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보다 사람 수를 의지하는 죄 (사무엘하 24장1절~14절) / 시,일역 : 李觀衡

내가 왕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동안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자만했네

내가 인구 조사를 통해 군사력을 확인하고

그 군사력을 자랑하고 의지하려 했네

 

그러나 하나님은 내 마음을 감찰하시고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네

내가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으나

내가 택한 징벌로 백성이 고통받았네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자 질병이 멈추었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다시 경험했네

이제부터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다고

다짐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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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よりも人の数に拠り頼む罪

 

私が王としてイスラエルを治めてる間

私は神様のご恩を忘れて己惚れした

私が人口調査を通じて軍事力を確かめ、

あの軍事力を自慢して拠り頼もうとしたね

 

しかし神様は我が心を監察され、

我が罪を悟らせたね

私が悔い改めて赦しを請ったが

私が選んだ懲罰のため民が苦しめられたね

 

神様に生け贄を捧げたら病が止み、

神様の慈悲と哀れみをまた経験したね

これからは神様だけ拠り頼もうとと

誓って神様に感謝と賛美捧げ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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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다 사람 수를 의지하는 죄

神(かみ)よりも人(ひと)の数(かず)に拠(よ)り頼(たの)む罪(つみ)

 

내가 왕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동안

私(わたし)が王(おう)としてイスラエルを治(おさ)めてる間(あいだ)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자만했네

私(わたし)は神様(かみさま)のご恩(おん)を忘(わす)れて己惚(うぬぼ)れした

내가 인구 조사를 통해 군사력을 확인하고

私(わたし)が人口調査(じんこうちょうさ)を通(つう)じて軍事力(ぐんじりょく)を確(たし)かめ、

그 군사력을 자랑하고 의지하려 했네

あの軍事力(ぐんじりょく)を自慢(じまん)して拠(よ)り頼(たの)もうとしたね

 

그러나 하나님은 내 마음을 감찰하시고

しかし神様(かみさま)は我(わ)が心(こころ)を監察(かんさつ)され、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네

我(わ)が罪(つみ)を悟(さと)らせたね

내가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으나

私(わたし)が悔(く)い改(あらた)めて赦(ゆる)しを請(こ)ったが

내가 택한 징벌로 백성이 고통받았네

私(わたし)が選(えら)んだ懲罰(ちょうばつ)のため民(たみ)が苦(くる)しめられたね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자 질병이 멈추었고

神様(かみさま)に生(い)け贄(にえ)を捧(ささ)げたら病(やまい)が止(や)み、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다시 경험했네

神様(かみさま)の慈悲(じひ)と哀(あわ)れみをまた経験(けいけん)したね

이제부터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다고

これからは神様(かみさま)だけ拠(よ)り頼(たの)もうと

다짐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네

誓(ちか)って神様(かみさま)に感謝(かんしゃ)と賛美(さんび)捧(ささ)げ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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