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ブ記(き) 三十一章(さんじゅういっしょう)
(욥기 31:1-23 ) : http://www.cgntv.net/#/home.cgn
1. 私(わたし)は自分(じぶん)の目(め)と契約(けいやく)を
結(むす)んだ。どうしておとめに目を留(と)めよう。
1. 내가 내 눈과 약속하였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2. 神(かみ)が上(うえ)から分(わ)けてくださる分け前(まえ)は
何(なに)か。全能者(ぜんのうしゃ)が高(たか)い所(ところ)から
下(くだ)さる相続財産(そうぞくざいさん)は何か。
2.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의 전능자께서 주시는 기업이 무엇이겠느냐
3. 不正(ふせい)をする者(もの)にはわざわいが、不法(ふほう)を
行(おこな)う者には災難(さいなん)が来(く)るのではないか。
3. 불의한 자에게는 환난이 아니겠느냐 행악자에게는 불행이 아니겠느냐
4. 神(かみ)は私(わたし)の道(みち)を見(み)られないのだろうか。私の歩(あゆ)みをことごとく数(かぞ)えられないのだろうか。
4. 그가 내 길을 살피지 아니하시느냐 내 걸음을 다 세지 아니하시느냐
5. もし私(わたし)がうそとともに歩(あゆ)み、
この足(あし)が欺(あざむ)きに急(いそ)いだのなら、
5. ○만일 내가 허위와 함께 동행하고 내 발이 속임수에 빨랐다면
6. 正(ただ)しいはかりで私(わたし)を量(はか)るがよい。
そうすれば神(かみ)に私(わたし)の潔白(けっぱく)がわかるだろう。
6. 하나님께서 나를 공평한 저울에 달아보시고 그가 나의 온전함을 아시기를 바라노라
7. もし、私(わたし)の歩(あゆ)みが道(みち)からそれ、
私の心(こころ)が自分(じぶん)の目(め)に従(したが)って歩み、
私の手(て)によごれがついていたなら、
7. 만일 내 걸음이 길에서 떠났거나 내 마음이 내 눈을 따랐거나 내 손에 더러운 것이 묻었다면
8. 私(わたし)が種(たね)を蒔(ま)いて他(た)の人(ひと)が
食(た)べるがよい。私の作物(さくもつ)は根(ね)こぎに
されるがよい。
8. 내가 심은 것을 타인이 먹으며 나의 소출이 뿌리째 뽑히기를 바라노라
9. もしも、私(わたし)の心(こころ)が女(おんな)に
惑(まど)わされ、隣人(となりびと)の門(もん)で
待(ま)ち伏(ぶ)せしたことがあったなら、
9. ○만일 내 마음이 여인에게 유혹되어 이웃의 문을 엿보아 문에서 숨어 기다렸다면
10. 私(わたし)の妻(つま)が他人(たにん)のために粉(こな)を
ひいてもよい。また、他人が彼女(かのじょ)と寝(ね)てもよい。
10. 내 아내가 타인의 맷돌을 돌리며 타인과 더불어 동침하기를 바라노라
11. これは恥(は)ずべき行(おこな)い、
裁判(さいばん)にかけて罰(ばっ)せられる罪(つみ)だ。
11. 그것은 참으로 음란한 일이니 재판에 회부할 죄악이요
12. 実(じつ)に、それは滅(ほろ)びの淵(ふち)まで
焼(や)き尽(つ)くす火(ひ)だ。私(わたし)の収穫(しゅうかく)を
ことごとく根(ね)こぎにする。
12. 멸망하도록 사르는 불이니 나의 모든 소출을 뿌리째 뽑기를 바라노라
13. 私(わたし)のしもべや、はしためが、
私と争(あらそ)ったとき、もし、私が彼(かれ)らの
言(い)い分(ぶん)をないがしろにしたことがあるなら、
13. 만일 남종이나 여종이 나와 더불어 쟁론할 때에 내가 그의 권리를 저버렸다면
14. 神(かみ)が立(た)たれるとき、私(わたし)はどうすればよいか。
また、神がお調(しら)べになるとき、何(なん)と答(こた)えたら
よいか。
