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イザヤ書(しょ) 二十八章(にじゅうはっしょう)
[4개국어] 誇(ほこ)りとする冠(かんむり)はしぼんでゆく花(はな)です
(이사야 28:1~8) : http://www.cgntv.net/#/main.jsp
1. ああ。エフライムの酔(よ)いどれの誇(ほこ)りとする冠(かんむり)、
その美(うつく)しい飾(かざ)りのしぼんでゆく花(はな)。これは、
酔いつぶれた者(もの)たちの肥(こ)えた谷(たに)の頂(いただき)にある。
1.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2. 見(み)よ。主(しゅ)は強(つよ)い。強いものを持(も)っておられる。
それは、刺(さ)し通(とお)して荒(あ)れ狂(くる)う雹(ひょう)のあらしのようだ。
激(はげ)しい勢(いきお)いで押(お)し流(なが)す豪雨(ごうう)のようだ。
主はこれを力(ちから)いっぱい地(ち)に投(な)げつける。
2. 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이 넘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3. エフライムの酔(よ)いどれの誇(ほこ)りとする冠(かんむり)は、
足(あし)の下(した)に踏(ふ)みじられ、
3.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4. 肥(こ)えた谷(たに)の頂(いただき)にあってこれを美(うつく)しく
飾(かざ)る花(はな)もしぼみ、夏前(なつまえ)の初(はつ)なりのいちじくの
実(み)のようになる。だれかがそれを見(み)つけると、それを手(て)に
取(と)って、すぐのみこんでしまう。
4. 그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있는 그의 영화가 쇠잔해 가는 꽃이 여름 전에 처음 익은 무화과와 같으리니 보는 자가 그것을 보고 얼른 따서 먹으리로다
5. その日(ひ)、万軍(ばんぐん)の主(しゅ)は、民(たみ)の残(のこ)りの者(もの)にとって、
美(うつく)しい冠(かんむり)、栄(さか)えの飾(かざ)り輪(わ)となり、
5.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6. さばきの座(ざ)に着(つ)く者(もの)にとって、さばきの霊(れい)となり、
攻撃(こうげき)して来(く)る者を城門(じょうもん)で追(お)い返(かえ)す者に
とって、力(ちから)となられる。
6.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영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7. しかし、これらの者(もの)もまた、ぶどう酒(しゅ)のためによろめき、
強(つよ)い酒(さけ)のためにふらつき、祭司(さいし)も預言者(よげんしゃ)も、
強い酒のためによろめき、ぶどう酒のために混乱(こんらん)し、
強い酒のためにふらつき、幻(まぼろし)を見(み)ながらよろめき、
さばきを下(くだ)すときよろける。
7. 그리하여도 이들은 포도주로 말미암아 옆걸음 치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말미암아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환상을 잘못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 どの食卓(しょくたく)も吐(は)いた汚物(おぶつ)でいっぱいで、
余(あま)す所(ところ)もない。
8.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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