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ブ記(き) 二十九章(にじゅうきゅうしょう)
(욥기 29:18-25) : http://www.cgntv.net/#/home.cgn
18. そこで私(わたし)は考(かんが)えた。私は私の巣(す)とともに
息絶(いきた)えるが、不死鳥(ふしちょう)のように、
私は日(ひ)をふやそう。
18. 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내 보금자리에서 숨을 거두며 나의 날은 모래알 같이 많으리라 하였느니라
19. 私(わたし)の根(ね)は水(みず)に向(む)かって根を張(は)り、
夜露(よつゆ)が私の枝(えだ)に宿(やど)ろう。
19. 내 뿌리는 물로 뻗어나가고 이슬이 내 가지에서 밤을 지내고 갈 것이며
20. 私(わたし)の栄光(えいこう)は私とともに新(あたら)しくなり、
私の弓(ゆみ)は私の手(て)で次々(つぎつぎ)に矢(や)を放(はな)つ。
20. 내 영광은 내게 새로워지고 내 손에서 내 화살이 끊이지 않았노라
21. 人々(ひとびと)は、私(わたし)に聞(き)き入(い)って待(ま)ち、
私の意見(いけん)にも黙(だま)っていた。
21. 무리는 내 말을 듣고 희망을 걸었으며 내가 가르칠 때에 잠잠하였노라
22. 私(わたし)が言(い)ったあとでも言(い)い返(かえ)さず、
私の話(はなし)は彼(かれ)らの上(うえ)に降(ふ)り注(そそ)いだ。
22. 내가 말한 후에는 그들이 말을 거듭하지 못하였나니 나의 말이 그들에게 스며들었음이라
23. 彼(かれ)らは雨(あめ)を待(ま)つように私(わたし)を待ち、
後(のち)の雨を待つように彼らは口(くち)を大(おお)きくあけて
待った。
23. 그들은 비를 기다리듯 나를 기다렸으며 봄비를 맞이하듯 입을 벌렸느니라
24. 私(わたし)が彼(かれ)らにほほえみかけても、
彼らはそれを信(しん)じ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私の顔(かお)の光(ひかり)はかげらなかった。
24. 그들이 의지 없을 때에 내가 미소하면 그들이 나의 얼굴 빛을 무색하게 아니하였느니라
25. 私(わたし)は彼(かれ)らの道(みち)を選(えら)んでやり、
首長(しゅちょう)として座(ざ)に着(つ)いた。
また、王(おう)として軍勢(ぐんぜい)とともに住(す)まい、
しかも、嘆(なげ)く者(もの)を慰(なぐさ)める者のようであった。
25. 내가 그들의 길을 택하여 주고 으뜸되는 자리에 앉았나니 왕이 군대 중에 있는 것과도 같았고 애곡하는 자를 위로하는 사람과도 같았느니라
'요미가나 일어성경 > 오늘의 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24. 응답되지 않는 탄식, 통곡과 애곡이 되다 (욥기 30:16-31) (0) | 2021.11.24 |
---|---|
11.23. 주권자로부터 시작된 사람들의 소외와 적대 (욥기 30:1-15) (0) | 2021.11.23 |
11.21. 의와 자비의 삶에 따른 부요함과 명예의 복 (욥기 29:1-17) (0) | 2021.11.21 |
11.20. 전능자께 속한 지혜와 명철 (욥기 28:12-28) (0) | 2021.11.20 |
11.19. 감추인 보화를 드러내는 인간의 지혜와 능력 (욥기 28:1-11) (0) | 2021.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