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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성도가 취할 바른 선택 (사무엘하 14장1절11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3. 8. 28.

다윗의 마음을 읽은 요압은

드고아 여인에게 연극을 시키도다

압살롬의 귀환이 옳은 일인지

판단치않고 다윗의 마음에만 맟추네

 

다윗은 여인의 아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관용을 선택하도다

여인의 연극은 암논과 압살롬을 빗덴 것으로

다윗은 또 어리석은 선택을 할 상황이로다

 

사람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세상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 뜻을 이루는 하늘의 지혜를 주옵소서!

감정과 인정에 끌리기보다 진리 가운데 서게 하옵시고

관용을 보이되 하나님의 공의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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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義寛容信仰者ぶべき

 

ダビデの気付いたヨアブ

テコア女人芝居させるんだ

アブシャロムの帰還しいのか

判断せずにダビデのにだけわせるね

 

ダビデは女人息子ると

正義寛容寛容んだのだ

女人芝居はアムノンとアブシャロムをるので

ダビデは かな選択する状況なんだ

 

満足させる知恵

げる知恵さい

感情人情かれるより真理うようにさり

寛容せながらも公義れないようにして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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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성도가 취할 바른 선택

正義(せいぎ)寛容(かんよう)(あいだ)信仰者(しんこうしゃ)(えら)ぶべき(みち)

 

다윗의 마음을 읽은 요압은

ダビデの(こころ)気付(きづ)いたヨアブ

드고아 여인에게 연극을 시키도다

テコア女人(にょにん)芝居(しばい)させるんだ

압살롬의 귀환이 옳은 일인지

アブシャロムの帰還(きかん)(ただ)しいのか

판단치않고 다윗의 마음에만 맟추네

判断(はんだん)せずにダビデの(こころ)にだけ()わせる

 

다윗은 여인의 아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ダビデは女人(にょにん)息子(むすこ)(まも)ると(ちか)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관용을 선택하도다

正義(せいぎ)寛容(かんよう)(あいだ)寛容(かんよう)(えら)んだのだ

여인의 연극은 암논과 압살롬을 빗덴 것으로

女人(にょにん)芝居(しばい)はアムノンとアブシャロムを()(こす)ので

다윗은 또 어리석은 선택을 할 상황이로다

ダビデは(また) (おろ)かな選択(せんたく)する状況(じょうきょう)なんだ

 

사람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세상 지혜를 버리고

(ひと)(こころ)満足(まんぞく)させる()知恵(ちえ)()

하나님 뜻을 이루는 하늘의 지혜를 주옵소서!

(かみ)(こころざし)()げる(てん)知恵(ちえ)(くだ)さい

감정과 인정에 끌리기보다 진리 가운데 서게 하옵시고

感情(かんじょう)人情(にんじょう)()かれるより真理(しんり)(したが)うように(くだ)さり

관용을 보이되 하나님의 공의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소서!

寛容(かんよう)()せながらも(かみ)公義(こうぎ)(くず)れ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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