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イザヤ書(しょ) 三十七章(さんじゅうななしょう)
[4개국어] 全能者(ぜんのうしゃ)に逆(さか)らった高慢(こうまん)な王(おう)の最期(さいご)
(이사야 37:21~38) : http://www.cgntv.net/#/main.jsp
21. アモツの子(こ)イザヤはヒゼキヤのところに人(ひと)をやって言(い)わせた。
「イスラエルの神(かみ)、主(しゅ)は、こう仰(おお)せられます。
あなたがアッシリヤの王(おう)セナケリブについて、
わたしに祈(いの)ったことを、わたしは聞(き)いた。
2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사람을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의 산헤립 왕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22. 主(しゅ)が彼(かれ)について語(かた)られたことばは次(つぎ)のとおりで
ある、処女(しょじょ)であるシオンの娘(むすめ)はあなたをさげすみ、
あなたをあざける。エルサレムの娘は、あなたのうしろで、頭(あたま)を振(ふ)る。
22. 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조소하였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3. あなたはだれをそしり、ののしったのか。だれに向(む)かって声(こえ)を
あげ、高慢(こうまん)な目(め)を上(あ)げたのか。
イスラエルの聖(せい)なる方(かた)に対(たい)してだ。
23. 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에게니라
24. あなたはしもべたちを使(つか)って、主(しゅ)をそしって言(い)った。
「多(おお)くの戦車(せんしゃ)を率(ひき)いて、私(わたし)は山々(やまやま)の
頂(いただき)に、レバノンの奥深(おくふか)く上(のぼ)って行(い)った。
そのそびえる杉(すぎ)の木(き)と、美(うつく)しいもみの木を切(き)り倒(たお)し、
私はその果(は)ての高地(こうち)、木の茂(しげ)った園(その)にまで入(はい)って行った。
24. 네가 네 종을 통해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그 제일 높은 곳에 들어가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25. 私(わたし)は井戸(いど)を掘(ほ)って水(みず)を飲(の)み、
足(あし)の裏(うら)でエジプトのすべての川(かわ)を干上(ひあ)がらせた」と。
25. 내가 우물을 파서 물을 마셨으니 내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말리리라 하였도다
26. あなたは聞(き)かなかったのか、昔(むかし)から、それをわたしがなし、
大昔(おおむかし)から、それをわたしが計画(けいかく)し、今(いま)、それを
果(は)たしたことを。それであなたは城壁(じょうへき)のある町々(まちまち)を
荒(あ)らして廃墟(はいきょ)の石(いし)くれの山(やま)としたのだ。
26. 네가 어찌하여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미루어 네가 견고한 성읍들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27. その住民(じゅうみん)は力(ちから)うせ、おののいて、恥(はじ)を見(み)、
野(の)の草(くさ)や青菜(あおな)、育(そだ)つ前(まえ)に干(ひ)からびる
屋根(やね)の草のようになった。
27. 그러므로 그 주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 같이, 푸른 나물 같이, 지붕의 풀 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이 되었느니라
28. あなたがすわるのも、出(で)て行(い)くのも、入(はい)るのも、
わたしは知(し)っている。あなたがわたしに向(む)かっていきりたつのも。
28.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네가 나를 거슬러 분노함을 내가 아노라
29. あなたがわたしに向(む)かっていきりたち、あなたの高(たか)ぶりが、
わたしの耳(みみ)に届(とど)いたので、あなたの鼻(はな)には鉤輪(かぎわ)を、
あなたの口(くち)にはくつわをはめ、あなたを、もと来(き)た道(みち)に
引(ひ)き戻(もど)そう。
29. 네가 나를 거슬러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재갈을 네 입에 물려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30. あなたへのしるしは次(つぎ)のとおりである。ことしは、落(お)ち穂(ぼ)から
生(は)えたものを食(た)べ、二年目(にねんめ)も、またそれから生えたものを
食べ、三年目(さんねんめ)は、種(たね)を蒔(ま)いて刈(か)り入(い)れ、
ぶどう畑(ばたけ)を作(つく)ってその実(み)を食べる。
30. 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올해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둘째 해에는 또 거기에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셋째 해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
31. ユダの家(いえ)ののがれて残(のこ)った者(もの)は下(した)に
根(ね)を張(は)り、上(うえ)に実(み)を結(むす)ぶ。
31. 유다 족속 중에 피하여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으리니
32. エルサレムから、残(のこ)りの者(もの)が出(で)て来(き)、
シオンの山(やま)から、のがれた者が出て来(く)るからである。
万軍(ばんぐん)の主(しゅ)の熱心(ねっしん)がこれをする。
32. 이는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 산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33. それゆえ、アッシリヤの王(おう)について、主(しゅ)は
こう仰(おお)せられる。彼(かれ)はこの町(まち)に侵入(しんにゅう)しない。
また、ここに矢(や)を放(はな)たず、これに盾(たて)をもって迫(せま)らず、
塁(るい)を築(きず)いてこれを攻(せ)めることもない。
3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화살 하나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34. 彼(かれ)はもと来(き)た道(みち)から引(ひ)き返(かえ)し、
この町(まち)には入(はい)らない。ー主(しゅ)の御告(みつ)げー
34.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5. わたしはこの町(まち)を守(まも)って、これを救(すく)おう。
わたしのために、わたしのしもべダビデのために。」
35.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6. 主(しゅ)の使(つか)いが出(で)て行(い)って、アッシリヤの陣営(じんえい)で、
十八万五千人(じゅうはちまんごせんにん)を打(う)ち殺(ころ)した。
人々(ひとびと)が翌朝早(よくあさはや)く起(お)きて見(み)ると、なんと、
彼(かれ)らはみな、死体(したい)となっていた。
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37. アッシリヤの王(おう)セナケリブは立(た)ち去(さ)り、
帰(かえ)ってニネベに住(す)んだ。
37. 이에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38. 彼(かれ)がその神(かみ)ニスロクの宮(みや)で拝(おが)んでいたとき、
その子(こ)のアデラメレクとサルエツェルは、
剣(つるぎ)で彼を打(う)ち殺(ころ)し、アララテの地(ち)へのがれた。
それで彼の子エサル・ハドンが代(か)わって王(おう)となった。
38.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므로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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