつ)(ねが)っていたものを建設(けんせつ)した

 

19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과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가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였는데

 

20 イスラエル(じん)でないエモリヘテペリジヒビ

エブス()(のこ)りの民全員(たみぜんいん)

 

20 이스라엘 자손이 아닌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 중 남아 있는 모든 사람

 

21 すなわちイスラエル(じん)聖絶(せいぜつ)することのできなかった

(ひとびと)(あと)()いでこの()()(のこ)った

(かれ)らの子孫(しそん)ソロモンは奴隷(どれい)苦役(くえき)

徴用(ちょうよう)した今日(こんにち)もそうである

 

21 곧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못하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들의 자손들을 솔로몬이 노예로 역군을 삼아 오늘까지 이르렀으되

 

22 しかしソロモンはイスラエル(じん)奴隷(どれい)にはしなかった

(かれ)らは戦士(せんし)であり家来(けらい)であり

隊長(たいちょう)であり補佐官(ほさかん)であり戦車隊(せんしゃたい)

騎兵隊(きへいたい)(ちょう)であったからである

 

22 다만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를 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은 군사와 그 신하와 고관과 대장이며 병거와 마병의 지휘관이 됨이었더라

 

23 ソロモンの工事(こうじ)監督(かんとく)する(もの)(ちょう)

五百五十人(ごひゃくごじゅうにん)であって工事(たずさ)わる(たみ)

指揮(しき)していた

 

23 솔로몬에게 일을 감독하는 우두머리 오백오십 명이 있어 일하는 백성을 다스렸더라

 

24 パロの(むすめ)ダビデの(まち)から彼女(かのじょ)のために

()てた(いえ)(のぼ)って()たときソロモンはミロをてた

 

24 바로의 딸이 다윗 성에서부터 올라와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건축한 궁에 이를 때에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였더라

 

25 ソロモンは(しゅ)のために()てた祭壇(さいだん)(うえ)

一年(いちねん)三度(さんど)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と

和解(わかい)のいけにえとをささげまた(まえ)にある(だん)

(こう)をたいた(かれ)(みや)完成(かんせい)した

 

25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 위에 해마다 세 번씩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또 여호와 앞에 있는 제단에 분향하니라 이에 성전 짓는 일을 마치니라

 

26 またソロモン(おう)エドムの()(あし)(うみ)

岸辺(きしべ)にあるエラテに(ちか)いエツヨン・ゲベルに船団(せんだん)

(もう)けた

 

26 솔로몬 왕이 에돔 땅 홍해 물가의 엘롯 근처 에시온게벨에서 배들을 지은지라

 

27 この船団(せんだん)ヒラムは自分(じぶん)のしもべであり

(うみ)(くわ)しい水夫(すいふ)たちをソロモンのしもべたちと

いっしょに(おく)()んだ

 

27 히람이 자기 종 곧 바다에 익숙한 사공들을 솔로몬의 종과 함께 그 배로 보내매

 

28 (かれ)らはオフィルへ()

そこから四百二十(よんひゃくにじゅう)タラントの(きん)()って

これをソロモン(おう)のもとに()って()

 

28 그들이 오빌에 이르러 거기서 금 사백이십 달란트를 얻고 솔로몬 왕에게로 가져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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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오시던 날 / 노천명 ---일역 : 李觀衡

 

임이 오시던 날

버선발로 달려가 맞았으련만

굳이 문 닫고 죽죽 울었습니다

 

기다리다 지쳤음이오리까

늦으셨다 노여움이오리까

그도 저도 아니오이다

그저 자꾸만 눈물이 나

문 닫고 죽죽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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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での

 

 での

足袋跣えるべきなのに

えて めて ずっときました

 

ちくたびれたでしょうか

れたとのりでしょうか

あれでもこれでもないです

ただ しきりに

めて ずっと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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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오시던 날

()(きみ) ()での()

 

임이 오시던 날

()(きみ) ()での()

버선발로 달려가 맞았으련만

足袋跣(たびはだし)(むか)えるべきなのに

굳이 문 닫고 죽죽 울었습니다

()えて (もん)()めて ずっと()きました

 

기다리다 지쳤음이오리까

()ちくたびれたでしょうか

늦으셨다 노여움이오리까

(おく)れたとの(いか)りでしょうか

그도 저도 아니오이다

あれでもこれでもないです

그저 자꾸만 눈물이 나

ただ しきりに(なみだ)()

문 닫고 죽죽 울었습니다

(もん)()めて ずっと()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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