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
진노의 때에 주님을 부르네
눈물로 적신 얼굴을 드러내
자기의 죄를 고백하네
주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자신을
깊이 스스로 탓하고 뉘우치네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바라며
자기의 영혼을 맡기네
주님은 들으시고 돌아보시네
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
그들의 눈물과 신앙을 기억하시고
그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시네
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여
진노의 때가 지나가리니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라
주는 너를 버리지 않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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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の御怒りの時、両手を上げて悔い改める聖徒
両手を上げて悔い改める聖徒
御怒りの時、主に請うね
涙ぐんだ顔として
自分の罪を告白するね
主の志に従えなかった自分を
深く省しながら悔やむね
主の愛と慈悲を請いながら
自分の魂を託すね
主は聞いて側められないね
両手を上げて悔い改める聖徒
彼らの涙と信仰を覚えられ、
彼らに恵みと平安を与えられるね
両手を上げて悔い改める聖徒よ
御怒りの時節は過ぎ去るから
主に感謝しながら賛美せよ
主はお前を側められなか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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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의 때에 두 손 들고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
主(しゅ)の御怒(みいか)りの時(とき)、両手(りょうて)を上(あ)げて悔(く)い改(あらた)める聖徒(せいと)
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
両手(りょうて)を上(あ)げて悔(く)い改(あらた)める聖徒(せいと)
진노의 때에 주님을 부르네
御怒(みいか)りの時(とき)、主(しゅ)に請(こ)うね
눈물로 적신 얼굴을 드러내며
涙(なみだ)ぐんだ顔(かお)として
자기의 죄를 고백하네
自分(じぶん)の罪(つみ)を告白(こくはく)するね
주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자신을
主(しゅ)の志(こころざし)に従(したが)えなかった自分(じぶん)を
깊이 스스로 탓하고 뉘우치네
深(ふか)く省(せい)しながら悔(く)やむね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바라며
主(しゅ)の愛(あい)と慈悲(じひ)を請(こ)いながら
자기의 영혼을 맡기네
自分(じぶん)の魂(たましい)を託(たく)すね
주님은 들으시고 돌아보시네
主(しゅ)は聞(き)いて側(そば)められないね
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
両手(りょうて)を上(あ)げて悔(く)い改(あらた)める聖徒(せいと)
그들의 눈물과 신앙을 기억하시고
彼(かれ)らの涙(なみだ)と信仰(しんこう)を覚(おぼ)えられ、
그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시네
彼(かれ)らに恵(めぐ)みと平安(へいあん)を与(あた)えられるね
두 손 들고 기도하는 성도여
両手(りょうて)を上(あ)げて悔(く)い改(あらた)める聖徒(せいと)よ
진노의 때가 지나가리니
御怒(みいか)りの時節(じせつ)は過(す)ぎ去(さ)るから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라
主(しゅ)に感謝(かんしゃ)しながら賛美(さんび)せよ
주는 너를 버리지 않으시리라
主(しゅ)はお前(まえ)を側(そば)められなか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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