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흘러 내린 눈물이
내 마음을 적시고
내 영혼을 태우는데
주님의 진노가 내려치니
내 백성이 쓰러지고
내 성이 무너지는데
주님의 사랑이 변치 않으니
내 죄를 인정하고
내 회개를 바라는데
주님의 자비가 넘치시니
내 구원을 기대하고
내 찬양을 드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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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が定められた裁きの悲劇
我が目の涙が
我が心を濡らし、
我が魂を燃やすのに
主の御怒りに注がれ、
我が民が倒れて
我が城が崩れるのに
主の愛は変わらないから
我が罪を認めて
我が悔い改めを望むのに
主の慈悲が溢れるから
我が救いを請い、
私は賛美を捧げ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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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정하신 심판의 비극
神(かみ)が定(さだ)められた裁(さば)きの悲劇(ひげき)
내 눈에 흘러 내린 눈물이
我(わ)が目(め)の涙(なみだ)が
내 마음을 적시고
我(わ)が心(こころ)を濡(ぬ)らし、
내 영혼을 태우는데
我(わ)が魂(たましい)を燃(も)やすのに
주님의 진노가 내려치니
主(しゅ)の御怒(みいか)りに注(そそ)がれ、
내 백성이 쓰러지고
我(わ)が民(たみ)が倒(たお)れて
내 성이 무너지는데
我(わ)が城(しろ)が崩(くず)れるのに
주님의 사랑이 변치 않으니
主(しゅ)の愛(あい)は変(か)わらないから
내 죄를 인정하고
我(わ)が罪(つみ)を認(みと)めて
내 회개를 바라는데
我(わ)が悔(く)い改(あらた)めを望(のぞ)むのに
주님의 자비가 넘치시니
主(しゅ)の慈悲(じひ)が溢(あふ)れるから
내 구원을 기대하고
我(わ)が救(すく)いを請(こ)い、
내 찬양을 드리겠네
私(わたし)は賛美(さんび)を捧(ささ)げ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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