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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진노의 때에 두 손 들고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 (예레미야애가 2장18절~22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3. 10. 3.

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

진노의 때에 주님을 부르네

눈물로 적신 얼굴을 드러내

자기의 죄를 고백하네

 

주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자신을

깊이 스스로 탓하고 뉘우치네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바라며

자기의 영혼을 맡기네

 

주님은 들으시고 돌아보시네

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

그들의 눈물과 신앙을 기억하시고

그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시네

 

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여

진노의 때가 지나가리니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라

주는 너를 버리지 않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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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怒りの両手げてめる聖徒

 

両手げてめる聖徒

御怒りのうね

ぐんだとして

自分告白するね

 

えなかった自分

しながらやむね

慈悲いながら

自分すね

 

いてめられないね

両手げてめる聖徒

らの信仰えられ

らにみと平安えられるね

 

両手げてめる聖徒

御怒りの時節るから

感謝しながら賛美せよ

はおめられなか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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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의 때에 두 손 들고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

(しゅ)御怒(みいか)りの(とき)両手(りょうて)()げて()(あらた)める聖徒(せいと)

 

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

両手(りょうて)()げて()(あらた)める聖徒(せいと)

진노의 때에 주님을 부르네

御怒(みいか)りの(とき)(しゅ)()うね

눈물로 적신 얼굴을 드러내며

(なみだ)ぐんだ(かお)として

자기의 죄를 고백하네

自分(じぶん)(つみ)告白(こくはく)するね

 

주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자신을

(しゅ)(こころざし)(したが)えなかった自分(じぶん)

깊이 스스로 탓하고 뉘우치네

(ふか)(せい)しながら()やむ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바라며

(しゅ)(あい)慈悲(じひ)()ながら

자기의 영혼을 맡기네

自分(じぶん)(たましい)(たく)すね

 

주님은 들으시고 돌아보시네

(しゅ)()いて(そば)められないね

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

両手(りょうて)()げて()(あらた)める聖徒(せいと)

그들의 눈물과 신앙을 기억하시고

(かれ)らの(なみだ)信仰(しんこう)(おぼ)えられ

그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시네

(かれ)らに(めぐ)みと平安(へいあん)(あた)えられる

 

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여

両手(りょうて)()げて()(あらた)める聖徒(せいと)

진노의 때가 지나가리니

御怒(みいか)りの時節(じせつ)()()から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라

(しゅ)感謝(かんしゃ)しながら賛美(さんび)せよ

주는 너를 버리지 않으시리라

(しゅ)はお(まえ)(そば)められなか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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