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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시편

[聖詩] 불의한 통치자 위에 계신 공의의 심판자 (시편58장1절~11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3. 21.

[聖詩] 불의한 통치자 위에 계신 공의의 심판자 (시편581~11) / 이관형

 

불의한 자들의 왕좌 위에 계신

공의의 심판자여,

하늘의 심판을 내리소서.

 

공의의 심판자 말씀은

희망의 빛으로 울려 퍼지리니,

하늘의 정의가 승리하리라.

 

불의한 자들의 권세는 무너지고,

공의의 심판자께서 정의를 세우시리,

온 세상이 그분의 뜻을 따르리라.

 

땅은 그분의 사랑으로 가득 차고,

모든 이가 평화의 노래 부르리,

불의는 사라지고 정의가 꽃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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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통치자 위에 계신 공의의 심판자 (시편 58:1~11)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2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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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篇(しへん五十八篇(ごじゅうはっぺん)

不正(ふせい)統治者(とうちしゃ)(うえ)におられる()(さば)(ぬし)

(시편 58:1~1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994&pid=3

 

不正な統治者の上におられる義のさばき主 (詩篇 58:1〜11) | 일본어 큐티 | CGN

1 力ある者たちよおまえたちは本当に義を語り人の子らを公正にさばくことができるのか。2 実におまえたちは心で不正を働き地で手の暴虐をはびこらせている。3 悪しき者どもは母の胎を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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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ちから)ある(もの)ほんとうにおまえたちは()(かた)

(ひと)()らを公正(こうせい)にさばくのか

 

1.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2. いや(こころ)では不正(ふせい)(はたら)地上(ちじょう)では

おまえたちの()暴虐(ぼうぎゃく)はびこらせている

 

2.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

 

3. 悪者(わるもの)どもは(はは)(たい)()たときから

()(まよ)(いつわ)りを()(もの)どもは

()まれたときからさまよっている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 (かれ)らは(へび)(どく)のような()

(みみ)をふさぐ()こえないコブラのよう

 

4.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これは蛇使(へびづか)いの(こえ)

(たく)みに呪文(じゅもん)(とな)える(もの)()こうとしない

 

5. 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6. (かみ)(かれ)らの()その(くち)(なか)()って

ください(しゅ)若獅子(わかじし)のきばを()(くだ)いてください

 

6.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7. (かれ)らを(なが)れて()(みず)のように

()()らせてください()(はな)つときは

それを()れたのようにしてください

 

7. 그들이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화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 (かれ)らを()けて()えていくかたつむりのように

また()()()ない死産(しさん)()のようにしてください

 

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 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 おまえたちの(かま)いばらの()(かん)じる(まえ)

(かみ)(なま)のものも()えているものも

ひとしくつむじ(かぜ)()(はら)われる

 

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나무든지 불 붙는 나무든지 강한 바람으로 휩쓸려가게 하소서

 

10. (ただ)しい(もの)復讐(ふくしゅう)()(よろこ)

その(あし)悪者(わるもの)()(あら)おう

 

10.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こうして(ひとびと)()おう。「まことに(ただ)しい(もの)には

(むく)いがあるまことにさばく(かみ)()におられる。」

 

11.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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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어느날 문득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은빛 바다를

춤추는

한마리 나비

 

붉은 석양이

도톰한

장미 입술을 열고

날카로운 키스를 나눌 때

 

나는 정작

깊숙히

숨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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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 ふと

 

銀色

一羽

 

夕陽

ややめな

薔薇如げて

口付けする

 

 いざと

奥深

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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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ある() ふと

 

은빛 바다를

銀色(ぎんいろ)(うみ)

춤추는

()

한마리 나비

一羽(いちわ)(ちょう)

 

붉은 석양이

(あかね)夕陽(ゆうひ)

도톰한

やや(あつ)めな

장미 입술을 열고

薔薇(ばら)(ごと)(くちびる)(ひろ)げて

날카로운 키스를 나눌 때

(するど)口付(くちづ)けする(とき)

 

나는 정작

(わたし) いざと

깊숙히

奥深(おくふか)

숨을 멈춘다.

(いき)()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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