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イザヤ書(しょ) 二十二章(にじゅうにしょう)
[4개국어] 神(かみ)を求(もと)めず人生(じんせい)をあきらめる罪(つみ)
(이사야 22:1~14) : http://www.cgntv.net/#/main.jsp
1. 幻(まぼろし)の谷(たに)に対(たい)する宣告(せんこく)。
これはいったいどうしたことか。おまえたちみな、屋根(やね)に上(のぼ)って。
1. 환상의 골짜기에 관한 경고라 네가 지붕에 올라감은 어찌함인고
2. 喧噪(けんそう)に満(み)ちた、騒(さわ)がしい町(まち)、
おごった都(みやこ)よ。おまえのうちの殺(ころ)された者(もの)たちは、
剣(つるぎ)で刺(さ)し殺されたのでもなく、戦死(せんし)したのでもない。
2. 소란하며 떠들던 성, 즐거워하던 고을이여 너의 죽임을 당한 자들은 칼에 죽은 것도 아니요 전쟁에 사망한 것도 아니라
3. おまえの首領(しゅりょう)たちはこぞって逃(に)げた。
彼(かれ)らは弓(ゆみ)を引(ひ)かないうちに捕(と)らえられ、
おまえのうちの見(み)つけられた者(もの)も、
遠(とお)くへ逃げ去(さ)る前(まえ)に、みな捕えられた。
3. 너의 관원들도 다 함께 도망하였다가 활을 버리고 결박을 당하였고 너의 멀리 도망한 자들도 발견되어 다 함께 결박을 당하였도다
4. それで、私(わたし)は言(い)う。
「私から目(め)をそらしてくれ、私は激(はげ)しく泣(な)きたいのだ。
私の民(たみ)、この娘(むすめ)の破滅(はめつ)のことで、
無理(むり)に私を慰(なぐさ)めてくれるな。」
4.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지어다 나는 슬피 통곡하겠노라 내 딸 백성이 패망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나를 위로하려고 힘쓰지 말지니라
5. なぜなら、恐慌(きょうこう)と蹂躙(じゅうりん)と混乱(こんらん)の日(ひ)は、
万軍(ばんぐん)の神(かみ)、主(しゅ)から来(く)るからだ。幻(まぼろし)の
谷(たに)では、城壁(じょうへき)の崩壊(ほうかい)、山(やま)への叫(さけ)び。
5. 환상의 골짜기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이르는 소란과 밟힘과 혼란의 날이여 성벽의 무너뜨림과 산악에 사무쳐 부르짖는 소리로다
6. エラムは矢筒(やづつ)を負(お)い、戦車(せんしゃ)と兵士(へいし)と
騎兵(きへい)を引(ひ)き連(つ)れ、キルは盾(たて)のおおいを取(と)った。
6. 엘람 사람은 화살통을 메었고 병거 탄 자와 마병이 함께 하였고 기르 사람은 방패를 드러냈으니
7. おまえの最(もっと)も美(うつく)しい谷(たに)は戦車(せんしゃ)で満(み)ち、
騎兵(きへい)は城門(じょうもん)で立(た)ち並(なら)んだ。
7. 병거는 네 아름다운 골짜기에 가득하였고 마병은 성문에 정렬되었도다
8. こうしてユダのおおいはのぞかれ、その日(ひ)、
おまえは森(もり)の宮殿(きゅうでん)の武器(ぶき)に目(め)を向(む)けた。
8. 그가 유다에게 덮였던 것을 벗기매 그 날에야 네가 수풀 곳간의 병기를 바라보았고
9. おまえたちは、ダビデの町(まち)の破(やぶ)れの多(おお)いのをみて、
下(しも)の池(いけ)の水(みず)を集(あつ)めた。
9. 너희가 다윗 성의 무너진 곳이 많은 것도 보며 너희가 아랫못의 물도 모으며
10. また、エルサレムの家(いえ)を数(かぞ)え、
その家をこわして城壁(じょうへき)を補強(ほきょう)し、
10. 또 예루살렘의 가옥을 계수하며 그 가옥을 헐어 성벽을 견고하게도 하며
11. 二重(にじゅう)の城壁(じょうへき)の間(あいだ)に貯水池(ちょすいち)を
造(つく)って、古(ふる)い池(いけ)の水(みず)を引(ひ)いた。
しかし、おまえたちは、これをなさった方(かた)に目(め)もくれず、
昔(むかし)からこれを計画(けいかく)された方(かた)を目にも留(と)めなかった。
11. 너희가 또 옛 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를 행하신 이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이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2. その日(ひ)、万軍(ばんぐん)の神(かみ)、主(しゅ)は、
「泣(な)け。悲(かな)しめ。頭(あたま)を丸(まる)めて、荒布(あらぬの)をまとえ」と
呼(よ)びかけられたのに、
12. 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통곡하며 애곡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13. なんと、おまえたちは楽(たの)しみ喜(よろこ)び、牛(うし)を殺(ころ)し、
羊(ひつじ)をほふり、肉(にく)を食(く)らい、ぶどう酒(しゅ)を飲(の)み、
「飲(の)めよ。食(く)らえよ。どうせ、あすは死(し)ぬのだから」と言(い)っている。
13. 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죽이고 양을 잡아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도다
14. そこで万軍(ばんぐん)の主(しゅ)は、私(わたし)の耳(みみ)を開(ひら)かれた。
「この罪(つみ)は、おまえたちが死(し)ぬまでは決(けっ)して赦(ゆる)されない」と、
万軍の神(かみ)、主は仰(おお)せられた。
14.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이르시되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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