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ブ記(き) 三章(さんしょう)
(욥기 3:11-26) :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7&vday=20121005
11. なぜ、私(わたし)は、胎(たい)から出(で)たとき、
死(し)ななかったのか。なぜ、私は、生(う)まれ出たとき、
息絶(いきた)えなかったのか。
11.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내 어머니가 해산할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가
12. なぜ、ひざが私(わたし)を受(う)けたのか。
なぜ、私の吸(す)う乳房(ちぶさ)があったのか。
12. 어찌하여 무릎이 나를 받았던가 어찌하여 내가 젖을 빨았던가
13. 今(いま)ごろ、私(わたし)は安(やす)らかに横(よこ)になり、
眠(ねむ)って休(やす)み、
13. 그렇지 아니하였던들 이제는 내가 평안히 누워서 자고 쉬었을 것이니
14. 自分(じぶん)たちのためにあの廃虚(はいきょ)を築(きず)いた
この世(よ)の王(おう)たち、また議官(ぎかん)たち、
14. 자기를 위하여 폐허를 일으킨 세상 임금들과 모사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요
15. あるいは黄金(おうごん)を持(も)ち、
自分(じぶん)の家(いえ)を銀(ぎん)で満(み)たした
首長(しゅちょう)たちといっしょにいたことであろうに。
15. 혹시 금을 가지며 은으로 집을 채운 고관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며
16. それとも、私(わたし)は、ひそかにおろされた
流産(りゅうざん)の子(こ)のよう、光(ひかり)を見(み)なかった
嬰児(えいじ)のようでなかったのか。
16. 또는 낙태되어 땅에 묻힌 아이처럼 나는 존재하지 않았겠고 빛을 보지 못한 아이들 같았을 것이라
17. かしこでは、悪者(わるもの)どもはいきりたつのをやめ、
かしこでは、力(ちから)のなえた者(もの)はいこい、
17. 거기서는 악한 자가 소요를 그치며 거기서는 피곤한 자가 쉼을 얻으며
18. 捕(とら)われ人(びと)も共(とも)に休(やす)み、
追(お)い使(つか)う者(もの)の声(こえ)も聞(き)かない。
18. 거기서는 갇힌 자가 다 함께 평안히 있어 감독자의 호통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19. かしこでは、下(した)の者(もの)も上(うえ)の者も
同(おな)じで、奴隷(どれい)も主人(しゅじん)から
解(と)き放(はな)たれる。
19. 거기서는 작은 자와 큰 자가 함께 있고 종이 상전에게서 놓이느니라
20. なぜ、苦(くる)しむ者(もの)に光(ひかり)が与(あた)えられ、
心(こころ)の痛(いた)んだ者にいのちが与えられるのだろう。
20. ○어찌하여 고난 당하는 자에게 빛을 주셨으며 마음이 아픈 자에게 생명을 주셨는고
21. 死(し)を待(ま)ち望(のぞ)んでも、死は来(こ)ない。
それを掘(ほ)り求(もと)めても、隠(かく)された宝(たから)を
掘り求めるのにすぎないとは。
21. 이러한 자는 죽기를 바라도 오지 아니하니 땅을 파고 숨긴 보배를 찾음보다 죽음을 구하는 것을 더하다가
22. 彼(かれ)らは墓(はか)を見(み)つけると、なぜ、
歓声(かんせい)をあげて喜(よろこ)び、楽(たの)しむのだろう。
22. 무덤을 찾아 얻으면 심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23. 神(かみ)が囲(かこ)いに閉(と)じ込(こ)めて、
自分(じぶん)の道(みち)が隠(かく)されている人(ひと)に、
なぜ、光(ひかり)が与(あた)えられるのだろう。
23. 하나님에게 둘러 싸여 길이 아득한 사람에게 어찌하여 빛을 주셨는고
24. 実(じつ)に、私(わたし)には食物(しょくもつ)の代(か)わりに
嘆(なげ)きが来(き)て、私のうめき声(ごえ)は水(みず)のように
あふれ出(で)る。
24. 나는 음식 앞에서도 탄식이 나며 내가 앓는 소리는 물이 쏟아지는 소리 같구나
25. 私(わたし)の最(もっと)も恐(おそ)れたものが、
私を襲(おそ)い、私のおびえたものが、私の身(み)に
ふりかかったからだ。
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26. 私(わたし)には安(やす)らぎもなく、休(やす)みもなく、
いこいもなく、心(こころ)はかき乱(みだ)されている。
26.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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