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견고한 왕위를 영원히 누리는 비결 (열왕기상9장1절~9절) / 이관형
견고한 왕위, 영원히 누리려면,
하늘의 명령을 따라야만 하리.
솔로몬의 꿈, 하나님의 약속,
그 길을 걷는 자, 복을 받으리라.
백성을 이끌고, 법을 따르며,
정의와 의를 실천하는 자,
그의 왕위는 영원할 것이며,
평화와 번영이 함께 하리라.
그러나 만일, 길을 잃고,
하나님의 법을 멀리한다면,
그 왕위는 무너지고 말 것이며,
이스라엘은 잊혀진 땅이 되리라.
하나님의 집, 영광의 성전,
그 빛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으리.
왕위의 비결, 신의 가르침에 있으니,
그 길을 따르는 자, 참된 왕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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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九章(きゅうしょう)
永久(とこしえ)に立(た)つ王位(おうい)を享受(きょうじゅ)する秘訣(ひけつ)
(열왕기 상 9:1~9)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376&pid=3
1 ソロモンが、主(しゅ)の宮(みや)と王宮(おうきゅう)、およびソロモンが
造(つく)りたいと望(のぞ)んでいたすべてのものを完成(かんせい)したとき、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가 이루기를 원하던 모든 것을 마친 때에
2 主(しゅ)は、かつてギブオンで彼(かれ)に現(あら)われたときのように、
ソロモンに再(ふたた)び現われた。
2 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3 主(しゅ)は彼(かれ)に仰(おお)せられた。「あなたがわたしの前(まえ)で
願(ねが)った祈(いの)りと願いをわたしは聞(き)いた。わたしは、あなたが
わたしの名(な)をとこしえまでもここに置(お)くために建(た)てた
この宮(みや)を聖別(せいべつ)した。わたしの目(め)とわたしの心(こころ)は、
いつもそこにある。
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4 あなたが、あなたの父(ちち)ダビデが歩(あゆ)んだように、
全(まった)き心(こころ)と正(ただ)しさをもって、わたしの前(まえ)に歩(あゆ)み、
わたしがあなたに命(めい)じたことをすべてそのまま実行(じっこう)し、
わたしのおきてと定(さだ)めとを守(まも)るなら、
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온갖 일에 순종하여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5 わたしが、あなたの父(ちち)ダビデに、『あなたには、イスラエルの
王座(おうざ)から人(ひと)が断(た)たれない』と言(い)って約束(やくそく)した
とおり、あなたの王国(おうこく)の王座をイスラエルの上(うえ)に
永遠(えいえん)に確立(かくりつ)しよう。
5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네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6 もし、あなたがたとあなたがたの子孫(しそん)が、わたしにそむいて
従(したが)わず、あなたがたに授(さず)けたわたしの命令(めいれい)と
わたしのおきてとを守(まも)らず、行(い)ってほかの神々(かみがみ)に
仕(つか)え、これを拝(おが)むなら、
6 만일 너희나 너희의 자손이 아주 돌아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경배하면
7 わたしが彼(かれ)らに与(あた)えた地(ち)の面(おもて)から、イスラエルを
断(た)ち、わたしがわたしの名(な)のために聖別(せいべつ)した宮(みや)を、
わたしの前(まえ)から投(な)げ捨(す)てよう。こうして、イスラエルは
すべての国々(くにぐに)の民(たみ)の間(あいだ)で、物笑(ものわら)いとなり、
なぶりものとなろう。
7 내가 이스라엘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에서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8 この宮(みや)も廃墟(はいきょ)となり、そのそばを通(とお)り過(す)ぎる
者(もの)はみな、驚(おどろ)いて、ささやき、『なぜ、主(しゅ)はこの地(ち)と
この宮(みや)とに、このような仕打(しう)ちをされたのだろう』と
言(い)うであろう。
8 이 성전이 높을지라도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며 비웃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성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9 すると人々(ひとびと)は、『あの人(ひと)たちは、エジプトの地(ち)から
自分(じぶん)たちの先祖(せんぞ)を連(つ)れ出(だ)した彼(かれ)らの神(かみ)、
主(しゅ)を捨(す)てて、ほかの神々(かみがみ)にたより、これを拝(おが)み、
これに仕(つか)えた。そのために、主はこのすべてのわざわいをこの人たちに
下(くだ)されたのだ』と言(い)うようになる。」
9 대답하기를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따라가서 그를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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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자장가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겨울잠 깬 새싹은
산골짝 얼음장 뚫고 나와
잎보다 꽃 먼저 피우고
아랫녘에서 봄 향기 수놓지만
연약한 마음 목말라하니
하늘은 햇빛 내리고
살랑바람에 망울 터뜨려
촉촉한 단비 선물에
산과 들은 고개 숙여
엄마 품 자연 속에 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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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雨子守唄
冬眠から覚めた新芽は
山奥氷を穿ち出て
葉より前以て花咲かせ、
下の方から春香り張り詰めるのに
か弱い心渇望するから
空は陽射注ぎ込み、
微風に蕾が微笑み、
しっとりとした慈雨プレゼントに
山や野原は慎ましやかに
母の懐、自然に抱かれ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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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자장가
春雨(はるさめ)子守唄(こもりうた)
겨울잠 깬 새싹은
冬眠(とうみん)から覚(さ)めた新芽(しんめ)は
산골짝 얼음장 뚫고 나와
山奥氷(やまおくこおり)を穿(うが)ち出(で)て
잎보다 꽃 먼저 피우고
葉(は)より前以(まえもっ)て花咲(はなさ)かせ、
아랫녘에서 봄 향기 수놓지만
下(した)の方(ほう)から春香(はるかお)り張(は)り詰(つ)めるのに
연약한 마음 목말라하니
か弱(よわ)い心(こころ)渇望(かつぼう)するから
하늘은 햇빛 내리고
空(そら)は陽射(ひざし)注(そそ)ぎ込(こ)み、
살랑바람에 망울 터뜨려
微風(そよかぜ)に蕾(つぼみ)が微笑(ほほえ)み、
촉촉한 단비 선물에
しっとりとした慈雨(じう)プレゼントに
산과 들은 고개 숙여
山(やま)や野原(のはら)は慎(つつ)ましやかに
엄마 품 자연 속에 안기네
母(はは)の懐(ふところ)、自然(しぜん)に抱(だ)かれ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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