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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어성경/오늘의 성경

01.18. 하나님 아들의 신적 능력과 권세 (누가복음 5:12-26)

by 일본어강사 2022. 1. 18.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ルカ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五章(ごしょう)

(누가복음 5:12-26) : http://www.cgntv.net/tv/qt.cgn

12. さてイエスがある(まち)におられたとき全身(ぜんしん)

ツァラアトの(ひと)がいたイエスを()るとひれ()して

(ねが)いした。「(しゅ)(こころ)(ひと)つで

(わたし)はきよくしていただけます。」

 

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13. イエスは()()ばして(かれ)にさわり

わたしの(こころ)きよくなれ。」()われた

するとすぐにそのツァラアトが()えた

 

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

 

14. イエスは(かれ)にこう(めい)じられた

だれにも(はな)してはいけないただ祭司(さいし)のところに

()って自分(じぶん)()せなさい

そして(ひとびと)へのあかしのため

セが(めい)じたように

あなたのきよめの(そな)(もの)をしなさい。」

 

14. 예수께서 그를 경고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또 네가 깨끗하게 됨으로 인하여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니

 

15. しかしイエスのうわさはますます(ひろ)まり

(おお)くの(ひと)()れが(はなし)()きに

また病気(びょうき)(なお)してもらいに(あつ)まって

()

 

15.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

 

16. しかしイエスご自身(じしん)

よく荒野(あらの)退(しりぞ)いて(いの)っておられた

 

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17. ある()のことイエスが(おし)えておられると

パリサイ(びと)律法(りっぽう)教師(きょうし)たちも

そこにすわっていた(かれ)らはガリラヤとユダヤとの

すべての(むらむら)エルサレムから()ていた

イエスは(しゅ)御力(みちから)をもって病気(びょうき)

(なお)しておられた

 

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18. するとそこに(おとこ)たちが中風(ちゅうぶ)

わずらっている(ひと)(とこ)のままで(はこ)んで

()そして(なん)とかして(いえ)(なか)

()イエスの(まえ)()こうとしていた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 しかし(おお)ぜい(ひと)がいてどうにも

病人(びょうにん)(はこ)()方法(ほうほう)

()つからないので屋上(おくじょう)(のぼ)って

屋根(やね)(かわら)をはがしそこから(かれ)

寝床(ねとこ)ちょうど(ひとびと)()(なか)

イエスの(まえ)つり()ろした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 (かれ)らの信仰(しんこう)()イエスは

(とも)あなたの(つみ)(ゆる)されました。」

()われた

  

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1. ところが律法学者(りっぽうがくしゃ)

パリサイ(びと)たちは理屈(りくつ)()(はじ)めた

(かみ)をけがすことをうこの(ひと)

いったい何者(なにもの)のほかに

だれが(つみ)(ゆる)すことができよう。」

 

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 모독 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2. その理屈(りくつ)見抜(みぬ)いておられたイエスは

(かれ)らに()われた。「なぜ(こころ)(なか)

そんな理屈っているのか

 

22.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23. あなたの(つみ)(ゆる)された。』()うのと

()きて(ある)。』うのとどちらがやさしいか

 

23.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24. (ひと)()地上(ちじょう)(つみ)(ゆる)

権威(けんい)()っていることをあなたがたに

(さと)らせるために。」()って中風(ちゅうぶ)(ひと)

あなたに(めい)じる()きなさい寝床(ねとこ)

たたんで(いえ)(かえ)りなさい。」われた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25. すると(かれ)たちどころに(ひとびと)(まえ)

()()がり()ていた(とこ)をたたんで

(かみ)をあがめながら自分(じぶん)(いえ)(かえ)った

 

25.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26. (ひとびと)はみなひどく(おどろ)(かみ)

あがめ(おそ)れに()たされて、「(わたし)たちは

きょうくべきことを()。」()った

 

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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