14.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에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에 내가 무엇이라 대답하겠느냐
15. 私(わたし)を胎内(たいない)で造(つく)られた方(かた)は、
彼(かれ)らをも造られたのではないか。私たちを母(はは)の胎内に
形造(かたちづく)られた方は、ただひとりではないか。
15.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이가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이가 한 분이 아니시냐
16. もし、私(わたし)が寄(よ)るべのない者(もの)の望(のぞ)みを
退(しりぞ)け、やもめの目(め)を衰(おとろ)え果(は)てさせ、
16. ○내가 언제 가난한 자의 소원을 막았거나 과부의 눈으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였던가
17. 私(わたし)ひとりだけで食物(しょくもつ)を食(た)べて、
みなしごにそれを食べさせなかったのなら、
17. 나만 혼자 내 떡덩이를 먹고 고아에게 그 조각을 먹이지 아니하였던가
18. ―私(わたし)の若(わか)いときから、彼(かれ)は私を
父(ちち)のようにして育(そだ)ち、私は、母(はは)の胎(たい)に
いたときから、彼女(かのじょ)を導(みちび)いた。―
18. 실상은 내가 젊었을 때부터 고아 기르기를 그의 아비처럼 하였으며 내가 어렸을 때부터 과부를 인도하였노라
19. もし、私(わたし)が、着(き)る物(もの)がなくて死(し)に
かかっている者(もの)や、身(み)をおおう物を持(も)っていない
貧(まず)しい者を見(み)たとき、
19. 만일 내가 사람이 의복이 없이 죽어가는 것이나 가난한 자가 덮을 것이 없는 것을 못본 체 했다면
20. 彼(かれ)の腰(こし)が私(わたし)にあいさつをせず、
私の子羊(こひつじ)の毛(け)でそれが
暖(あたた)められなかったのなら、
20. 만일 나의 양털로 그의 몸을 따뜻하게 입혀서 그의 허리가 나를 위하여 복을 빌게 하지 아니하였다면
21. あるいは、私(わたし)を助(たす)ける者(もの)が門(もん)の
ところにいるのを見(み)ながら、みなしごに向(む)かって
私の手(て)を振(ふ)り上(あ)げたことがあるなら、
21. 만일 나를 도와 주는 자가 성문에 있음을 보고 내가 주먹을 들어 고아를 향해 휘둘렀다면
22. 私(わたし)の肩(かた)の骨(ほね)が肩から落(お)ち、
私の腕(うで)がつけ根(ね)から折(お)れてもよい。
22. 내 팔이 어깨 뼈에서 떨어지고 내 팔 뼈가 그 자리에서 부스러지기를 바라노라
23. 神(かみ)からのわざわいは私(わたし)をおびえさせ、
その威厳(いげん)のゆえに、私は何(なに)もすることが
できないからだ。
23. 나는 하나님의 재앙을 심히 두려워하고 그의 위엄으로 말미암아 그런 일을 할 수 없느니라
'요미가나 일어성경 > 오늘의 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27 이해할 수 없는 섭리, 깨달음을 구하는 반문 (하박국 1:1-17) (0) | 2021.11.27 |
---|---|
11.26. 죄 없이 고난받는 자의 소망, 전능자의 ‘무죄 선언’ (욥기 31:24-40) (0) | 2021.11.26 |
11.24. 응답되지 않는 탄식, 통곡과 애곡이 되다 (욥기 30:16-31) (0) | 2021.11.24 |
11.23. 주권자로부터 시작된 사람들의 소외와 적대 (욥기 30:1-15) (0) | 2021.11.23 |
11.22. 진정성있는 삶에 존경이 따릅니다 (욥기 29:18-25) (0) | 202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