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마음을 읽은 요압은
드고아 여인에게 연극을 시키도다
압살롬의 귀환이 옳은 일인지
판단치않고 다윗의 마음에만 맟추네
다윗은 여인의 아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관용을 선택하도다
여인의 연극은 암논과 압살롬을 빗덴 것으로
다윗은 또 어리석은 선택을 할 상황이로다
사람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세상 지혜를 버리고
하나님 뜻을 이루는 하늘의 지혜를 주옵소서!
감정과 인정에 끌리기보다 진리 가운데 서게 하옵시고
관용을 보이되 하나님의 공의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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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義と寛容の間で信仰者が選ぶべき道
ダビデの心を気付いたヨアブは
テコア女人に芝居させるんだ
アブシャロムの帰還が正しいのか
判断せずにダビデの心にだけ合わせるね
ダビデは女人の息子を守ると誓い、
正義と寛容の間で寛容を選んだのだ
女人の芝居はアムノンとアブシャロムを当て擦るので
ダビデは叉 愚かな選択する状況なんだ
人の心を満足させる世の知恵を捨て、
神の志を遂げる天の知恵を下さい!
感情と人情に引かれるより真理に従うように下さり、
寛容を見せながらも神の公義が崩れないようにし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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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성도가 취할 바른 선택
正義(せいぎ)と寛容(かんよう)の間(あいだ)で信仰者(しんこうしゃ)が選(えら)ぶべき道(みち)
다윗의 마음을 읽은 요압은
ダビデの心(こころ)を気付(きづ)いたヨアブは
드고아 여인에게 연극을 시키도다
テコア女人(にょにん)に芝居(しばい)させるんだ
압살롬의 귀환이 옳은 일인지
アブシャロムの帰還(きかん)が正(ただ)しいのか
판단치않고 다윗의 마음에만 맟추네
判断(はんだん)せずにダビデの心(こころ)にだけ合(あ)わせるね
다윗은 여인의 아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ダビデは女人(にょにん)の息子(むすこ)を守(まも)ると誓(ちか)い、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관용을 선택하도다
正義(せいぎ)と寛容(かんよう)の間(あいだ)で寛容(かんよう)を選(えら)んだのだ
여인의 연극은 암논과 압살롬을 빗덴 것으로
女人(にょにん)の芝居(しばい)はアムノンとアブシャロムを当(あ)て擦(こす)るので
다윗은 또 어리석은 선택을 할 상황이로다
ダビデは叉(また) 愚(おろ)かな選択(せんたく)する状況(じょうきょう)なんだ
사람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세상 지혜를 버리고
人(ひと)の心(こころ)を満足(まんぞく)させる世(よ)の知恵(ちえ)を捨(す)て、
하나님 뜻을 이루는 하늘의 지혜를 주옵소서!
神(かみ)の志(こころざし)を遂(と)げる天(てん)の知恵(ちえ)を下(くだ)さい!
감정과 인정에 끌리기보다 진리 가운데 서게 하옵시고
感情(かんじょう)と人情(にんじょう)に引(ひ)かれるより真理(しんり)に従(したが)うように下(くだ)さり、
관용을 보이되 하나님의 공의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소서!
寛容(かんよう)を見(み)せながらも神(かみ)の公義(こうぎ)が崩(くず)れないようにして下(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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