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ブ記(き) 三章(さんしょう)
(욥기 3:1-10) :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7&vday=20121004
1. その後(のち)、ヨブは口(くち)を開(ひら)いて
自分(じぶん)の生(う)まれた日(ひ)をのろった。
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2. ヨブは声(こえ)を出(だ)して言(い)った。
2. 욥이 입을 열어 이르되
3. 私(わたし)の生(う)まれた日(ひ)は滅(ほろ)びうせよ。
「男(おとこ)の子(こ)が胎(たい)に宿(やど)った。」と
言(い)ったその夜(よる)も。
3. 내가 난 날이 멸망하였더라면, 사내 아이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더라면,
4. その日(ひ)はやみになれ。神(かみ)もその日を
顧(かえり)みるな。光(ひかり)もその上(うえ)を照(て)らすな。
4. 그 날이 캄캄하였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않으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추지 않았더라면,
5. やみと暗黒(あんこく)がこれを取(と)り戻(もど)し、
雲(くも)がこの上(うえ)にとどまれ。
昼(ひる)を暗(くら)くするものもそれをおびやかせ。
5. 어둠과 죽음의 그늘이 그 날을 자기의 것이라 주장하였더라면, 구름이 그 위에 덮였더라면, 흑암이 그 날을 덮었더라면,
6. その夜(よ)は、暗(くら)やみがこれを奪(うば)い取(と)る
ように。これを年(とし)の日(ひ)のうちで喜(よろこ)ばせるな。
月(つき)の数(かず)のうちにも入(い)れるな。
6. 그 밤이 캄캄한 어둠에 잡혔더라면, 해의 날 수와 달의 수에 들지 않았더라면,
7. ああ、その夜(よ)は、はらむことのないように。
その夜には喜(よろこ)びの声(こえ)も起(お)こらないように。
7. 그 밤에 자식을 배지 못하였더라면, 그 밤에 즐거운 소리가 나지 않았더라면,
8. 日(ひ)をのろう者(もの)、
レビヤタンを呼(よ)び起(お)こせる者(もの)がこれをのろうように。
8. 날을 저주하는 자들 곧 리워야단을 격동시키기에 익숙한 자들이 그 밤을 저주하였더라면,
9. その夜明(よあ)けの星(ほし)は暗(くら)くなれ。
光(ひかり)を待(ま)ち望(のぞ)んでも、それはなく、
暁(あかつき)のまぶたのあくのを見(み)ることがないように。
9. 그 밤에 새벽 별들이 어두웠더라면, 그 밤이 광명을 바랄지라도 얻지 못하며 동틈을 보지 못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10. それは、私(わたし)の母(はは)の胎(たい)の戸(と)が
閉(と)じられず、私の目(め)から苦(くる)しみが
隠(かく)されなかったからだ。
10. 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여 내 눈으로 환난을 보게 하였음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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