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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오만함과 실패를 씻어 내는 참외의 눈물(마가복음14장66절~72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2. 17.

[聖詩] 오만함과 실패를 씻어 내는 참외의 눈물(마가복음1466~72) / 이관형

 

오만했던 입술은

그의 이름을 부인했네

그가 나를 알아주리라

믿었던 믿음은 어디에

 

참외의 울음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지고

그가 나를 돌아보신다

그 눈빛에 난 무너지고

 

참외의 눈물로

그를 부르고 싶어도

내 목소리는 너무 작고

내 믿음은 너무 연약하니

 

참외의 눈물로

그를 사랑하고 싶어도

내 사랑은 너무 작고

그 사랑은 너무 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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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함과 실패를 씻어 내는 참회의 눈물 (마가복음 14:66~72)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66 베드로는 아랫뜰에 있더니 대제사장의 여종 하나가 와서 67 베드로가 불 쬐고 있는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68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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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十四章(じゅうよんしょう)

うぬぼれと失敗(しっぱい)(あら)(なが)懺悔(ざんげ)(なみだ)

(마가복음 14:66-7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486&pid=3

 

うぬぼれと失敗を洗い流す懺悔の涙 (マルコの福音書 14:66〜72) | 일본어 큐티 | CGN

66 ペテロが下の中庭にいると、大祭司の召使いの女の一人がやって来た。67 ペテロが火に当たっているのを見かけると、彼をじっと見つめて言った。「あなたも、ナザレ人イエスと一緒に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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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ペテロが(した)(にわ)にいると

大祭司(だいさいし)女中(じょちゅう)のひとりが()

 

 66. 베드로는 아래 뜰에 있더니 대제사장의 비자 하나가 와서

 

67. ペテロが()にあたっているのを()かけ

(かれ)をじっとつめて()った

あなたもあのナザレ(じん)あのイエスといっしょにいましたね。」

 

 67. 베드로의 불 쬠을 보고 주목하여 가로되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68. しかしペテロはそれを()()して

(なに)()っているのかわからない見当(けんとう)もつかない。」って

出口(でぐち)のほうへと()()った

 

 68. 베드로가 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 하며 앞뜰로 나갈쌔

 

69. すると女中ペテロを()そばに()っていた(ひと)たちに

また、「このはあの仲間(なかま)です。」いだした

 

69. 비자가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다시 이르되 이 사람은 그 당이라 하되  

 

70. しかしペテロは(ふたた)()()したしばらくすると

そばに()っていたその(ひと)たちがまたペテロに()った

(たし)かにあなたはあの仲間(なかま)ガリラヤ(じん)なのだから。」

 

 70. 또 부인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는 갈릴리 사람이 니 참으로 그 당이니라

 

71. しかし(かれ)はのろいをかけて(ちか)(はじ)

(わたし)あなたがたの(はな)しているその()りません。」    った

 

 71.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의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72. するとすぐに(にわとり)二度目(にどめ)()いた

そこでペテロは、「二度鳴(まえ)あなたは

わたしをらないと三度(さんど)()います。」という

イエスのおことばを(おも)()した

それに()たったとき(かれ)()した

 

72. 닭이 곧 두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생각하고 울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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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4/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들판과 푸른 산맥마다

생명의 거친 물결들은 춤을추고

아낙네들은 분주히 거리를 걸어간다.

 

바쁜 농부는 이마에 땀을 흘리며

대지에 씨를 뿌리기 위해 노력하고

바람은 살랑거리며 온들판을 스쳐간다.

 

,이토록 즐거운 날이 또 어디 있을까

죽음의 나무에서 꽃이피고 시든 생명이

다시 찬란한 불꽃을 피운 저 광경을 보라!

 

숲속의 새들은 노래하고

때맞춰 농부들의 즐거운 비명소리 들려오니

시인이여,영혼이 춤출 때 노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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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月

 

野原山脈ごとに

生命荒波

婦女子たちはただしくいてる

 

しい農夫しながら

大地をまく努力して

はそよそよと野原めて

 

ああこんなにしい またどこにあるだろうか

いてれた

 きらびやかな花火かせたあの光景

 

たちは

時宜農夫たちのしい悲鳴こえるから

詩人御霊時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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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四月(しがつ)

 

들판과 푸른 산맥마다

野原(のはら)(あお)山脈(さんみゃく)ごとに

생명의 거친 물결들은 춤을추고

生命(せいめい)荒波(あらなみ)(おど)

아낙네들은 분주히 거리를 걸어간다.

婦女子(ふじょし)たちは(あわ)ただしく(まち)(ある)いてる

 

바쁜 농부는 이마에 땀을 흘리며

(いそが)しい農夫(のうふ)(ひたい)(あせ)(なが)しながら

대지에 씨를 뿌리기 위해 노력하고

大地(だいち)(たね)をまく(ため)努力(どりょく)して

바람은 살랑거리며 온들판을 스쳐간다.

(かぜ)はそよそよと野原(のはら)(かす)めて()

 

,이토록 즐거운 날이 또 어디 있을까

ああこんなに(たの)しい() またどこにあるだろうか

죽음의 나무에서 꽃이피고 시든 생명이

()()(はな)()いて()れた(いのち)

다시 찬란한 불꽃을 피운 저 광경을 보라!

(ふたた)びきらびやかな花火(はなび)()かせたあの光景(こうけい)()

 

숲속의 새들은 노래하고

(もり)(なか)(とり)たちは(さえず)

때맞춰 농부들의 즐거운 비명소리 들려오니

時宜(じぎ)()農夫(のうふ)たちの(うれ)しい悲鳴(ひめい)()こえるから

시인이여,영혼이 춤출 때 노래하라.

詩人(しじん)御霊(みたま)(おど)(とき)(う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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